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형준 시장이 오늘(4일)부터 10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3개 도시(앵커리지, 놈, 라스베이거스) 순방길에 오른다. 먼저, 박 시장은 현지시각 1월 5일부터 6일까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nchorage) 시와 놈(Nome) 시를 방문해 북미 북극권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1월 5일 오전 앵커리지시청에서 부산시-앵커리지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식이 열린다. 양 도시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항만·물류, 관광,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박 시장은 알래스카 주지사를 예방해 부산시와 알래스카주 간의 경제·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북극항로와 연계한 물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앵커리지 항만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인프라)을 살펴볼 계획이다. 1월 6일에는 북극항로의 핵심 기착지로 주목받는 알래스카주 놈(Nome) 시를 방문해 놈 시장 및 항만관리위원회 관계자와 면담하고, 북극권 지역 도시 간 교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7일 오전 11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소방안전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민간인 ㈜충남알루미늄 대표 조공근 씨에게 화재예방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활동을 전개하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는 등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주택 화재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민간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민ㆍ관 협력을 통한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동양수건설소는 1월 6일 상부지 건설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시행하고,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상부지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상부지 사무소는 발전소 상부댐 인근 지역인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 5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15㎡, 총 6동의 건물로 한수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등 총 20여 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 안전교육장, 시험실, 숙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장사무소 개소로 한수원과 협력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사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동양수건설소 직원 외 상촌면장, 영동군청 양수발전팀장, 상촌면 이장단 및 주요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사무소 개소 현황 및 상부지 공사 설명, 현판식 행사 등을 진행했고, 공사 관련 질의와 토론 등 지역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임정묵 소장은 한수원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조하며, 상부지 공사기간 동안 안전한 공사 진행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이번 현장사무소 개소는 상부지 주요 공정의 안정적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최근 아침ㆍ저녁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도로 위‘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란 겨울철 내린 눈이나 비가 도로 틈새에 스며 들었다 추위로 얼면서 도로 표면에 코팅한 듯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평소 도로보다 14배, 눈길보다 약 6배 이상 미끄러워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얇은 얼음막이 도로를 덮으면 일반적인 눈길이나 빙판길과 다르게 식별이 어렵고,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순식간에 형성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블랙아이스 예방법은 △출발 전 기상 예보 확인 △급제동 및 급회전 금지 △안전거리 확보 및 서행 운전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점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등 이다. 특히 다리, 터널 직후, 그늘진 도로 곡선 구간 진입 전에는 반드시 속도를 줄이고, 속도를 줄일 때도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급제동을 피하고 브레이크를 나눠 밟아야 한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블랙아이스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순간적인 방심이 큰 사고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5일 16시(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의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또한 탄산칼륨, 리튬플랜트 등 협력 가능 사업을 추가로 소개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 · 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17시, 현지시간)에 참석하여, “한 · 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착공 기념행사에는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하여 짐 뱅크스(Jim Banks) 인디애나주 연방 상원의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등이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국전력이 CES 2026에서 한국의 전통미학과 첨단 전력기술을 결합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시관으로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전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North Hall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한전관’을 운영한다. 이번 CES에서 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Discovered Today)’를 주제로 한국 고유의 역사·문화적 서사와 미래 전력기술을 결합한 전시 콘텐츠로 글로벌 무대에 대한민국 전력기술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력 밸류체인의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자체 개발 9대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내용은 관람객이 관심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몰입형 LED 실감영상 ▲융합형 배너 영상 ▲소통형 키오스크 기술요약 영상 ▲확장형 QR 코드기반 기술상세 영상의 4단계로 구성했다. 또한 기후위기, 에너지 안보 등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 속에서 전기의 역할과 미래 전력기술이 제시하는 해법을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스토리로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한전은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총 67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해외마케팅과 수출기업화 분야 45개 사업을 통해 5,0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진흥시책은 기업 만족도와 현장 수요, 수출 단계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실효성이 높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강화하고, 개별 기업의 수출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해외마케팅 분야에서는 22개 사업 4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추진한다. 동남아, 중동 등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해외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수출기업화 분야에서는 23개 사업을 통해 4,645개 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무역보험, 무역자문·교육, 해외시장 조사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과 함께,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하여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하여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누리집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겨울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겨울철 썰매장을 조성하고, 1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41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썰매장은 이용자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스노우존, 얼음존, 어트랙션존 등 3개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스노우존에는 대형 슬로프와 눈놀이터, 회전썰매 등 눈썰매장이 조성되며, 얼음존에는 아이스스케이트장과 전통 썰매장이 마련된다. 또한 어트랙션존은 실내에 설치해 미니기차, 에어바운스,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 위주의 운영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스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기본 자세와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스케이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습 신청은 1월 8일과 9일 양일간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습은 운영 기간 중 총 10일에 걸쳐 실시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YONGIN RENAISSANCE''를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용인FC의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과 용인문화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창단식과 공연의 결합으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기획되어 많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의 오프닝과 피날레 무대는 용인시립합창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리틀용인이 장식해 용인의 문화적 역량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진 1부에서는 용인FC 공식 출범 세리머니, 용인FC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를 비롯해 유니폼 공개, 공식 스폰서 발표 등 창단식이 진행되어 구단의 비전과 정체성을 알리며 용인FC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 축하공연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와 가수 박진주, 에녹이 출연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스포츠 팬과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 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 2천억 원과 시설자금 5천억 원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 원 ▲특화지원자금 800억 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 원이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에 4천억 원을 지원한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 원을 별도 한도로 운용해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장전제일교회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전제일교회는 지난 1월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60kg을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성탄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됐다. 안종대 장전제일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문희 부곡1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장전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이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지읍은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 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시는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지읍이 큰 고장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양지읍의 인구는 2만 1400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며 “양지읍 승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새해에도 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기탁식에서는 지역내 7개 기업과 단체, 기관 관계자들이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용인시 식품·공중위생단체(성금 240만원) ▲낙우회(798만원 상당 멸균우유 8400개) ▲용인레미콘(주)(성금 5000만원) ▲용인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의회(성금 1000만원) ▲세양조경(주)(성금 500만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성금 300만원)가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 나눔에 참여한 단체와 기관의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시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이 채워주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창업보육기업 ‘다온’이 센터의 지원 등을 통해 베트남 수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다온이 수출한 상품은 용인지역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제품 ‘삼꿀삼꿀’이다. 다온은 2018년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농산물 가공 기초반 교육 수료를 시작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기술지원을 활용해 산양삼 가공 제품 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후 2020년 대표 제품인 삼꿀삼꿀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2023년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출을 위한 제품 고도화와 구매자 발굴을 꾸준히 추진한 끝에 2026년 1월 5일 베트남으로 삼꿀삼꿀 2000세트(약 1억 2000만 원 상당)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산물 가공 교육, 가공시설 인프라 제공, 국내·외 판로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 센터의 창업 육성 정책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