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순창군은 지난 7일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신규 선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 박경만회장과 순창군 역도협회 이선일 회장 등 고교 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임용장은 올해 신규로 영입한 남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윤성호, 윤규상, 조성준, 주형찬) 여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최미선, 박수연, 최민희, 이하은) 역도팀 2명(장서진, 황수민) 등 총 10명에게 수여하고 힘참 출발을 다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각 팀 감독들의 노력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우수선수들이 대거 영입된거 같다”며“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좋은성적을 거두어 순창군 체육위상을 한껏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남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여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역도팀(3명) 등 총 3팀(17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비인기 체육종목의 육성은 물론 학교 전문체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30일 공단 본부에서 'Future ON : AX 2.0 콘퍼런스 ·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단의 AX 2.0 전환 방향과 자체 구축 디지털 플랫폼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외부 AI 도구 활용 중심에서 벗어나, 공단 업무 특성에 맞춘 디지털 플랫폼을 직접 구축·운영하며 업무를 지능화하는 ‘AX 2.0 전환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구현된 프로그램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혁신기획팀장의 AX 2.0 진입 설명회를 시작으로 자체 구축 프로그램 소개와 쇼케이스존 자유 관람·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에서는 AI 바이브 코딩 기반으로 구축한 WMS(근무관리시스템), 인권침해 및 반부패 행위 모의 신고 훈련 프로그램, AI 민원 응대 훈련 프로그램, BSC 성과 평가시스템, 면접 관리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부스별 시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적용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인생한컷’ 포토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월 6일 상하이 방문 첫 일정으로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접견한 데 이어 만찬을 갖고, 한국과 상하이 간 지방·경제·인적교류 등 분야 별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곳이자 수교 이후 한중 관계 발전을 이끌어 온 상하이를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상하이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서기는 중국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하이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한다면서 상하이시도 한국과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하고 양국 관계가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소개하면서, 회담 성과를 구체화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과 인적·경제적 교류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성·시 중 한 곳인 상하이가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 서기는 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거점학교인 남구 문현동 문현여자중학교와 부산진구 가야동 부산개성중학교에서‘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겨울방학 기간인 12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1학년 190명이 참여한다. 국어ㆍ수학ㆍ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생들은‘맛있는 국어, 식단 공개’,‘수학 인피니티 클래스’,‘영어 ACE: 잉글리시 미디어 랩’등 흥미와 수준에 따라 구성된 선택형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수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 관내 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총 24명의 우수한 강사를 선발했다. 이와 함께 사범대학 재학생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습 지도 및 학급 운영과 안전 관리 등을 보조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일 국어, 영어, 수학 각 2차시씩 총 6차시 수업에 참여하고, 등ㆍ하교 통학버스 운영, 교재 제공, 중식 지원 등 모든 교육활동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7일 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대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한 윤을용 대장은 1999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화재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신임 허왕 대장 또한 1999년부터 의용소방대에서 활동했고, 2022년에는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부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허왕 신임 대장은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치원읍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선정 결과에 따라 추가지급금 2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3200만 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했다. 교통수요관리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구는 교통유발시설물의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시설물을 직접 방문하고 참여를 권유했다. 그 결과 2024년 37개소였던 참여 시설물이 60개소로 늘어나며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6%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서울시 최초로 동작구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송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도록 애써주신 기업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구 전역에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 살기 좋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지하철 역사 내 조성된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지하 1층)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 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온 하강으로 관리가 어려운 벽면녹화 구간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림막을 적용해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관내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앞(상도동 511) 벽천도 ‘빛의 폭포’로 재탄생했다. 구는 미가동 중이던 숭실대 벽천에 폭포를 연상하게 하는 경관조명과 은하수 전구 등을 설치해 특별한 빛의 풍경을 구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보라매 아래숲길과 숭실대 벽천을 새단장했다”라며 “앞으로도 동작구 곳곳에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자재 구입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용 비닐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설치하는 환경친화형 농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생분해성 멀칭제’와 ‘잡초매트’2가지이며, 지원 단가는 ‘생분해성 멀칭제’170원/㎡, ‘잡초매트’320원/㎡이다. ‘생분해성 멀칭제’의 경우 유기 인증 농가는 유기자재로 공시된 제품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무농약 인증 농가와 일반 농가는 녹색제품정보시스템 환경표지 인증 제품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지역의 경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동 지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친환경 농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의 스마트포용도시 정책 현장 및 성수동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발길이 연말까지 계속해서 이어졌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작년 3월~12월 진행된 도시재생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총 17회 진행하여 관계자 200여 명이 성수도시재생사업 지역을 방문했다. 