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총 7개 분야와 7개의 안전점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평가 세부항목과 관련해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종합안전·위생 점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부평구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신청사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전, 북구의회 구의원을 대상으로 '북구 신청사 건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청사 건립 진행 과정과 설계안, 향후 추진계획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기존 청사의 위치적 불균형과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설계 기준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개방형 스마트 공공청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9,883㎡ 부지에, 구 본청과 의회, 보건소를 모두 포함한 연면적 40,41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 본청은 8층, 구 의회는 2층, 보건소는 3층으로 조성되며, 주차장은 지하 2층 411면으로 확충해 방문 민원인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지상 여유 공간을 활용한 주차면 추가 설치도 검토 중에 있다. 특히 자연과 조화를 강조한 ‘청사 산책’이라는 설계 콘셉트에 맞게 3층 필로티 공간을 민원 공간과 숲 공원이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이 공원을 산책하듯 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읍면동 산불감시원 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55명 등 총 97명을 배치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차량 8대, 무인감시카메라 13대 등 장비를 배치했으며, 산불 모의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높였다.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는 1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산림재난대응단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논·밭두렁에서의 소각행위는 자칫하면 큰 산불로 이어져 재산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도 앗아갈 수 있다”며 “시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인한 산불인 경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오는 31일 오전 11시 영종국제도시 소재 중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예비 초등생 학교적응 프로젝트 - 1학년을 응원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학년을 응원해’ 프로그램은 첫 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고, 예비 초등학생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된 특강이다. 이를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하유정 선생님을 강연자로 초청해 입학 준비 방법, 예비 초등생 학교생활 꿀팁(tip), 학부모 지도법 등에 관해 자세하고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유정 선생님은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의 운영자이자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 준비’, ‘1학년 어휘 글쓰기’, ‘초등 공부 습관 바이블’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전문가로 유명하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또, 부대 행사로 풍선 공연이 함께 펼쳐져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구청 종합민원실과 무인 민원발급기에 각종 기능을 갖춘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남구는 13일 “장애인의 민원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기관 내 민원 환경의 전반을 개선한다”면서 “제도 개선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구청 1층 종합민원실과 관내 무인 민원발급기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신규 설치 및 기능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먼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는 이달 말까지 무장애 키오스크가 새롭게 마련된다. 휠체어 사용자가 쉽게 이용하도록 최대 20㎝까지 높낮이를 조절하는 리프트와 근접 센서로 민원인 접근을 확인한 뒤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긴급 호출 기능을 비롯해 키패드와 버튼마다 점자 안내 표시 및 글자 설명을 추가하고, 스피커와 이어폰을 통해 민감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키오스크 연결시 소리를 차단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관내에 설치한 무인 민원발급기 28대 가운데 관련 법에 명시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종이팩 교환사업은 씻어서 말린 우유팩·주스팩·두유팩 등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10L) 2장을 지급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사민원센터에서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AA형) 1개를 지급하며, 1인당 최대 10개까지 교환 가능하다. 특히 3월과 9월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종이팩 6,021kg, 폐건전지 168,879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민 참여 인원도 각각 1,700명 이상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남구 문현동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육과정 부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학교 운영의 방향을 본격적으로 설계하는 새해 첫 자리로, 학교의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학생 성장 기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부산교육 방향 및 주요정책 안내 ▲2026년 동래교육 방향 및 주요 업무 안내 ▲2025년 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연수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6 부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 공유와 교육계획 수립 을 위한 실제적 연수로 각 학교가 학생의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육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교육계획은 한 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거점학교 엄궁중학교와 화신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3주간 국어·수학·영어 교과별 수준별 강좌 78차시와 진로 특강·체험 프로그램 12차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하루 6차시씩 집중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진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1~2주 차에는 전문가 초청 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박영민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사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일', 장영주 동아고 수석교사의 '내 꿈에 날개를 다는 진로디자인' 강연이 예정돼 있다. 3주 차에는 4차 산업, 방송·연예, 동식물, 공예 분야 등 다양한 주제의 선택형 진로 체험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통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방학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은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명장도서관에서 초등학생 39명을 대상으로 ‘겨울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연놀이와 보드게임, 숏폼 제작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자연 생태와 우주를 주제로 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별까지 자연여행, 기능성 보드게임을 활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창의융합 보드게임 탐험대, 나만의 키링 만들기와 숏폼 영상 제작을 실습하는 ▲신나는 숏폼 영상 제작소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명장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어린이들이 즐기며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목표달성! 