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윤조)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꿈이음)’을 운영하며, 학습 공백 해소와 배움의 기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 등을 제공하여 학습 지속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시 연결하고 청소년의 꿈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꿈이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관리 및 학습지원을 중심으로, 간식 및 도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그 결과 4명의 청소년이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작년 처음 운영된 ‘나의 꿈 일기 그리기’ 공모전은 글쓰기 중심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꿈이음 참여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그림일기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원소재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춘천의 정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국립정원소재센터가 오는 7월에 준공, 10월에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상중도 고산 일원(중도동 872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사업 공정률은 약 60%다. 총사업비는 165억 원으로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추진하는 국비 100% 사업이다. 센터에는 가든몰과 전시관, 회의실 등이 들어서며 정원에 활용되는 식물과 소재의 연구·실증·전시·보급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7월 준공 후 같은 해 10월 시범 운영이 예정됐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 보고 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일정 등을 확인했다. 육 시장은 “준공과 시범 운영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국가 정원 인프라가 춘천에 들어서는 만큼 앞으로 정원문화와 관련 산업이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올해 첫 정책현장활동으로 생활안전, 교통, 여성 청소년 등 지역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치경찰제의 선진 운영사례와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산업화한 성공사례를 비교시찰하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기 위하여 1월6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하고 8일 오전 귀울한다. 이번 현장활동은 2021년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자치경찰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을 함께 운영하는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울산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적 시사점과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6일은 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을 찾아 자치경찰제 도입 이후 운영 체계와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국가경찰과의 업무 연계, 주민 체감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자치경찰위원회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정·통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어떤 한계와 개선 과제가 제기되는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관광경찰 활동이나 교통근무에 주민들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는 자치경찰단을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에 2026학년도 울산광역시 후기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 합격자 총 8,519명을 발표했다. 올해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정원 내 합격자는 체육특기자 103명을 포함해 8,354명이다. 정원 외 합격자는 국가유공자 자녀, 특례 입학자, 특수교육대상자 등 165명으로, 불합격자는 총 154명이다. 수험생들은 현재 소속 중학교나 울산광역시교육청 각종 발표 누리집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종 학교 배정 결과는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5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표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정 순번 기준번호 추첨을 했다. 이번 전형에서 불합격한 154명의 학생은 특성화고등학교 추가 모집에 지원할 기회가 주어진다. 추가 모집 학교는 울산산업고등학교, 울산상업고등학교, 울산애니원고등학교,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학교다. 울산산업고등학교 등 추가모집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인원과 전형 내용은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여 신호정 협의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진성원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신호정 회장님께서 뜨거운 열정으로 수원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의 경험과 성과를 폭넓게 공유하고, 이것이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 가길 수원특례시의회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 동부지방산림청, 강원지방기상청은 1월 7일 오후 1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공학1호관 128호 합동강의실에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강원 영동지역에서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학계·정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동지역 가뭄의 특성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정지훈 교수(세종대학교 환경융합공학과)가 '동아시아–우리나라 가뭄·폭염 발생 양상의 급격한 변화'를 주제로,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뭄에 대한 기후학적 분석과 여름철 급성 가뭄 증가 요인 등을 발표했다. 이어 김기동 기반사업부장(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은 '강릉지역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추진 사례와 정책 대안'을 주제로, 강릉 오봉저수지의 농업용수 현황을 설명하고 농업용수 이용체계 재편, 지하수댐 설치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신승숙 교수(국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7일 양구군에 위치한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한파와 폭설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품질 겨울 과일 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딸기는 겨울철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작목 중 하나로 주로 경남과 충남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도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큰 일교차라는 기후 특성 덕분에 과육이 단단하고 품질이 우수해 수확 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딸기 등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들이 함께했으며, 시설 보온 상태와 작물 생육 상황 등을 점검했다. 시설원예 농가는 온실 등 인공시설을 활용하는 특성상, 겨울철 기온 급변 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작물 생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새벽 시간대 기온 하강에 대비한 보온 관리와 습도 조절이 필요하며, 폭설 시에는 시설물 점검에도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용인·성남·수원·화성·평택·안성) 6개 도시 중 처음으로 지식재산권(IP)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창업자 대상 지식재산권 상담‧전략 수립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분쟁 대응 ▲기술사업화‧이전 활성화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컨설팅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용인IP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센터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 형태로 운영된다. 센터는 올해 3월 중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지식재산권 관련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안산까지 가야 했던 기업들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면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도 많이 입주하기 시작했고, 투자를 확정하고 있는 가운데 지적 재산과 관련해 앞으로 할 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제1기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임경숙 수원대학교 총장,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25명 등이 참석했다. 6급 핵심인재과정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장기 교육과정이다. 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특례시)의 경우 6급 이하 장기 교육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2025년 특례시 출범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체 장기 교육을 운영한다. 제1기 교육생들은 오는 6월까지 6개월간 수원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공직가치, 리더십, 직무전문성, 자기계발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중간관리자인 6급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인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지평면 등 5개 면에 위치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양동면 쌍학리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귀농인은 타 지역에서 생활하다 양평군에 대한 강한 정착 의지를 가지고 2025년 사업에 참여했으며, 1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농촌 생활에 원활히 적응했다. 거주를 마친 뒤에는 양동면 내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신축 중으로,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본 사업이 예비 귀농인에게 실질적 주거 기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귀농인은 “양평군의 정책을 통해 좋은 환경에서 1년 동안 살아보며 귀농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부안보건진료소 관할 향소2리 마을회관에서 ‘겨울을 이기는 힘!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첫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겨울철 어르신의 낙상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강좌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 강좌에는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강사가 참여해 겨울철 낙상 원인과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하체 근력 강화 및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사의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이야기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실습 시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한 보행 습관과 간단한 스트레칭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가 한층 활기찼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악화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겨울철은 낙상 사고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 만큼,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중구 세종대로39)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정‧관‧재계 인사들과 병오년(丙午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인사회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치구청장, 주한 외교사절, 경제‧법조‧종교‧언론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정책의 단절, 정체로 ‘잃어버렸던 10년’을 되돌리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시가 그동안 쌓아 올린 행정의 성과, 축적의 증거를 발판 삼아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케 하고,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 말하고, “AI‧바이오 등 서울의 내일을 키우고 미래 세대를 지탱해 줄 풍요로운 자산의 씨앗도 심어 나갈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한국정보보안기술원(KOIST)가 평가하는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인증’에서 ‘AA등급’을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인증은 안전한 정보통신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자의 정보보호 준비 수준을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정보자산 보호 체계 ▲보안정책 및 운영 절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점검에 중점을 둔 다른 인증과 달리, 침해사고 발생 이전의 사전 예방 및 대응 준비 수준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JDC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선제적 보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AA 등급 취득은 우리 기관이 체계적인 정보보호 역량과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 체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정보보호 환경을 향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전국 504개 기관 중 상위 40개 기관에만 부여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체계적인 운영 관리, 투명한 재무·회계 운영, 상담 및 서비스 제공의 충실성, 이용자 중심의 사례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시지부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가사·사회 활동 등을 지원해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제도이다.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옥희 지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과 활동지원사의 헌신과 이용자들의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지원하고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 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검사 전날부터 10시간 이상 금식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진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검진 항목으로는 ▲흉부방사선검사 ▲소변검사(요당, 요단백 등) ▲B형간염검사 ▲혈당검사 ▲신장기능검사 ▲간기능검사 ▲갑상선자극호르몬검사 등이 제공된다. 검사 결과는 직접 방문 및 공공보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19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후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보건소 전문의와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