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8일 남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 윤슬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00명 증가한 규모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중학교 단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교 진학 이전부터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 하남고 서덕원 교사 등 관내·외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연수 내용 역시 교육공동체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대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당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 및 이해충돌 방지 ▲갑질 근절 ▲인권존중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 이후, 수원문화재단 전 직원 역시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 서명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청렴한 태도와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동참을 다짐했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특히 고위직이 먼저 실천할 때 조직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며, “수원문화재단 전 직원의 다짐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은 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재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설 통합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점검은 재단의 전략목표인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의 일환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작은어울마당 ▲죽전야외음악당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문예회관 등 재단이 운영하는 전체 시설이다. 특히 시설 담당 부서인 시설안전팀과 각 공간을 담당하는 운영 부서가 합동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다. 지난 4월 8일에는 김혁수 대표이사와 함께 와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용인포은아트홀 현장 점검에 참여하여 내·외부 시설을 순회하며 위험 요인과 이용객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통합 점검을 통해 도출된 사항 중 경미한 건은 즉시 보수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중대 사항은 유지보수 계획 수립 및 중장기 시설개선계획에 반영하여 차질 없이 후속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함안화천농악’이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제43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0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함안군 대표로 출전한 함안화천농악은 전통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역동적인 연희를 선보여 함안화천농악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번 수상으로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며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화천농악은 함안군 칠북면 화천마을에서 약 500년 이상 전승돼 온 전통 농악이다. 지신밟기, 풍농제, 당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전북 동남권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등으로부터 필수의료 제공 현황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설립 추진 경과와 대응 상황 등도 확인했다. 김 지사는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의료진을 격려하며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남권 주민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돌입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다온’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도비·시비 132억 원을 투입했다. 개원 3개월 만에 52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들로까지 넓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18일 광화문광장에서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을 비롯해 사전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 명 및 기관·단체 등 부스 28개가 마련된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2,500잔)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구수호대는 지구의 날 역사와 의의, 쓰레기 분리배출 서약 실천 챌린지 및 줄이기, 재활용하기 등 6R(Refuse(거절하기)·Reduce(줄이기)·Reuse(다시 쓰기)·Recycle(재활용하기)·Repair(고쳐 쓰기)·Rethink(다시 생각하기)) 주제에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8시20분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중랑1호점)를 찾아 ‘서울형 아침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형 아침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의 아침 시간대(07~09시)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사업으로, 이날 방문한 중랑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매일 아침 15명의 초등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오 시장은 아침 간식 준비, 숙제·준비물 확인, 영어 수업 등 아침돌봄 활동을 참관하고 키움센터에서 학교 정문까지 돌봄교사가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안전한 등교를 돕는 ‘등교 동행’도 살폈다. 오 시장은 “맞벌이 가구의 출근시간대 돌봄공백은 결국 부모 중 한 사람이 직장을 쉬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만큼 아침, 야간, 방학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라며 “기존의 우리동네키움센터 기능을 더욱 확장해 빈틈없는 돌봄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 44%에 이르는 맞벌이 가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가 아이 돌봄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의 아이돌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방학만 되면 아이 점심 때문에 걱정이 컸던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올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점심도 주는 ‘방학 점심캠프’를 선보인다. 