성수도시재생 벤치마킹 프로그램에서는 성동도시재생지원센터 소속 코디네이터가 성동구 도시재생 사업(성수, 송정, 사근, 마장, 용답), 스마트정책 3종(쉼터, 횡단보도, 흡연부스) 내용 등을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서울숲역~아뜰리에길 인근 정책 현장을 답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특히 성수동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주목받는 동네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기여한 각종 정책들의 설명을 상세히 듣는 것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지역앵커시설 조성 및 주민협의체에서 지역기반 협동조합을 이끌어 낸 '성수도시재생사업', 전국 최초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붉은벽돌건축물 지원 사업 등 성수동에 활력을 불어넣은 행정 지원 사례들을 접한 참여자들은 소속 지역에 돌아가면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역 내 창업가와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무 주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성동구 왕십리로 135)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연면적 약 2,68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125석의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스튜디오실, 크리에이터실, 키즈&워크 라운지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다. ‘성공 스페이스’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이라는 의미를 넘어, 민간 공유오피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공 공유오피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설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경력보유여성이나 재택근무자를 위해 ‘키즈&워크 라운지(Kids & Work Lounge)’를 마련했다.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저출생 시대에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성동구만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에서는 지역사회단체 및 종교시설 등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이 기탁되고 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시작되자마자 금호1가동 주민자치회는 성금 1,000,000원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손길을 더해주었다. 이 외에도 금호1가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성금 100,000원, 금호1가동 통장협의회는 성금 500,000원을 각각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한 금호1가동 자유총연맹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모금행사를 통해 백미 10kg 10포를 기부했으며 금호1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신애)는 회원들과 함께 떡국 및 사골곰탕 50개를 정성스레 준비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성동구 새마을 협의회는 영하를 웃도는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온열매트 15개를 기부했다. 금호1가동에서는 직능단체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월 5일 관내 구립 어린이집 5개소에서 성금 500,0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을 기탁한 곳은 ▲(구)이편한세상금호어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1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장과 주민대표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새해 덕담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마포구민과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했다. 신년인사회는 마포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마포사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과 자매도시 새해인사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새해 덕담과 신년사가 이어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청장의 한 시간은 36만 마포구민의 한 시간을 모은 것과 같다”라고 구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단 한 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벼왔다”라고 신년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마포구의 눈부신 발전과 결실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공로를 구민에게 돌렸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사용하던 마포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두 달간 실시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 '이순신 탄생지 중구'에 대해 응답자 83%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진행했으며, 총 3,740여 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주요 사업 가운데 ‘남산자락숲길’의 인지도가 86%로 가장 높게 나타나며 중구민 정책 만족도 1위의 위상을 이어갔다. 또한 무료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가 83%를 기록했고, 어르신 교통비가 80%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남산고도제한 완화(77%) △건강마일리지(76%) △명동스퀘어(67%) △대현산 모노레일·청구동 엘리베이터(67%) △주택 재개발 신속지원(58%) △서울중구상권발전소(47%) 순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주민들은 일상과 밀접한 정책일수록 인지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무장애 친화 '남산자락숲길'이 인지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내편중구버스’가 운영 4개월만에 높은 인지도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순신 탄생지 중구'는 지난해 4월 브랜드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과 미세먼지의 주범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0일까지 농가로 직접 찾아가 전정 가지와 고춧대 등을 무료로 파쇄해 주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희망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부산물 소각을 방지해 산불 위험을 낮추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체적인 파쇄 작업이 힘든 고령 농가나 여성 농업인, 소규모 농업인들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목적이 있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월부터 파쇄단을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파쇄 지원과 함께 잘못된 소각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흔히 병해충 방제를 위해 논밭두렁을 태우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논밭에 서식하는 생물 중 거미와 같은 익충이 89%를 차지하는 반면 해충은 11%에 불과하다. 따라서 불을 놓을 경우 해충보다 농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이 2026년 방학 기간을 맞아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그동안 방학 중 돌봄 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정원을 늘리고,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전면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겨울방학 돌봄교실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부여문화원 2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 시작 시각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운영 횟수 또한 주 5회(월~금)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출근 시간대와 월요일에 발생하던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증원하여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운영 장소를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전해 아동들이 더 전문적이고 쾌적한 전용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내실 있게 했다. 중식(점심 식사) 제공과 함께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