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상반기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장학생 선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를 통해 의결된 올해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 규모는 ▲고등학생 2개 유형 40명(2천만 원) ▲대학생 3개 유형 250여 명(6억2천만 원) ▲특기자(조건 충족시 선발, 1천 5백만 원) 등으로 총 6억 5천만 5백만 원 규모다. 함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소득 요건에 따라 대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특기자 장학생’의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해 선발기준에 충족할 경우, 인원 제한 없이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선발할 방침이다. 또한, 대학생 거주요건 기준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2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고성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65+ 시니어 봄빛 활력 회복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정서적 위축을 경험하기 쉬운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총 8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 봄 활력을 담은 건강한 음식 만들기 △ 봄 향기 가득한 섬유 탈취제 만들기 △ 봄의 온기를 담은 팥팩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어르신(60대, 고성읍)은 “혼자 지내다 보니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활동하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고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26일부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 중 1인이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 바우처(자부담 6만 원)로,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가공식품 등을 e경남몰서 구매할 수 있다. 단,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25년, ‘26년)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는 지원 기간 종료 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아 가구는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신청 또는 고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및 문의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출산 초기 양육비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당 대상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2월 26일 고성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2026년 취나물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군은 취나물 경매 진행 상황을 직접 살피며 출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점검한 뒤 중도매인·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고성농협이 주관한 이날 공판장에서는 총 1,303kg이 출하되어 총11,754천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취나물 kg당 최고 12,600원, 평균 10,000원에 거래됐다. 고성 취나물은 자란만의 온화한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이 풍부하고, 타 지역에 비해 향이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워 봄철 대표 나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 고성에서는 하일면, 삼산면에서 70여 농가, 25ha에서 180톤 가량 생산하며, 새고성농협 경매장을 통해 137톤, 863백만 원 판매했다. 배진효 새고성농협조합장은 “우리 조합원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취나물이 좋은 가격을 받아 농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고성 취나물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청정 자연환경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공공실버주택 1층 입주민지원센터에서 현장 접수로만 진행된다. 공공실버주택(고성읍 송학로 47-3)은 21형(전용면적 20.63㎡) 60호, 37형(전용면적 36.66㎡) 40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실 발생 시 바로 입주할 수 있도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예비입주자는 해당 세대수의 40% 이내에서 모집되며, 이번에는 21형 13세대, 37형 14세대를 선발할 계획이며,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입주 순위가 부여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고성군 거주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 △소득·자산 보유기준 등 관련 법령에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신청자는 신분증 및 다음 서류를 지참해 공공실버주택 1층 입주민지원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현장 작성 가능) △현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배우자 분리 세대일 경우 배우자 등본 추가 제출), △주민등록초본(이력포함) △가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2월 26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에서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사용자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에게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고성군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2025년부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2025년 9월 1일 부터 2026년 8월 31일 까지 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2,000만 원(본인부담금 5만 원)까지 보장한다.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전동보조기기를 운행중인 장애인이 피보험자가 되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청구방법은 전용상담센터로 사고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안전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27일 농어촌 기본소득이 1차 지급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한 대상자 중 전출, 사망, 비거주, 신규전입 주민을 제외한 인원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지급액은 군 재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금을 합해 20만 원이다. 지급방식은 ‘1004패스 카드’로 지급되며,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 민생소비회복쿠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매출액 30억 원 초과 사업장, 유흥·사행성·환전성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 불가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농자재판매점, 주유소, 편의점에서는 월 합산 10만 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안군은 기본소득 2차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며, 신청대상자는 2025년 11월 30일까지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며, 1차 신청을 놓친 주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부정수급, 부정사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사용처를 늘리고, 지역공동체, 경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체험형 관광명소 ‘오삼아지트’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2월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밤 시간 특화 관광지로, 체험형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됐다. 