서울의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서울런’이 보급되고, 바쁜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출근과 야근, 주말 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공백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지 않도록 아침·야간·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틈새돌봄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가 양육가정, 특히 맞벌이 가구가 아이돌봄 고민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 아이돌봄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육아·돌봄이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서울이 함께 키운다는 ‘동행’의 의미와, 아이(童)의 행복(幸)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추가 출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 유자녀 가구의 1순위 이유가 ‘양육비 부담’일 정도로 아이 돌봄 부담은 양육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의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의류리폼 지원캠페인’을 추진한다. 장애인 의류리폼 지원 캠페인은 장애 특성으로 인해 기성복을 입고 벗거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뇌병변·지체 장애인에게 환경과 신체에 맞도록 개별 맞춤으로 의류를 수선해 주는 사업이다. 의류 리폼은 강직으로 인해 팔을 펴거나 굽히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소매와 몸통 라인에 지퍼를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지퍼가 열린 상태에서 팔을 바깥으로 빼낸 뒤 손을 소매에 넣고 지퍼를 닫아 옷을 손쉽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의복에 대한 불편함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외출·야외 활동을 하며 활발하게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뇌병변·지체 장애인 300명으로, 대상자들은 소매·암홀 트임 등 본인의 의견이 세심하게 반영된 리폼 의류를 최대 4벌까지 제공받게 된다. 의류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로컬브랜드 상권 청년 창업가 24팀을 선발해 2년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권분석부터 팝업스토어 운영, 실제 창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청년의 창의성과 로컬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결합해 새로운 상권 활력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상권은 ▲강서구 마곡미술길 ▲광진구 건대입구청춘대로 ▲동작구 노량진만나로 ▲중구 중앙아시아거리 등 로컬브랜드 5기 상권 4곳이며, 각 상권에서 창업할 청년 총 24팀을 선발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식음료(음식점, 디저트, 카페 등), 편집숍(소품숍, 식료품 마켓, 리빙용품 등), 복합문화공간(갤러리, 독립서점, 사진 스튜디오 등) 등 로컬상권과 결합할 수 있는 공간 창업 전반이다. 특히 해당 상권의 특색과 자원을 반영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템이 우선 선발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1년차(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이 있는 일상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시나 희곡, 소설, 수필 등의 발간사업, 시낭송회와 문학콘서트, 백일장 개최, 각종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무용과 연극, 음악, 사물놀이, 국악 공연 등이 해당한다. 각 단체별 1개 활동 분야에 한해 1건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공립 및 언론기관 소속 단체, 개인 및 전문 예술단체, 국고지원 운영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5월 16일 오후 4시, 하피스트 심소정의 '심소정X하프: 언리미티드 UNLIMITED'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시작을 여는 무대로, 하프라는 악기가 지닌 섬세한 울림과 그 너머로 확장되는 동시대적 감각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심소정 X 하프 : 언리미티드 UNLIMITED'는 클래식 하프와 전자하프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하프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에서 출발해 재즈, 보사노바, 크로스오버, 전자 사운드로 확장되는 구성을 통해, 하프가 지닌 전통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다. 심소정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이스트만 음대(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수학했으며,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부천아트센터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온 하피스트이다. 또한 국제하프협회를 설립해 공연과 교육, 콘텐츠 기획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 하피스트 싱어송라이터로서 EP 앨범 Reborn Hearts를 발표하
자이언트 병풀에서 발굴한 신규 핵심 물질, 극소량 처방으로도 항염•항산화•피부 개선 효과 입증 국내 유수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서의 가능성 확인 글로벌 연구진의 생체모사 '장기 칩(Organ-on-a-chip)' 모델 적용해 피부 재생 및 모발 성장 효능 정밀 검증 서울, 한국, 2026년 4월 16일 -- ㈜리만코리아(대표 황영수, 강영재)의 모회사 ㈜에스크컴퍼니(대표 안중현)가 자이언트 병풀™에서 추출한 아랄리아디올(Araliadiol)의 기능성과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하버드 존 A. 폴슨 공과대학의 미트라고트리 연구실(Mitragotri Laboratory)과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아랄리아디올은 리만코리아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에서 에스크컴퍼니의 독자 분리 및 정제 기술을 통해 규명된 신규 활성 물질이다. 이 성분은 극소량으로도 항염 효과, 활성 산소 감소를 통한 항산화 작용, 전반적인 피부 개선 등 다양한 생물학적 효능이 입증되었다. 에스크컴퍼니는 그동안 효능 검증을 위해 국내 주요 연구 기관들과 협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 산서면은 ‘제46회 산서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과 향우회 화합에 크게 기여한 하상환 씨를 면민의 장(애향장)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하상환 씨는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하상환 씨는 재경 산서향우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향우회원 간 화합을 이끌었으며, 향우회와 산서면 내 각종 기관·사회단체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과 향우 간 유대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산서면 등 지역 주요 행사마다 향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교통편을 지원하는 한편, 행사 기념품을 후원하는 등 고향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한 산서초등학교 100주년 기념 추진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으며, 평소에도 산서향우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하상환 수상자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서면의 발전과 향우회 화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