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의 팬심이 발각됐다. 지난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6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도라익을 궁지로 몰았던 템퍼링 사건의 중심에 강우성(안우연 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여기에 맹세나가 꽁꽁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는 엔딩은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이날 도라익은 홍혜주(최희진 분)를 단호히 끊어냈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던 과거를 뒤로한 채, 이제 도라익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맹세나였다. 힘들고 지치던 순간을 버틸 수 있던 이유는 맹세나 덕분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홍혜주에 비수가 됐다. 하지만 홍혜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복잡한 마음을 애써 떨쳐내려는 맹세나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도라익이었다. 도라익은 “맹변이 있는 이 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서논술형평가 확대를 위해 ‘2025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1월 5일(베스트웨스턴 아산), 7일과 9일(예산 스플라스 리솜) 총 3일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약 180명이 참여했으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나누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에서는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 작성과 채점기준안 설계를 중심으로, 성취평가제 취지에 부합하는 서논술형평가 운영 방안을 다룬다. 특히 서논술형평가 문항이 성취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설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제작 및 채점기준안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부로부터 서논술형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충남교육청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의 단순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이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무송 의장 등 19명의 북구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1981년 분리 이후 40여 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결단”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단행된 두 단체장의 역사적 결단을 42만 북구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140만, 전남 180만 시·도민이 결합해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 원 규모의 ‘메가시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회”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의 제1호 통합도시로서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함께 조직 특례, 교부세 추가 배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파격적인 지원이 예상된다”며 “광주의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전남의 재생에너지·농수산 자원이 시너지를 창출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광주·전남 지역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공직과 복지, 평생진로를 아우르는 공공인재 교육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2025년도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자 16명을 배출하며, 개교 이후 누적 공직 진출자 수 314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9월 기준 집계 이후에도 추가 합격자가 이어진 결과로, 안정적인 공직 진출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근 5년간 공무원 합격 실적을 살펴보면 △2020년 16명 △2021년 11명 △2022년 13명 △2023년 14명 △2024년 17명 △2025년 16명으로, 매년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공직시험 준비에 특화된 학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자치행정학과는 공공행정전공과 사회복지전공을 융합 운영해 행정직 공무원뿐 아니라 사회복지직 공무원, 사회복지기관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사회복지전공 이수 학생들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과 함께 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으로의 취업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야간과정을 운영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중장기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집중 점검하고, 관련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먼저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오현적환장 지하화 사업이 서울시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돼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시행 주체가 서울시이기 때문에 서울시와 합께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에서 강북구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소통 창구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 ‘북한산 시민천문대 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의 현장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생태탐방원과 연계된 천문대 조성이 강북구의 새로운 웰니스 콘텐츠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특히 숙박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점에 주목하며 “숙박 인프라가 부족한 강북구에 워케이션·런케이션 도입 가능성을 여는 핵심 시설”이라고 평가했다.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에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대책 강화 촉구 결의안'이 제2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인도를 걷던 30대 여성이 두 살배기 딸을 보호하려다 중학생 2명이 함께 탑승한 전동킥보드와 충돌해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제기됨에 따라 발의됐다. 특히 전동킥보드에 탑승한 학생들이 원동기 면허 없이 2인 탑승을 하고, 안전모도 미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안전관리 대책이 더 강조됐다.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결의안 제안 배경에서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근거리 이동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안전기준과 관리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질병관리청의 2024년 손상통계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를 포함한 ‘기타·미상 육상 운송수단’ 교통사고 비율은 2014년 대비 12.5배 증가했으며, 경찰청 자료 분석 결과 18세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026년도 예산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제도로서, 도전행동(자·타해)이 심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이용자(648명)와 보호자(530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품질관리 및 향후 운영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보호자는 서비스 이용을 통해 휴식 등 개인시간을 확보(76.6%)할 수 있었고, 돌봄 스트레스가 완화(72.6%)됐으며, 정서적으로 안정(54.2%)됐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보호자의 관점에서 본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 후 정서적으로 안정(68.9%)됐고, 도전행동이 완화(56.8%)됐으며,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33.4%)됐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 ‘서비스 지속 이용 의향’은 98.3점, ‘주변에 추천 의향’은 96.2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을 통해 김제시 죽산면 아라리요 나눔터 등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를 준공하여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2015년부터 추진한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여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2025년까지 전국 농촌 지역 1,181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여 생활 SOC 복합센터와 연계한 건강, 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중심지까지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장터’ 등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129개, 작년 한 해 동안은 51개 시·군에서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가 문을 열었다. 준공된 센터는 지역의 생활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양평군 옥천면의 ‘도서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거나 구직 의욕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으로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북구는 총 1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에 거주 중인 만 18~39세 청년 234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나선다. 최근 6개월 이내 취·창업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1대1 밀착 상담을 통해 구직 준비 정도, 개인별 특성 등을 종합 판단한 뒤 단기(5주이상), 중기(15주이상), 장기(25주 이상) 등 기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3개월 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청년들이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현지시각 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CES 2026’ 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이탈리아 무역진흥청(ITA)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에서는 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1월 5일 중대산업재해 ‘ZERO’를 목표로 직원들이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보건 법규 및 안전보건 수칙을 준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전 직원은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함으로 ▲작업 전 안전수칙 및 안전표지 준수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모든 장비나 작업기구 점검 후 사용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사항 준수 ▲안전보건교육 철저 이수 ▲정기 건강검진 의무 준수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발적 의지를 다짐했다. 이광수 원장은 “수련활동의 모든 시작과 끝은 안전이고,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의 절대 원칙”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을 버리고 철저한 매뉴얼 준수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가장 안전한 수련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가좌캠퍼스, 진주시, 통영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몽골 항올구청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가보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사업 세부과제 ‘우주항공방산 실무인력 양성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몽골 항올구청과 연계하여 경상국립대학교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생 24명과 인솔교사 5명 등 모두 29명이 참여한다. ‘미리 가보는 캠퍼스’는 예비 유학생들이 이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해 실제 대학 생활과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한국 유학을 준비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유학 결정 이전 단계에서부터 언어·전공·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체험형·준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은 1월 7일 오전 열렸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국어 교육 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안내, 전공 체험 및 학과 소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수립과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형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확산 ▲인공지능(AI)․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➊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울산시는 독자적인 데이터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기획에 착수한다. 제조산업 인공지능(AI)를 위한 강소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보캠퍼스(피지컬 인공지능(AI))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지식체계 기반 모형(모델) 개발, 산업별 대·중·소 연계형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개발·실증,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양성을 추진 전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관내 노인지회, 장애인단체 및 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장애인과 소관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일자로 시행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정기 인사로 발령받은 이강경 노인장애인과장 부임 인사를 겸한 것으로 시설 및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 5일에는 대한노인회 창원지회와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인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둘러보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창원장애인복지관과 창원시 장애인총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6일에는 대한노인회 마산·진해지회, 마산·진해지체장애인협회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강경 노인장애인과장은 “삼십년 이상을 복지전문가로 근무하면서 복지 정책의 성패는 현장의 목소리 얼마나 담아 내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변함없다면서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주민자치 위원 및 관계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신규 위원 임명장 수여, 2026년 수원시 신년화두 공유, 올해 주요 자치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 됐다 이지훈 인계동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주민자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규위원들의 젊은 감각과 기존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조화시켜 인계동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선옥 인계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진정한 민관 협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