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8일 김해FC2008의 2026시즌 K리그2 첫 경기가 개최됐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의 올 시즌 첫 홈 경기에는 김해FC를 응원하는 시민과 팬 8,307명(유료관중 7,407명)이 경기장을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펼친 가운데, 1대4라는 다소 아쉬운 결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해FC는 이번 시즌 영입한 외국인 선수 베카와 이래준, 설현진을 공격진에 배치하고, 중원은 이유찬-브루노 코스타-박상준-이슬찬, 수비라인은 차준영-윤병권-여재율, 골키퍼 최필수로 구성한 3-4-3 전술로 안산에 맞섰다. 전반 초반 최필수가 안산의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김해FC가 공격을 전개하며 전반 41분 이래준의 리그 첫 득점이 터졌다. 안산의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가로챈 이래준이 빠른 타이밍으로 슈팅을 했고 이 득점은 김해FC의 시즌 첫 골이자 2026 K리그2 전체 1호 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전반전을 1대0으로 종료했다. 후반전 교체 없이 경기를 시작한 김해FC는 67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직후 패스 미스가 역전골로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및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경북소방본부는 매년 이 기간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올해 대책은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3대 전략과 7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된다. 먼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숙박시설·요양원·요양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화재 안전조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고, 부처님오신날 등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올해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총 900억 원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전체 면적의 49.8%에 해당하는 5,078.66㎢(50만 7,866ha)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 ▲숲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불방지 총력대응 체계 구축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 ▲산지의 합리적 보전과 효율적 이용,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방제 ▲지속 가능한 광릉숲BR 관리 등 7대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도는 먼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추진한다. 5.49㎢ 규모의 조림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 37.66㎢ 규모의 숲가꾸기로 기능별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임산물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76건을 지원해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221개 생산기반시설 현대화·규모화 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 숲을 활용한 산림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동해안 최고의 명품 수산물 축제인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울진 후포항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흘간의 화려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7만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들며‘진짜 대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이었다. 둘째 날 열린‘읍·면 대항 게줄당기기’는 울진 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합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또한, 셋째 날 진행된 ‘게판 끼자랑대회’와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는 울진의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개막식에서는 박서진, 박주희를 비롯해 셋째날 정수연, 진해성 등 인기가수들의 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삼일절 휴일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한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107년 전 삼일운동의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마술공연과 연계한 ‘대한독립만세!’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 태극기를 활용한 연출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고래박물관 실내에서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 찾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시 공간을 탐방하며 태극기를 찾는 활동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웰리키즈랜드와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한독립만세! 만세삼창 이벤트’가 열려 고래문화특구 전역에 힘찬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어린이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일 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 대구시 구군 대표로 타종에 참여했다. 이번 달구벌대종 타종식은 3.1절을 기념하여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군수·구청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타종과 만세삼창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종식 이후 "오늘 타종을 통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1919년 우리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 3.1. 운동 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에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타종이 널리 울려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안에서 군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27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 건립’과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를 만들기 위해 남부권에 공공 육아시설을 확충하고자 조성한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천947.40㎡ 규모로 계획됐다. 주요 시설은 장난감대여실, 작은도서관, 영아놀이실, 시간제보육실, 상담치료실 등이다. 근로자복지회관은 온산공단을 비롯한 울주 지역산업의 기반인 근로자를 위해 교육 및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다. 전체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천16.63㎡이며, 주요 시설은 산업안전교육 및 체험관, 건강증진센터, 노사공감센터, 온산역사관 등 근로자를 위한 복지·문화시설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티아 건축사사무소(대표 김훈), 티아도시 건축사사무소(대표 김성희)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해 지난해 11월 계약 및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오는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11월까지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8일 오전11시 46분경 부산 대변앞 1km 해상에서 표류중인 카약 동호회원 3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 카약은 오전 ○○동호회 회원 7명이 카약 활동중 강한바람과 파도에 체력고갈로 위험하다며 *해로드앱으로 신고한 사항으로 울산해경은 즉시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키고, 2차사고에 대비해 경비함정 총 1척을 사고현장에 급파하여 신고접수 10여분만인 12시경 긴급 구조했다. 다행히 사고자 7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그중 4명은 자력으로 입항했고, 요구조자 김모씨(69년생,김해,남)등 3명은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신속히 구조하여 부산 송정항으로 입항후 귀가 조치했다. 한편, 3.1일 15시50분경 간절곳 동방 11KM 해상에서 부산으로 이동중이던 기관고장 컨테이너선박 A호(7.070톤,파나마선적,승선원19명)가 기상악화로 자력항해가 불가하다며 울산항으로 긴급 피난요청을 하여 경비함정2척을 급파해 안전해역으로 이동조치후 안전관리중에 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갑작쓰런 기상불량과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2026 KSSA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석해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눴다. 이날 선발전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짧은 순간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닮아 있다"며,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에게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환영 성명서 문] 320만 시도민의 새로운 도약,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 3월 1일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방 주권 독립’ 시대의 찬란한 내일이 시작됐음을 선언하며, 이번 특별법 통과를 320만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변화가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자 역사적인 출발점이다. 메가시티 출범을 통한 압도적 경제 자치권과 경쟁력 확보 특별법 통과로 우리는 중앙정부로부터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행정력의 중복과 예산 낭비를 막고, 이를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집중 투자가 가능해졌다. 통합으로 광주의 AI‧첨단산업과 전남의 에너지‧해양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3월 3일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동시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는 잠실에 재건축된 대단지 아파트 내 위치한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내 ▲잠실진주어린이집(111동, 정원:88명) ▲잠실벚꽃어린이집(114동, 정원:88명)과 잠실르엘 내 ▲잠실르엘새별어린이집(113동, 정원:114명) ▲잠실르엘새빛어린이집(102동, 정원:88명)등 총 4곳이 새롭게 개원한다. 구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입주하는 잠실 대단지 아파트 내 안정된 공공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설치된 의무보육시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신속 개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재건축 조합 및 건설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난해 12월 무상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또, 자작나무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와 초음파 살균소독기 등 아이들의 건강에 유익한 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지역 특산물 ‘고로쇠 수액’ 출하 소식을 전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축령산에서 채취해 품질이 뛰어나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군은 고로쇠 수액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살균시설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도 인기 요소다. 군에 따르면 매년 1000명 가량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장성 고로쇠 수액을 찾고 있다. 제품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 용기로 판매되며 현지 방문 및 인터넷 구입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남창마을, 가인마을로 연락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28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위촉식과 단합 활동을 열고, 위원 간 소속감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옥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존’(17명),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JUMP’(12명),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너나우리’(10명),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16명)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 수련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프로그램, 행사 기획·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합 활동은 ‘우리가 뭉치면 뭐~든 한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 ‘뭉쳐 봅시다 1 김밥 만들기’와 ‘뭉쳐 봅시다 2. 단체 체육대회’에 참여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향후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도 다졌다. 청산청소년문화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통해 연극을 일상처럼 즐기는 ‘연극산책’을 주제로 ‘문화적 기본소득’의 가치를 확산한다. 군은 지난 27일 옥천군청에서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올해 축제의 핵심 방향을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옥천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연극산책’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연극산책’은 옥천의 문화예술 중심 공간은 물론 일상 공간까지 무대로 확장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주민들이 공연장을 따로 찾지 않더라도 산책길과 생활 공간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자연스럽게 마주하며 예술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 향유를 지역민의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는 ‘문화적 기본소득’의 개념을 실천한다. 소득이나 지역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연극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배우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한편 예술인과 주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둔다. 군 관계자는 “연극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