빛과 영상이 꿀봉과 함께 어우러져 연출되고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체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추고 있다. ‘오삼아지트’는 정식 개장 전 시범운영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이는 김천시가 관광 콘텐츠 다변화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김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경기북부 문화예술의 거점을 지향하는 의정부시가 ‘군사도시’나 ‘부대찌개’ 이미지 뒤에 숨겨진 600년 역사의 정체성을 깨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2월 26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신작 뮤지컬 '시작, The Beginning'(가제)의 제작 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제작 방향과 주요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지역 홍보용 행사를 넘어, 의정부(議政府)라는 지명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기점과 그 속에 담긴 인물들의 고뇌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번 뮤지컬이 주목한 지점은 태조 이성계가 환궁 전 의정부에 머물며 국가의 기틀을 고민했던 ‘결정적 시간’이다. 조선 최고 의결 기관의 이름인 ‘의정부’가 이 지역의 이름이 된 배경에는, 단순히 왕이 머문 곳을 넘어 새로운 국가 시스템이 설계됐던 치열한 고민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제작 발표회 브리핑을 맡은 '극단 시와별' 측은 “의정부는 조선의 설계도가 그려진 정치적 고뇌의 공간”이라며, “도시의 이름을 내걸고 제작하는 만큼, 탄탄한 서사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품은 박제된 역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월 26일 복합혁신센터에서 ‘2025년 강소특구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5년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항공우주 특화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수혜기업과 연구소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 성과보고 ▲2026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R&BD 및 글로벌 과제 안내 ▲연구과제 사업계획서 작성법 안내 ▲2026년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 지원계획 소개 ▲감사패 수여 및 우수기업 시상 ▲2025년도 설립 연구소기업 현판 전달 ▲기업 전시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과보고에서는 기술성장, 사업화 촉진, 연계협력 분야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준엔지니어링(주), 미래시스템(주), ㈜잼스가 특화개별과제 수행을 통해 이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글로벌 성장지원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메카티엔에스는 우주항공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 유치 확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직원 대상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 편성 구조와 단계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광역시에서 국비 관련 업무를 수행한 김양수 서기관이 맡았으며, 주요 사업 부서 팀장과 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정부 예산편성 과정 및 단계별 대응 절차 ▲신규 사업 추진 시 사전 준비 사항 ▲정부 예산 신청과 심의 대응 방법 등 국비 확보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부 예산 편성 체계 전반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심연보 예산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국비 확보 과정 전반에 대한 인식과 전략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중앙정부 예산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6년 국비 반영률 93.5%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 ‘댄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개 구청 개청을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는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온TV’를 통해 진행된다. 음악은 ‘화성특례시민의 날’ 노래를 AI 기술로 힙합 버전으로 리믹싱한 곡을 활용하며, 이에 맞춰 제작된 안무를 따라 춘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녀노소 누구나 지정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촬영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 중 10팀을 선정해 일부 편집 후 ‘화성온TV’에 게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즐거운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화성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된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나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성껏 담근 된장을 장기간 숙성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옥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메주 손질부터 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분담해 진행했다. 이번에 담근 된장은 장 가르기 과정을 거쳐 약 7개월간 숙성한 뒤 10월 경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옥 부녀회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된장 담그기 활동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이 잘 숙성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예천문화원(원장 조윤)이 27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47차 예천문화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1부 개회식과 시상식에 이어, 2부 2025년도 회계 감사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향후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예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신풍미술관 이성은 관장이 ‘2026 예천향토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임호일 예천문화원 개포지부장이 ‘우수회원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상’ 수상자 7명과 ‘장한어머니상’ 수상자 5명에게 각각 상이 수여 됐다. 조윤 문화원장은 “예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보존하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계승해 예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군의 문화적 저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애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 드림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고흥나누리통합상담센터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체험은 제과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 설명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쿠키 제작 과정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반죽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동들이 제과 직업의 역할과 작업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체험 과정 전반에 협동과 소통 요소를 반영해 사회성 향상을 도왔으며, 아동들이 스스로 결과물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