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고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지난 14일 제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고암 골목형상점가(대표 김은미)는 지난해 12월 22일에 지정된 제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인근의 고암주공 1단지와 2단지, 시영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암로 및 고암로14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점포 53개가 밀집해 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고암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고암 골목형상점가의 지정에 따른 의견 및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상점가 홍보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고암 골목형상점가가 제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만큼 제천시에서도 골목상권이 더욱더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가 협의체 발대식을 기점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제도 마련과 준비 단계를 마무리하고, 실제 정책 집행과 서비스 제공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는 제천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부문을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지역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개별 영역에서 운영되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해, 분야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정자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제천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제천시는 이를 통해 통합돌봄을 선언적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천 모델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제천시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백운면 금봉로 223에 문을 연 2호점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의 목구조 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했다.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아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2호점은 백운면 산지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신선 제품을 주력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연중 방문객이 많은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문화공장 방어진이 오는 1월 24일부터 ‘2025년 슬도아트&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 작가로 선정된 그룹 ‘포브’의 ‘CAPTURED’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되는 여섯 번째 전시회로 1월 24일부터 2월 22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인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김다은, 김리하, 김석준, 김연혜, 김진녕, 이지원, 이영래, 신혜원으로 구성된 POV 팀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POV는 울산 지역 내 독립영화 제작 프로젝트 팀으로써 울산대학교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 그룹이다.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 'CAPTURED'는 익숙한 지역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이 어떻게 하나의 서사로 엮일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POV 팀은 ‘동구’라는 동일한 물리적 공간을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시선으로 마주한 순간들을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 서로 다른 관점이 만들어내는 다층적인 이야기를 전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로부터 난치병 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천사의 선물’ 생계비 5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도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학교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도내 난치병 학생 51명(초 29명, 중 19명, 고 3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희망천사의 선물’은 기업의 성금과 대한적십자사의 ‘희망천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희귀·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재원으로 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난치병 학생 가족들에게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농한기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2월 말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보건사업을 전개한다. 방문 지역은 부리면 수통2리·창평1리, 남이면 대양2리 등 20개 경로당이며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 및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사용 및 관리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노년기에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치주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치석제거(스케일링), 칫솔질을 통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교육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고 틀니를 장착한 어르신에게는 별도로 틀니세정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의료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노화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치매위험도 증가한다”며 “평소 철저한 구강건강관리를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급차 운용 상황 및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구급차 운용기관 등의 구급차 13대를 대상으로 점검 대상 구급차 범위 확정과 구급차 점검계획을 공지하고 통합응급의료정보인트라넷 가입을 독려 중이다. 이어, 군은 자가실태점검 및 시스템 등록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따라 추진되며 관내 운용되는 구급차의 관리 실체를 확인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좋은 구급차 이송 환경이 군민 건강 증진의 중요한 발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24년 대비 지난해 민원처리 현황을 분석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금산군 민원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민원 건수가 5만9255건으로 6% 증가했으며 법정민원의 처리기간 준수율은 1% 상승한 96.5%를 기록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 건수는 24% 증가했다. 이는 8개 면에 신규 무인민원발급기를 도입해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로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무인민원 발급기를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단축처리 마일리지 고득점 직원들에게 분기마다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동기부여에 나서고 있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만족도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처리기간 도래 전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 처리를 독려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 후 3시간 이내 담당 부서를 지정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온열질환예방기술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선별작업장 등 고온 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보텍스 튜브 적용 에어냉각조끼를 보급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안전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700만 원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 세트, 온열지수(WBGT) 측정기, 보냉용품 세트, 에어콤프레셔 등이다. 조끼는 압축공기를 냉각해 인체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폭염 대응 효과를 발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금산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농작업 재해예방 사전교육을 이수 후 수료증과 함께 신청서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극한폭염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에어냉각 기술을 확산에 나선다”며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산 기반을 선진화한다. 청송군은 주 소득원인 사과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에 137억 원을 투입하여 품종갱신, 관수·지주시설과 방풍·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평면형 과원 조성 묘목비 22억 원,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과실전문 단지 생산 기반 조성 26억 원, 현동면 개일리 일원에 스마트과원 특화 단지 조성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부안의 대표 축제를 홍보할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부안군 축제 공식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 부안 축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제13회 부안마실축제’와 하반기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축제 프로그램, 일정, 현장 등을 생생한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부안의 축제를 빛내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5일 민원과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새해 친절 모토인 ‘한 걸음 더 가까이, 한 번 더 감동을’과 이달의 친절 문구인 ‘문턱은 낮게, 친절은 높게!’를 복창하며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2025년 12월)을 바탕으로 전문성(Confidence), 예절(Courtesy), 소통(Communication)을 의미하는 민원 응대 3대 기본원칙(3C)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이러한 친절 문화가 전 부서로 확산돼 민원 서비스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스스로를 낮추고 민원인에게 먼저 다가가 소통하는 마음을 갖춘다면 군민이 느끼는 감동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군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부안군가족센터 서비스·프로그램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안군가족센터는 매년 요구도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 경험과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연간 사업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그간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다. 이번 요구도 조사는 가족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주민은 물론, 가족센터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담·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 현황과 향후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운영 중인 서비스 전반과 온가족보듬사업에 대한 인식 및 연계 필요성도 함께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안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SNS,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설문 결과는 향후 가족센터 사업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1월 15일, 남원시 토성클럽(회장 김정근)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4백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15일 남원시장과 토성클럽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성클럽은 1985년 설립된 이후 4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남원 지역 최대 봉사단체로, 현재 9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토성클럽은 남원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덕음산 등산로 에어건 설치 등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정근 토성클럽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토성클럽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남원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토성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겠다”라고 전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6개 읍·면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율방재단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결성된 민간 자율 봉사 단체로, 지역 특성과 재난 여건에 익숙하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진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6개 읍·면에서 총 26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재난·재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방향 ▲재난 단계별·유형별 역할 ▲읍면 재난취약시설 예찰·홍보 활동 강화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지원체계 확립 ▲연간 교육·장비·활동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장현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지역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취약시설 예찰, 위험 요인 사전 신고, 주민 대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