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7회 진주시장배 전국 오픈탁구대회’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진주시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탁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진주시탁구협회 강대석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정현대 이사가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대회는 남녀 개인 단식과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선수들은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경남 승품·단 심사대회’가 지난 1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경남 지역의 선수와 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 사천, 통영, 거제 등 12개 시·군의 경남지역 태권도 수련생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심사대회는 기본발차기와 품새, 겨루기 등을 중심으로 1~5단 승단 심사와 1~4품 승품 심사로 진행됐으며, 오는 4월과 6월, 8월에도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태권도 수련생들의 진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공모에 공동 신청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신청은 글로벌 제조 환경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포항이 보유한 연구·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지난해 로봇 분야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핵심부품 자립화와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을 아우르는 산업 집적화를 위해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제조 경쟁력 강화와 산업안보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포항시는 경상북도·구미시와 함께 ‘K-로봇 메가클러스터’ 모델을 제시했다. 전자·부품 산업이 집적된 구미와 철강·이차전지 등 고위험·고정밀 제조 산업이 밀집한 포항을 연계해 부품–완제품–AI 실증으로 이어지는 로봇 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추진 방향은 4대 전략과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운영한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291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전체 화재 원인의 56%는 담배꽁초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저감 및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화재 예방 중심 안전 환경 조성 ▲화재 위험 요인 사전차단 ▲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 등 3대 전략, 7개 중점 과제를 수행한다. 우선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하는 노후 공동주택 1,22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요양병원 등 피난 약자 시설 55곳을 대상으로 합동 소방 훈련과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 매주 월요일을 ‘안전 메시지 전송의 날’로 지정해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화재 위험 요인의 사전 차단을 위해서는 대형 공사장 68곳을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국전력이 고객의 자발적인 전기 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이하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2025년 참여 세대 166만 호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 도입된 에너지캐시백은 매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절감률이 3% 이상인 경우 절감량에 따라 1kWh 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의 캐시백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주는 제도이다. 참여 세대는 제도 도입 4년만에 166만 호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절감한 전력량은 337GWh로, 이는 충주시 전체 가정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도 15만 톤의 탄소 배출을 줄임으로써 소나무 약 2천 3백만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뒀다. 한전은 절감에 성공한 세대에 지금까지 총 522억원의 전기요금을 차감해 주었으며, 세대당 연평균 4만 9천원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이는 국가적으로 전력망 건설을 최소화하고 전력구입비 부담을 낮추는 등 전력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아끼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 공급망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 구축을 위해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이번 신청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확보부터 소재 생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을 국내에 구축하기 위한 국가 전략 차원의 필수 과제로 추진됐다. 전남도가 신청한 특화단지는 광양만권 일원 미래첨단국가산단, 율촌제1산단, 해룡산단, 세풍산단, 동호안 등 7개 산업단지를 연계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조 8천452억 원 규모며, 투자 규모는 기존 투자액을 합해 10조 원에 달한다. 광양만권은 이미 항만·철강·석유화학·소재 산업이 집적한 국내 최대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리튬·니켈 등 핵심 광물 정련, 양극재 생산,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전주기 공급망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과 연계한 입지 확장성이 뛰어나 특화단지 지정 시 대규모 민간투자 유입과 글로벌 배터리 기업 집적이 가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창군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고창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제5회 고창고인돌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전국 규모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5개 팀, 61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새싹부, 연식꿈나무부, 꿈나무부, 유소년부, 주니어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대규모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고창군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매년 춘계와 추계, 연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포츠 중심 도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 ‘97년생 충녕이’ 주인공 캐릭터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엠지(MZ)세대 감성을 새롭게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으로 설정됐다. 시리즈 콘텐츠는 시 캐릭터 ‘충녕’ 이미지를 활용한 입체 캐릭터 구현, 시나리오, 음성, 배경음악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참신함과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 속 충녕이는 시청 첫 출근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월 2∼3회 세종시 대표 축제,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입 공무원 적응기에서 시작해 성장형 공무원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시정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 정책은 물론 행사·명소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알려 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 28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현지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중소기업 피해·애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 차질,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우려 상황을 고려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주요 지원기관 및 중소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피해·애로 상황 접수 및 지원 수단 마련, 현지진출 스타트업 피해·애로 및 영향 점검 등 중소기업의 잠재적 피해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TF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에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애로 중소기업 발생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 ‘중동상황 피해·애로 접수’ 창구를 설치했으며, 수출지원센터, 협단체 등과 비상연락망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피해현황 및 애로 파악과 범정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3월 3일 오후, 반려동물 관련 협회·단체,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정책에 관한 다양한 쟁점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반려동물 정책의 주무 부처 및 추진체계를 논의하고, 반려동물 정책 현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반려동물 정책 주무 부처를 검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가 참석했고, 현장의 의견을 다양한 시각에서 전달하기 위해 동물 보호 단체, 반려동물 연관 산업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려동물 입양, 국민 인식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고, 진료비 부담 완화와 재난 상황의 반려동물 관리 등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업무에 대해 범부처적인 대응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아직 법과 제도는 이러한 인식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 차장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반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금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료 관련 ‘26.2.12 이전에 임대차(전세) 계약을 계약갱신청구권 등으로 연장한 경우에도 해당 계약의 종료시까지는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고 밝혔다. ‘26.2.12 현재 임대 중(전세권 포함)인 경우 최초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는 규정은 ‘26.2.12 이전 임대차 계약의 계약 갱신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임대차 계약의 종료시까지만 유예되며 임대차 계약을 ‘26.2.12 이후 갱신하거나 연장하더라도 실거주 의무가 유예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국토교통부는 허가관청에 해당 내용을 공문 시행했으며 허가 심사시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과 연계해 1일(일)부터 2일(월)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싱 AI 커넥트 서밋’ 참석과 아울러, 현지 한인 금융관계자, 현지 진출기업인 및 국내외 투자자들을 만나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① 현지 한인 금융 관계자 간담회 (3.1(일)) 한성숙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근무중인 국내 주요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및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을 만나 싱가포르 금융·투자 동향을 청취하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한-싱 금융기관간 협력채널을 구축하여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양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②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 (3.2(월)) 다음날,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인 ‘한-싱가포르 AI 커넥트서밋’에 참석하여 글로벌 AI 시장 선도와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