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시(市)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 2025년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영천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영천시는 자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8건의 생활밀착형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중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운영기록부 작성 의무 면제’ 등 2건이 수용됐다. 또한 규제혁신 TF 운영과 민생·그림자 규제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이상→2자녀 이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요건 완화(창업 후 12개월 이내→24개월 이내, 신용평점 기준 삭제) ▲측도 구간 변속차로 설치 기준 개선(본선 기준 적용→완화된 기준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치법규 13건을 정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에서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갈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종사자들의 심리학적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강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맡아 4. 17과 4. 30. 2회차로 나누어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상행동은 왜 반복되는가? △주요 정신증/신경증에 따른 상담 △어디까지 개입하여야 하는가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은 여성폭력 예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교육과 시민대상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폭력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전반의 안전과 인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상심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17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국제 수소거래소 전북도(완주군) 설립 사전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세계 수소 유통 질서 선점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과 배주현 전북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 등이 참석해 탄소 중립과 에너지 체계 대전환 시대에 청정 수소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세계적 유통 질서 선점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삼일회계법인은 정부가 '수소 및 수소 화합물 사업법' 제정을 통해 수소 거래소 지정 계획을 추진 중인 점을 고려해 전북 금융 중심지와 연계한 수소 금융 상품 개발 및 정책 금융 체계 구축 등 수소 금융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수소 거래 실증 거점(테스트 베드)을 운영해 거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특히 20세기 중반 이후 세계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은 원유가 국제 원유 거래소를 통해 위험 분산(리스크 헤지) 기능을 강화하고 기준 가격을 형성함으로써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해 온 사례에 주목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4・19혁명 당시 인천기계공고 학생들은 학교 담을 넘어 거리 시위에 나서며 인천 지역 최초로 혁명에 참여했고, 이는 전국적인 혁명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를 기념해 학교 운동장에는 ‘4‧19학생의거기념탑’이 세워졌으며, 매년 시민들의 참배가 이어지고 있다. 기념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 정무부시장, 시의회 의장, 인천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재학생 대표 다짐문 낭독, 4・19의 노래 제창, 기념탑 묵념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선배들이 당시 불의와 억압에 맞서 두려움 없이 행동으로 나섰다는 점이 큰 자부심으로 다가온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당시 학생들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금’을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 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4.9.)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중·고·대학생 등이다. 영광군 선발 대상은 2개 분야 3개 부문으로 기회균등 8명(중 2, 고 2, 대 4), 해양에너지 대학생 3명, 녹색에너지 35명(고 19, 대 16) 등 총 46명을 선발한다. 영광군 선발 분야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으로 방문ㆍ신청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영광군미래교육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영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광군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및 실내보조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지병윤)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선수단 및 지도자 등 약 3,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품새, 겨루기, 경연, 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태권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무예이자 국기로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학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본 대회는 국내 태권도 대회 중에서도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차세대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영광군은 과거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년간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25년도에 이어 다시 본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태권도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24일 오전 11시에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금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단속체계(2개팀 4명)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금번 4월 16일, 영광한전 회천교차로에서 터미널사거리 구간에서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불법운행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영광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지방세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차량으로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체납자들의 납세 인식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었고, 대포차 등 불법차량 운행 시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생계형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있고, 경찰에서는 불법운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쪽파・방울토마토 선도 농가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쪽파 양액재배 농가를 찾아 새로운 재배기술과 시설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양액 공급 방식과 생육 관리 요령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방문한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는 마이스터 과정을 졸업한 선배 귀농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특히 귀농 초기 정착 과정과 실제 경영 사례를 통해 교육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 이었다. 한 교육생은 “쪽파 양액재배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배방식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선배 귀농인의 방울토마토 재배 사례를 통해 귀농 이후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은 “이번 현장견학이 교육생들의 영농 이해도를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 합동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동정이 아닌, 동등한 권리’을 진행했다. 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는 장애인복지관 및 단체 8곳이 함께 활동하며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애인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매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3개 대학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메세지를 통한 장애인권향상 활동, 그림 속 불편한 진실찾기, 3ON, 단어퀴즈 맞추기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다양한 복지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캠페인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잊지않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6일 장유사 "좋은인연"(회장 손해진)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행복한 한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맞이 나눔급식 행사는 사회봉사단체인 좋은인연에서 식재료비 200만원을 전액 후원받아 흑미밥, 얼갈이된장국, 한우버섯불고기, 김치전, 토마토카프레제, 백설기, 배추김치 등으로 구성된 식사를 지역장애인 300여명에게 제공했다. 또한 “좋은인연” 회원들이 배식에 동참하여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엠아이치과병원에서 칫솔세트 150개를 후원하고 예원E·C에서 라면을 후원하여 지역 장애인들에게 함께 전달함으로써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장유사 "좋은인연" 손해진 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서부지역 장애인들에게 맛있는 밥상을 선물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맛있는 밥상을 위해 노력하여주신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이하 직원분들게 감사하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 태안소방서 노재한 소방장·조영훈 소방교가 도내 최고 소방드론 조종사로 이름을 올렸다. 도 소방본부는 17일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소방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에서의 드론을 활용한 인명 구조·수색 등 기술 역량 강화와 전국 대회 출전 충남 대표 선수 선발 등을 위해 마련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는 민간인 분야도 함께 운영돼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충남소방은 지난해 열린 ‘제5회 소방청장배 전국 드론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드론 운용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경진대회는 산악 실종자 수색과 화학물질 정보 탐색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팀은 1인칭 시점(FPV) 드론을 활용해 제한 시간 내에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표물을 탐지하는 등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고난도 임무를 수행했다. 우승은 인식표에 적힌 가상의 구조 대상자와 유해 화학물질 식별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은 노재한 소방장·조영훈 소방교가 팀이 거머쥐었다. 노재한 소방장과 조영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충청권 농촌의 매력을 한데 모은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이 17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4년 첫선을 보인 고향마실 한마당은 농촌 주민들이 도심으로 찾아와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행사로, 현재는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도농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대전·세종·충남의 60여 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해 전통 놀이와 공예 체험 및 각 마을의 특색이 담긴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주민들이 산지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고향마실 장터도 함께 열려 도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부여 마을풍물단 길굿 공연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양파와 당근, 고구마를 캐보는 ‘농산물 수확체험 존’이 운영됐다. 고사리손으로 흙을 만지며 직접 수확의 기쁨을 맛본 아이들은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춘천시 청년4-H연합회가 17일 신북읍 율문리 일원 농지 991㎡에서 감자 정식 작업을 마치고 공동과제포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공동과제포 운영은 춘천시 청년4-H연합회와 강원대학교4-H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청년 농업인과 대학생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정식 행사에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공동과제포 운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농지 정비부터 감자 파종, 생육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재배기술을 익히고 영농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기후와 병해충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동과제포로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협력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등 여러 사유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곰탕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온기 가득 한 뚝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월 안부 확인과 함께 곰탕을 지원하는 것으로, 안락1동 관내 업체인 돈우(대표 이희영)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10세대이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관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희영 돈우 대표는 “평소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보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곰탕 한 그릇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뜻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백관임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안락1동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업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사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 취약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심층점검을 병행해 보다 정밀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조치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하여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점검에 반영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