겨울방학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발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독서 기록을 완성·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읽고 싶은 도서 10권을 선정하고, ①책 속 인상 깊은 문장, ②독서 활동 사진, ③참여 소감을 담은 독서 기록지를 작성하면 된다. 독서 기록지는 본관 1층 어린이실과 2층 종합자료실에서 현장 접수 후 받을 수 있으며, 완성한 독서마라톤 기록지는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본관 3층 독서문화과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독서마라톤을 성실히 완주한 참여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즉석 연체탈출권’과 ‘두배로 대출권’ 중 하나가 무작위로 담긴 ‘도서관 이용 북패스’ 1매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숙박시설이 자발적으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방세 감면과 화재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노후 숙박시설 등의 안전 시설 보강을 유도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존 의무 대상이 아닌 숙박시설이 증축·대수선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설비를 갖추고 완공검사를 받은 경우다. 요건 충족 시 ▲취득세 전액 면제 ▲재산세 5년간 감면(초기 2년 면제, 이후 3년 50%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비 설치 후 정상 작동이 확인되면 화재보험료를 5%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숙박업주의 부담을 줄이면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지원센터가 2025년 매출·판로·지식재산·지원금 연계 등 시장 중심의 핵심 성과 지표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실제 시장 거래 기반의 매출 구조 형성으로 봤을 때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7.6억 원의 직접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지원을 받은 다수 기업의 월 매출이 이전 대비 60~70% 이상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순 수치를 넘어 이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온라인 판매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 유통망 진출 및 전방위 판로 개척 센터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적 판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롯데몰 군산점과 연계한 팝업 부스 행사에서 성과를 낸 기업들이 정식 입점 제안을 받거나 단독 팝업 행사를 연장 운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실제 라이선스 계약과 유통망 확보로 이어지는 사례도 잇따랐다. 지식재산권 확보와 미래 성장 동력 마련 창업기업의 브랜드 보호와 중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박균택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포집중거주지역 내 국민과 동포의 상호작용 및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역할’, ‘동포 아동·청소년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사회통합 방안’, ‘동포의 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부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학계, 연구원, 동포체류지원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에서 축적된 동포 정착·사회통합 사례를 공유하고, 동포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균택 의원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국내 체류 동포들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토론회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시 성북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5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4천만원이다. 선정된 참여 모임에는 단체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청년주도 마을공동체 활동 ‘청년마을’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하는 ‘동행마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마을’ ▲주민 수요에 따른 자유 주제 활동인 ‘우리마을’ ▲주민 이용 시설 등 공동체 공간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공간 활성화’ 5개 분야다.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성북구인 주민모임(5인 이상)이나 단체(비영리민간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주민이용시설 등의 공동체 운영회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신청 사업의 필요성, 창의성,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한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들이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국제개발협력 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현지 81번 공립학교에서 교육·문화 교류 중심의 협력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개발협력 활동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의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국제사회와 공공외교에 대해 학습해 온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보는 과정이다. 현지 학생들과의 교육·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을 소통과 협력의 경험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들은 ‘Hello, Korea – 우즈벡 친구들과 만나는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국 전통놀이, 한글 이름 만들기, 전통 공예, 한복·교복 체험, 전통 간식 체험 등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운영했으며, 현지 중등반 학생 100여 명이 함께했다. 현지 학생들은 한국 문화 체험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한국을 한층 더 가까이 배우며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고마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은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