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및 광주‧울산‧전주‧지원‧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옥포케이비원장학회(이하 장학회)가 17일 제17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16명의 장학생에게 총 3,500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6명의 장학생들은 평소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이거나 남다른 발전 가능성을 지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장학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17회째 이어온 꾸준한 장학 사업은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미래 인재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정도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이 통영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은 선거일까지 통영시장의 권한을 대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주요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물가 상승과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서민경제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윤인국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고 즐기고 쉬어가는 '남동해 바다마을' (남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 # 돌미역과 체험이 어우러진 창바우마을, 신창2리 · 포항 신창2리 ① 돌미역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지역소득 창출 ② 해양생태놀이터로 보고 즐기는 바다체험의 매력 ③ 생활문화관으로 넓어진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 # 따개비마을과 바다문화쉼터로 달라진 석동항 · 영덕 석동항 ① 어항 환경 정비로 대피공간 조성 ② 바다문화쉼터 조성으로 휴양형 특화공간 조성 ③ 진입도로와 마을안길 정비로 마을 접근성 향상 # 도심 속 해양관광복합형 어항, 하리항 · 부산 하리항 ① 태종대 바다를 품은 낚시, 체험, 휴식 공간 ② 맨손물고기잡이, 어묵 만들기로 만나는 하리항 ③ 태종대와 이어지는 친수 산책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우리 어촌을 다시 가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1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2025년 경기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기관 주요 사업 추진 및 각종 위원회 운영, 예산의 편성·집행,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업무 실태, 공개감사제도 운영에 따른 제보 사항 등 감사 중점분야에 대한 조치결과가 설명됐다. 또한 기관경고 및 행정상 처분 등 세부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감사 지적은 단순한 사후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되고,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부터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대형 화재 및 위험물 사고 발생 시 기업의 자기 주도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16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소방인재개발원에서 위험물시설 자체소방대 실무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위험물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현장 관계자에 의한 초동 조치가 재난의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만큼, 도내 18개 자체소방대의 실전 대응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은 △위험물 성상에 대한 이해 △개인안전장비 착용 및 숙달 △실물 화재 진압 훈련 △소방차량 운영 및 관리 △유류 화재용 포소화약제 사용법 △비상탈출 훈련 등 현장 업무와 직결된 6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류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포소화약제’ 운용 실습과 위급 상황 시의 옥내소화전 활용 탈출 훈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개되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는 교육생들의 큰 호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거제시 명예시민 선정을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명예시민’은 거제시민이 아니지만 거제시의 위상 제고와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를 선정하고 수여하는 상으로, 현재까지 25개국의 국외 인사 60명, 국내 인사 7명이 선정된 바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와 거제시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예시민에게는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또는 기념품)이 수여되며, 시정 주요행사의 내빈으로 초청되는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명예시민증 수여는 오는 10월 거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명예시민 추천은 우편, 메일, 방문 접수(거제시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거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다양한 분야에서 거제시 발전을 이끌어온 분들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낯선 학교, 낯선 교실 그리고 낯선 규칙들.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손을 맞잡고, 급격한 환경 변화에 휩쓸리지 않도록 스스로 징검다리가 되어준 이가 있다. 울산 농소중학교 강혜인 특수교사가 그 주인공이다. 강 교사가 운영하는 ‘초·중 이음 교육’은 단순히 학교끼리 교류하는 연계 행사가 아니다. 강 교사는 ‘어떤 부분을 배워야 스스로 독립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며 교육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강 교사는 사회과와 정보 통신, 진로와 직업 교과를 하나로 묶어 인근 초등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살아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강 교사는 지난 2018년 울산의 특수학교 전공과 성인기 직업 교육과정에서 담임을 맡았을 때,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특수학급과 소포 교류 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전공과 학생들은 도예품, 커피 드립백, 석고 방향제 등 직업 교육과정에서 만든 물품과 손 편지를 담아 보냈다. 선물을 받은 동생들은 성인이 된 선배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선물로 화답했다. 낯선 친구에게 편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중부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한글 읽기·쓰기, 스마트폰 또는 무인기기(키오스크)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 학습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를 지원할 자원활동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주간의 집중 교육을 거쳐 총 3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들 자원활동가에게는 향후 울주군에서 운영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자원활동가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각 교육 현장에 배치돼 강사를 보조하고,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문해교육 도우미’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한 자원활동가들이 지역사회의 학습지원 체계를 강화하는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문해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17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수출 역량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경험이 부족한 지역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무역 프로세스 이해 △해외시장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및 AI 활용 전략 △무역계약 및 인코텀즈(Incoterms 2020) 이해 등 수출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9월에도 후속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회차는 데이터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3회차는 주요 인증 및 ESG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KOTRA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는 17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활한 지급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 읍면동의 준비 상황과 현장 의견들을 공유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거나 접근성이 취약한 일부 지역에서는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이영애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급 개시를 앞두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까지 지급 담당 직원 및 기간제 인력 교육을 완료하고 지급 개시 전까지 전담창구 설치를 마무리하는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을 현수막,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해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했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화백관에서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독서친구’는 2004년 개설된 온라인 독서교육 플랫폼으로, 20년 넘게 경북 독서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연간 약 115만 명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14만 2,569건의 독후감이 등록되는 등 학생들의 자율적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은 경북독서친구를 통해 권장도서를 읽고 문제풀이 인증을 거친 후 독서감상문 작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수업나눔 코너를 통해 학생 활동 사례와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과 학급을 시상함으로써 독서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관리할 수 있어 학생 개별 맞춤형 독서활동 관리가 가능하며,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연계한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전주시가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선제적인 현장 안전 관리에 나섰다. 시는 17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견훤로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과 ‘진기들 유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점검반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시설물의 안전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비상시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노후 및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공장과 전통시장, 숙박시설, 복지시설 등 20개 분야 총 109개소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점검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의 지역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과학문화 주체발굴 및 활동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세종특별자치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세종 지역의 민간·단체 과학문화 활동 및 과학문화 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의 지원대상은 과학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세종시 소재 본사 또는 지사를 둔 민간단체 및 기관, 세종시민으로 구성된 팀(동아리) 등이다. 본 사업은 공모를 통해 8개 기관·단체·팀(동아리)을 선정, 총 4천 5백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원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올해는 과학기술이 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는 한 차원 높은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세종 시민과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과학문화를 누리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 內 배너 및 사업공고와 세종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