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존경하는 영주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영주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영주의 미래를 튼튼히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더해져 영주시는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갔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발전 인프라 유치, 방위산업 제조 공장 유치, 소백산과 영주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계획 등 우리 지역의 향후 수십 년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변화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부산을 잇는 KTX-이음의 전 구간 운행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영주는 다시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서 위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주역세권 도시재생 사업 등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들이 한 걸음씩 구체화 됐고, 생활SOC 확충을 통한 복지·문화·체육 인프라 개선 노력도 꾸준히 진행되며 시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 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 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34만 9천 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천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제도로 운영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도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전 직원과 농업인 학습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제12대 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 여성 소장으로 취임한 남태순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기후와 인구 구조, 그리고 농촌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풍요로운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도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직무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농업현장에서 농업인과 소통하며, 연구하고 지도하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잘 사는 농촌·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여러분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농업기술센터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취임자 약력소개, 취임사, 축사, 직원 대표 꽃다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임 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한편, 남태순 신임 소장은 지도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한 해 동안 긴급대응 업무에 솔선수범하며 재난대응 체계 향상 및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헌신한 유관기관 관계자에 긴급대응분야 유공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훈련 유공 분야에서 표창을 전달받은 장보성 대표이사(다산베아채 리조트)는 강진소방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2025년 전라남도 긴급구조종합훈련 운영 평가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긴급구조지원기관 유공 분야 수상자인 김성철 과장(KT 강진지점)은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통신시설 점검과 복구로 안정적인 119 신고 및 현장 지휘 환경을 유지했으며, 실효성 있는 통신 지원체계를 확립하여 군민 안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유공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센터에서 ‘2026년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 프로그램이다.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하며, 연간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인 4학년을 제외한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령기 아동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진행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학령기는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불소도포 사업이 아동의 충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풍양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5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릉교육지원청,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내실화와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자원과 정보를 연계·활용함으로써 공교육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교육공간·인적자원·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원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 지역을 거점으로 한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 교육지원청,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6일 (사)대한주차산업협회와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6일 오후 3시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최순모 (사)대한주차산업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임직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사)대한주차산업협회가 2억 원 상당의 박막형 태양광 패널·인버터 50개를 설치 및 사후관리하고 북구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막형 태양광 설비시설은 기존 모델에 비해 가벼우면서 발전 효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어 노후 경로당에도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협약 이후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신 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새 학기 중학교로 진학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 학생은 남자 5,567명, 여자 5,332명 등 총 10,899명으로, 전년도 12,408명 대비 1,509명(12.16%)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을 비롯한 8개 시·군의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은 8,507명이며, 추첨 결과 이 중 7,777명(91.42%)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 거리 및 교통 여건상 통학이 극히 불편해 무추첨으로 배정하는 중학구의 경우, 2,392명의 학생이 주소지에 따라 해당 학교에 배정받았다.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 가운데 체육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등은 희망학교에 우선 배정됐으며, 그 외 학생들은 1지망부터 최대 6지망까지의 희망을 받아 각 교육지원청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서 나이스 (NEIS)기반 중학교 입학 배정 프로그램을 활용해 추첨 배정했다. 한편, 이번 배정 이후 타 시·도 전입 등 거주지 이전 학생, 임의배정 학생, 부 또는 모가 교원으로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오후 2시에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컴퓨터 공개추첨을 실시하여 7개 학교군에 7,412명, 8개 중학구에 634명을 배정했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청주시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 경찰관, 학부모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컴퓨터로 추첨한 시드번호와 간격번호를 중학교 신입생 배정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추첨함으로써 중학교 신입생 배정 관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학생 개인별 중학교 배정결과는 1월 9일 14:00에 청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또는 각 초등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배정통지서는 학생 소속 초등학교에서 출력하여 배부하며, 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배정받은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이번 배정 이후 청주시로 이주해 오거나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들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추가배정 원서를 교부․접수하여 추가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중학교 신입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1월 7일 대가면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을 갖춘 봉사단원과 고성군 가족센터 가족봉사단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적 및 뇌병변 장애 등으로 인해 근로 능력을 상실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정리·처리하고, 의류 분류 및 효율적인 옷 개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KBS ‘동행’ 프로그램에서 1월 8일 수납가구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임에 따라, 해당 수납가구가 설치된 후 다시 한번 방문하여 의류 분류 및 재정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할 수 없던 집안 정리를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더 깨끗한 환경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정리수납 봉사단은 단순한 정리를 넘어 취약계층 가정에 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어, 새해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행복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보자는 생각에 올해는 다르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과 함께 합쳐서 만들어낸 한 해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뛰어오르는 해, 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각계각층 성공 스토리를 들어 ‘경남의 희망과 행복을 점프업(Jump Up)’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의 성공·희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고, 새해에 이런 이야기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올해 한 해도 행복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제시한 제안과 경험을 부서별로 정리·분석해 올해 도정 과제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산업, 보건의료, 경제, 안전, 청년, 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오는 12일부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근 5년간 사업을 추진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자재를 현장에 보급해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 노동력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가 뒷받침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이에 기장군은 시범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기장군 관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시범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시설과 장비가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지원된 시설·장비의 사용 실태와 관리 상태, 사업 목적에 맞는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다. 특히 500만 원 이상으로 구입한 중요재산은 관련 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의회는 8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99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임시회를 앞두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기 위한 자리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제299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 현황,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청취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상복 의장은 간담회에서 “교통, 주거, 육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세밀하게 살펴 시민들이 정책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299회 임시회에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하는 등 교통 복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5번 노선은 시청을 기점으로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하는 생활 밀착형 노선으로, 그동안 토요일에는 차량 1대만 운행돼 배차간격이 90~105분에 달하면서 주민 불편 민원이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토요일 운행 차량을 1대 추가해 총 2대를 운영하고, 배차간격을 40~50분 수준으로 단축한다. 이번 증차를 통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과 주말 생활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시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마을버스 3대와 시내버스 3대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했으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20만 원의 지원을 시행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 조성에도 힘썼다. 과천시는 2026년에도 시민 중심의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기·저상버스 2대를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