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최재호 의원이 14일에 열린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경제문화위원회에서 발의한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이 시민 가스비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재호 의원은 “평소 소규모 가스판매자의 고충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지원대상인 가스판매협회와의 회의에서 지원 효과가 실제 시민 부담 완화로 연결되는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용기 재검사 비용 절감분 가운데 일부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기존 공급가격보다 50원/kg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청주시도 지원금이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와 이행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만약, 조례가 최종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시민들은 가스비 인하의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최재호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청주시 허가를 받아 판매소를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의 50퍼센트를 판매소별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최재호 의원은 “이번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은 14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대한불교조계종 백담사와 함께 ‘설악산 백담지구 생태·문화 탐방자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해 한용운의 대표 시집인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이 되는 2026년을 기념해,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이라는 시 구절 속의 ‘단풍나무 숲’을 실제로 조성하여 역사·문화적 의미를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만해마을에서 백담사, 오세암으로 이어지는 약 15km 구간을 단순한 등산로가 아닌 순례형 숲길로 조성해 설악산의 자연경관과 인문자원을 결합한 탐방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자생식물을 확보하고 증식하여 식재하는 ‘성장형 기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인제군은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이행과 양묘 생산 및 자원 조성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버진 애틀랜틱 항공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입국객 환영, 미디어 간담회 등 공식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진 애틀랜틱 항공은 런던 히드로 공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영국의 대표 항공사로, 대한항공이 소속된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이다. 이번 취항으로 인천-런던 노선은 6년 만에 주 7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국적사만 운항하던 노선에 영국의 프리미엄 항공사가 취항하며 여객의 선택지도 더욱 늘어나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한객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 관광을 알리기 위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위해 버진 애틀랜틱 CEO 코닐 코스터(Corneel Koster)가 직접 영국 현지 기자단과 함께 신규 취항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방문했으며,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이 해당 항공편의 착륙 직후부터 코닐 코스터 CEO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윤웅석 국기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4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에서 라시드 마트카리모프(Matkarimov Rashid) 총장이 윤웅석 원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윤웅석 원장이 태권도 발전을 위해 쏟은 지속적인 헌신과 더불어, 국기원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및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또한, 국기원은 2014년부터 백문종 해외 파견사범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국립체육대학교뿐만 아니라 현지 태권도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윤웅석 원장은 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에게 명예 6단증을 수여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웅석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국기원과 태권도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태권도의 발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고시된 대저4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토지 경계에 대한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저4지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2026-2번지 일원으로, 총 102필지 3만1,200㎡ 규모이다. 강서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802만5천 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대저4지구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된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돼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대저4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측량 기간 중 현장에 입회해 모든 측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가 일필지 측량 및 조사를 위해 토지와 건물 등에 출입할 경우 적극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평가 업무 분석 및 (가칭)평가전문교사제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 정책연구를 맡은 한국교원대학교는 1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제도 도입 방향을 논의했다. 충청북도교육청에서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정책연구진과 교수, 연구원, 교사 등 학생평가 전문가 16명이 참석했다. 평가전문교사는 학교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 설계부터 채점, 결과 분석까지 평가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교사를 의미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평가전문교사제 도입 필요성과 해외 사례 분석 ▲선발 및 국가 수준 자격 표준화 방안 ▲학생평가 업무 직무 분석 및 역할 도출 ▲법‧제도 개선 방향 등이 발표됐다. 