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5개 동 통합돌봄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35개 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통합돌봄 동 업무공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및 협조사항 안내 △행복e음(통합돌봄) 시스템 교육 △노인일자리 연계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일정별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혈압·혈당 자가측정 실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강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 단위 통합돌봄 창구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였다. 시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 및 수행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시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16일,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단속은 신학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탈선 및 각종 유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이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이었으며, 군위경찰서 및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군위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공모사업과 연계해 군민의 자기계발과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5월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강좌로 ▲카네이션 꽃 캐리어 만들기 ▲명리·타로 상담사 입문 과정 ▲힐링원예지도사 2급 양성과정 ▲근감소증 예방 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화순 어울림센터 2층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9세 이상 화순군민 61명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힐링원예지도사 2급 양성과정’의 자격증 발급 수수료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화순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하며, 결원 발생 시 대기자 순으로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공평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연간 3회 이상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수강이 제한될 수 있어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군민의 다양한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제8대 화순군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30명을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7세부터 18세 이하의 화순군 거주자 또는 활동자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준하는 교육과정에 있는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화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화순군청 가족정책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의원들은 6월 아동권리교육 이수를 시작으로 ▲7월 위촉식 ▲8~9월 정기회의와 지역탐방 활동 ▲11월 모의회의 체험과 군의원 간담회 ▲12월 해단식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화순군수 표창이 수여된다. 아동·청소년의원들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도 수행한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아동·청소년의회 활동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제안된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 춘양면은 17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군 춘양면과 장성군 농산유통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춘양면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동원 장성군 농산유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역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홍남 화순군 춘양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신뢰를 쌓고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 활성화 조례안'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관련 내용이 반영된 수정가결을 이끌어냈다. 최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려는 조례의 취지 자체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주민협의체의 구성·운영·권한 등에 관한 핵심 기준이 조례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점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협의체의 설치·기능·구성 및 운영과 같은 핵심 사항을 구체적 기준 없이 ‘시장이 따로 정한다’라고 한 것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며, 포괄적 위임금지 원칙에도 저촉될 소지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협의체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니라 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구성 기준과 권한, 책임, 예산 통제 장치가 빠져 있었다”라며 “이대로 조례가 통과될 경우 향후 갈등과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령다산 은행나무숲과 낙동강, 다산면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 철인3종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4월 14일 고령군청 우륵실과 4월 17일 고령군의회 의장실에서 각각 가졌으며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원, 관련 부서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전해명 철인3종협회장, 차길녕 철인3종대회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고회 자리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 및 행사 운영 계획, 안전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수영, 사이클, 달리기로 구성된 철인3종 경기의 코스 점검과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대회 기간 중 교통 통제와 주민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코스 정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이번 철인3종 전국대회가 단순한 체육대회 개최로 끝나는게 아닌 마을회관 홈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최근 의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것으로, 폭리를 목적으로 한 과다 보유나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해 주사기 및 주사침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 4개 구 보건소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및 주사침과 관련해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당일 판매량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제출 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주요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1,853개소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주사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물놀이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비교하며 물놀이터가 들어설 위치와 규모,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화곡동 산200-2 외 15필지에 2만 7천㎡(약 8천2백평) 규모로 들어선다. 물놀이터와 함께 쉼터, 목공예 체험장, 맨발 산책로, 운동시설인 일명 산스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점검을 마친 진 구청장은 발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물놀이터 확충을 위한 대상지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물놀이터 조성지로 규모는 적당한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대체 방안은 있는지, 물놀이터 조성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놀이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화곡동의 한 어린이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16일,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으로‘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 1회차 프로그램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협의체 위원 10명이 멘토로 참여해 대상자와 1:1로 매칭,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간 어색함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꽃꽂이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꽃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호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전영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7일 수원북중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수교육원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서 인근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현장에 직접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특수교육원 소속 교사 15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급식실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의 주요 활동 내용은 ▲인식개선 메시지 전시 ▲학생 참여형 인식 조사 ▲실천 약속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캠페인 결과물은 학교에 기증되어 오는 5월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인근 학교부터 시작해 지역사회 전체가 장애를 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17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 포럼’에 참여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중국 심천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중 기업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PEC 개최 도시 간 전략적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산업별 경쟁력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프로그램은 ▲APEC 개최 도시 간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제안을 시작으로 ▲경북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군 및 기업 IR세션 ▲심천시 산업 및 투자환경 발표 ▲1대1 투자 및 수출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심천은 화웨이, 텐센트, DJI 등 세계적 기술기업이 집적된 중국 대표 혁신도시로,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반도체, 스마트제조 산업이 발달한 첨단산업 중심지이다. 특히 2,600개 이상의 AI 기업과 1,000개 이상의 로봇 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선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재취업 컨설팅팀이 주관하며,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기 이해와 진로 재탐색을 통해 재취업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 지원, 교육, 사회공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은 남구 관내에 거주하는 신중년과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황보경 센터장은 “신중년에게 생애 설계는 단순한 일자리 찾기를 넘어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필수적인 과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알츠하이머성 치매 체외진단키트 개발에 협력한다. 지난 14일 케이메디허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헌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과 조서윤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 대표가 참석해 체외진단기기 공동개발과 제품화,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외진단기기 연구개발·사업화(R·BD) 협력체계 구축 ▲체외진단기기·소프트웨어 공동개발, 신속 제품화·상용화 ▲연구개발 시설·장비 공동사용 및 기술개발 지원 ▲체외진단기기, 뇌신경질환 진단기기, 진단·치료 융합 기기 관련 사업 공동발굴 및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체외진단 관련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체외진단키트 제품개발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센터는 기업이 개발하는 체외진단기기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 학교, 지역 명소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도 생활권 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공연팀을 모집했다. 총 326팀이 지원하는 높은 관심 속에 가요․국악․마술․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50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버스킹 팀은 팀당 연 1회 공연을 진행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전문 공연팀 6팀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 첫 공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열리며, 이후 연말까지 매월 1~3회 주요 장소를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