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완연한 봄을 맞아 주말 나들이 등 장거리 차량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 화재 사고에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및 상태 점검을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2월 1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현재 5인승 이상의 모든 승용차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법적 의무화되어 전면 적용되고 있다. 제도가 확대 시행된 지 1년여가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소화기를 구비하지 않거나 방치해 두는 경우가 있어 운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졸음운전, 에어컨 사용 증가, 장시간 주행으로 인한 엔진 과열 등으로 차량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기다. 차량 화재는 연료와 내장재 등 가연물이 많아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연소가 확대되는 특징이 있다. 고속도로나 국도 등 소방차의 신속한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는 초기 진압이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된다.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 소화기와 달리 본체 용기에 '자동차겸용' 표시가 되어 있으며, 차량의 진동과 온도 변화에 견딜 수 있도록 제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5월 20일 오후 5시 본원 대강당에서 유튜버 ‘우주먼지’ 지웅배 교수 초청 과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세종대학교 지웅배 교수는 ‘천문학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지 교수는 광활한 우주 속 인간의 존재 의미와 천문학이 삶에 부여하는 가치를 설명하고, 이어 질의응답, 사인회 등도 가질 예정이다. 지 교수는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며, 천문학자로서 천문학계 최신 이슈와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하여’ 등이 있다. 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수리과학부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지웅배 교수와의 만남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개최했다. 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과학교육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에 우수 과학교사 5명, 교육감 표창에 학생 과학 탐구 활동 지도 및 학습 개선에 기여한 교사 6명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과학교육 진흥에 기여한 국립중앙과학관,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밭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 9개 기관 관계자도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과학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삼성초등학교와 대전삼천중학교도 각각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중증장애인 취업 지원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며 ‘취업 이후까지 책임지는’ 고용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송파구는 지난해 장애인 구직자 125명 가운데 81명이 일반 기업에 취업해 취업률 64.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국 장애인 취업률(34.5%)의 약 1.9배 수준이다. 이 같은 성과는 송파구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를 통해 운영 중인 ‘맞춤형 통합고용지원시스템’에서 비롯됐다. 해당 시스템은 개인의 특성과 학습능력에 맞춰 ▲직업상담 ▲기초 직업적응훈련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밀착형 지원고용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5단계로 구성된다. 직무 탐색부터 취업 이후 적응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중증장애인은 직장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근무 지속 여부가 성과를 좌우한다. 이에 송파구는 현장 경험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조기 퇴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지적장애인 박모씨는 약 2년간 직무훈련을 거쳐 서울 여의도의 한 IT기업에 정식 채용됐다. 직장 예절과 기초 업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예술고등학교는 2026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전교생 참여 추모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를 비롯한 모든 이들을 기억하고, 공동체적 추모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세종예술고는 본 행사에 앞서 4월 3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운영하며 참사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노란 배를 학교 1층 아트리움 곳곳에 전시해 추모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4월 16일 점심시간에 진행된 추모행사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공연예술과 학생들의 추모 시 낭독을 시작으로 묵념, 추모 노래 연주, 추모 공연, 전교생 합창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합창곡 ‘아름다운 사람’을 함께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교생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깊은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행사 진행 과정은 공연예술과 촬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는 17일 청년뜨락5959에서 지역 이사 업체인 똑똑이 익스프레스, KT익스프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이사업체의 재능기부 제안으로 시작된 사회공헌형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동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청주시 내에서 이사를 계획 중인 원룸 거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각 6가구씩 총 12가구를 선정해 이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돌봄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에 대해서는 상시 지원을 통해 주거 이동 부담 완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년뜨락5959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한 이사업체 역시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청년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며, 향후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도 점차 확대해 나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17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의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반을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단순 계획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력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2025년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협업 기반의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구성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기후 영향을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의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중소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12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5개 분야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초격차 기술 확보 등 지속성장 기반 마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한미 협력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조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해외판로 개척 등이다. 《 ❶ 중소조선 위기 극복을 위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 경남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 기술지원센터(2023~2027년, 250억 원)’를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에는 용접로봇 등 생산 자동화 장비 22종과 자동화 실증 테스트베드까지 구축해 중소조선소의 공정 자동화를 지원한다.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2025~2027년, 180억 원)’을 통해 조선소와 협력사 간 데이터 연결화 기술을 지원하고, 자동화·지능화 등 디지털 전환을 도와 중소 조선(기자재)업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4월 1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세입자 보호 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가로주택정비사업 과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과 생계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9대 의왕시의회 첫 청원으로 채택된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 촉구 청원」을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 법령은 관리지역 외 사업 지역의 세입자에 대해 이주비나 손실보상 규정을 두지 않아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손실보상과 연계한 용적률 완화 재추진 등 법적 근거 마련 ▲국가 차원의 통합 정보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현장 갈등 해소를 위한 권역별 정비사업 교육 체계 구축 ▲임시거주시설 및 이주비 지원 확대 ▲영업권 세입자에 대한 보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제시되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북구의회 노윤상 대표의원(국민의힘,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8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된 강북종합체육센터를 긴급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조속한 보수 공사와 체계적인 이용 안내를 촉구했다. 이번 점검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회원으로부터 안전 결함 제보를 받은 노 의원이 즉각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현재 시설의 안전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노윤상 의원은 특히 해당 센터가 2024년 5월 21일 개관한 신축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운영이 중단될 정도의 문제가 발생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으며, 또한 수영장 운영 중단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노윤상 의원은 “개관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시설에서 천장 결함으로 운영이 중단된 것은 시공 단계나 유지 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보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영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헛걸음을 하거나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삼보사회복지관(관장 오종식)이 17일 노인 인권·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노(老)랑’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증평 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노인 인권 기본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중심으로 공연 관람,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인권과 성평등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과 권리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종식 관장은 “노년기에도 인권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권선1동)은 17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로부터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 확보와 부지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최근 신도시 내 급격한 학생 수 증가로 인해 모듈러 교실이 설치되는 등 교지 면적이 협소해짐에 따라, 지상 주차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형 신설교 지하주차장'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애형 위원장은 "지상 공간에 차가 사라지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되고, 확보된 옥외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지하 주차장 조성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하주차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코지이비인후과의원이 개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7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4일 해운대구에 기탁했다. 지난 6일 좌동에 개원한 코지이비인후과의원 이근익 원장은 “병원의 시작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싶어 쌀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환자 진료는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기탁물품은 저소득 가정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군은 4월 17일 10시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주관으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그리고 사회 전반의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및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의 난타공연과 라인댄스, 태권무 공연 등으로 식전 축하공연을 했으며,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와 장애인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 등 모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이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