발표에서는 평가 설계와 채점 기준 표준화, 교사 코칭 등을 전담하는 해외 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현재 학교 평가가 개별 교사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직무 분석 결과를 통해 평가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추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공구매 제도가 있음에도 실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사업 확장과 신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판매장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등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방문단’을 맞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 AI 교육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이크로소프트 제임스 허친슨(James Hutchinson) 총괄 등 본사 및 한국지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펼쳐가는 부산의 교육 사례가 전 세계로 확산되어 K-에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방문단은 간담회 이후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도 방문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시군 권역별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특별점검과 광산 주변 대기질 측정결과 공개에 이은 후속조치로, 시군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4월 중 북부·남부·중부권으로 나눠 권역별 회의를 열어 석회석 광산과 시멘트 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저감대책 강화와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북부권 회의는 4월 15일, 남부권 회의는 4월 17일, 중부권 회의는 4월 21일에 각각 열리며, 도와 시군의 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 팀장 및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륜·살수시설 설치·운영, 운반차량 적재함 덮개 설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확인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아울러, 도로 살수차량과 미세먼지 흡입차량 운행 확대, 야적장 관리 강화, 대형 차량 통행 관리 등 생활권 체감형 저감 대책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베이징 2026년 4월 14일 -- 세계적인 낚시용품 생산기지이자 전 세계 낚싯대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동부 산둥성 웨이하이시가 올해 1~2월 낚시용품을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8억 2000만 위안어치 수출했다고 현지 세관을 통해 발표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봄철 소비 회복과 함께 낚시용품으로 대표되는 야외 스포츠 장비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웨이하이에는 약 5000곳에 달하는 낚시용품 제조 및 무역 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이들은 낚싯대, 릴, 미끼를 포함해 전 품목을 아우르는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또 상류 및 하류 기업들이 협력 발전하며 낚시용품의 해외시장 확대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산둥 웨이하이 환추 낚시용품 공업유한회사(Shandong Weihai Huanqiu Fishing Tackle Industrial Co., Ltd.)의 생산 작업장에는 완성된 탄소섬유 낚싯대가 자동화 조립라인에서 대량으로 생산돼 곧 유럽 시장으로 출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회사는 40년 넘게 낚시용품 분야에 종사해 오면서 탄소섬유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과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고자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주제 도서 ‘잘하는 게 뭔지 물으신다면’을 활용해 진로 직업 탐색과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울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울주군·남구, 하반기에는 중구·동구·북구 지역 학급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동구·북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교과와 연계된 도서를 읽고 토론·글쓰기 등 독후 활동을 거쳐 교과 심화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는 과학과 예술 분야를 접목했다. ‘함께 성장하는 하브루타 질문 독서’는 주제 도서 ‘나는 화성 탐사 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외솔회의실에서 울산 지역 영유아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이야기 공감 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때 자람’을 주제로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한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됐다. 1부에서는 국민희 영유아연구소 소장이 강의를 맡아 ‘덜어낼수록 더 깊이 자란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 소장은 영유아기 적기 교육의 의미와 뇌과학적 근거, 사교육 과열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중심 교육 사례를 제시해 보호자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2부에서는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 아이 사교육 고민, 톡톡’을 주제로 원탁토론을 운영했다. 모둠별 대화 시간을 마련해 사교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나눴다. 이번 공감 마당은 보호자 간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특보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로, 낙엽 등 가연물이 많은 산림 환경에서는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등산객 증가와 함께 담배꽁초 투기, 취사 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 취사, 쓰레기 소각 등을 삼가고, 입산 시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산행 중 화재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입산 전 라이터 등 화기 소지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대형 산불을 막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정혜경)는 주식회사 팬스타라인닷컴(회장 김현겸)과 10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운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운대구민 ‘그레이스호’ 선셋 크루즈 체험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크루즈 탑승 및 현장 체험 시 주민 안전 확보 ▶지역사회 공헌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상호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특히, 팬스타라인닷컴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승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지원센터 ‘스마트 배움터’ 교육생들은 월 1회 팬스타 크루즈 선셋 코스를 직접 예약해서 탑승하는 현장 실습에도 나선다. 스마트 배움터는 4~12월에 열리며 65세 이상 주민에게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법을 안내하는 교육이다. 팬스타 크루즈 선셋 크루즈는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오륙도, 영도 앞바다를 항해하는 배 위에서 일몰을 즐기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