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16일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생산·유통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공급식본부장 등 각 기관에서 학교급식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은 이날 이천시 호법면 친환경 딸기 생산농가와 마장면 마늘 저장시설, 광주시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는 친환경 학교급식의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부터 저장·전처리·공급에 이르는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교육청, 농수산진흥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공감 소통을 계기로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도교육청·농수산진흥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순형 친환경급식센터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16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성화 의원을 대표로 '시민의 공감과 염원을 담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지지 결의안'을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인 임성화 의원(現 운영위원장)은 “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은 하나의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경제‧행정 공동체로 생존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결단이다”라고 발언했다. 임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지역 경쟁력을 확대하려는 이번 행정 통합의 방향성에 대해 적극 찬성하며, 주민의 공감대와 신뢰라는 단단한 토대 위해서 추진되기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일동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원칙적 당위성의 인정과 적극 지지 ▲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의 적극 노력 ▲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과정에서 기초자치권의 자율성 보장 ▲ ‘5극 3특’ 전략에 기반한 ‘광주‧전남 행정 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을 촉구했다. 끝으로 임성화 의원은 “이번 행정 통합이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도약을 위한 통합의 장이 되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과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두 기관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미완료 상태에서 사업부지 내 개교한 신문초교의 특수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사업 준공(2026년 12월)에 이어 2026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통학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시개발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에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은 통학버스 운행 연장에 대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왔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운행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홍 시장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학부모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고 박 교육감도 뜻을 같이했다. 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복원·복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노동완 부군수 및 산불 피해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지 복원·복구 기본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과 언양 산불 관련 피해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서 지난달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이 반영된 복구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산불피해지 복구목표는 △산림의 구조와 기능 회복 △산지재해 방지를 위한 항구적 복구 △산림의 공익적 기능 및 경제적 가치 증진 등 3가지를 중점으로 한다. 산불피해지 복구원칙은 △자연 회복력 우선 △산지재해 방지 및 내화성 증진을 위한 항구적 복구 △산불피해지의 산림기능 고려 △산불피해지 권역 및 복구유형 구분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먼저 온양읍 산불피해지는 총 피해면적 372.9㏊이며, 피해도는 △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 서비스를 운영한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적·토지 상담과 생활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익산시 종합민원과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 방문 처리반은 매월 1회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방문 시에는 지적·토지 상담과 생활민원 상담을 제공하고, 요양시설 방문 시에는 정서·소통을 중심으로 시설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친절행정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실제 이날 신광요양원에서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함께하는 효사랑 잔치'를 열고, 율동과 웃음치료, 건강 박수 배우기 등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전격 방문하여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KTX, 풍부한 가용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무안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의 균형발전를 위해서는“국가가 강력한 지원 의지를 가지고 상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무안군이 제안한 반도체 클러스터는 ▲ 대기업 반도체공장(중대형 FAB+후공정·패키징) ▲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소부장 기업 집적 ▲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 거점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RE100 기반 차세대 국가 전략산업단지로 단순 이전 보상을 넘어 국토 서남권 산업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5~16일 소노캄 여수에서 ‘2026년 전략적 성과목표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 처장, 과·실장, 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2025년 업무 추진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등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는 대학 경영 방침이자 목표인 ▲정부의 서울대 수준 거점국립대 육성 사업을 발판 삼아, 우주항공·방산 분야 대한민국 1위,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비상 ▲공급자 중심의 교육을 타파하고, 기초학문과 첨단 AI가 어우러진 ‘수요자 중심’의 융합 학문 생태계 조성 ▲글로벌 자율전공학부 신설을 시작으로 캠퍼스의 국경을 허물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 ▲재학생 취업률 10% 포인트 향상을 위해 철저한 맞춤형 진로지원시스템 구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과 보직자들은 부서별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과 제언을 덧붙이면서 추진과제가 대학발전으로 귀결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진회 총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1월 6~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진행된 ‘2025 DINO 글로벌 스케일업: 미국 CES 혁신트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하여 유망 창업기업의 기술성을 검증하고, 실리콘밸리 주요 기관과 협약을 체결,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업단은 이번 CES 2026 유레카 파크(Eureka Park)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에 ▲(주)리옵스(AI 기반 조선소 생산 최적화 솔루션) ▲(주)공감오래콘텐츠(AI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엘바(생성형 AI 협업 툴) 등 우수 창업기업 3개사의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K-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사업단은 이번 일정 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핵심 거점인 ‘KSC(K-Startup Center) 실리콘밸리’를 방문하여,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 시 사무공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김명희 교수는 ‘경남에서 사회학하기’라는 부제를 붙인 《재난세대의 사회학》(경상국립대학교 출판부, 326쪽, 1만 7000원)을 발간했다. 이 책은 세월호 참사, 코로나 팬데믹, 이태원 참사, 그리고 기후위기로 이어지는 복합재난의 시대를 통과해 온 청년들이 사회학이라는 언어로 자신의 시대를 해석한 기록이다. 이 책은 사회학의 위기를 말하지만, 동시에 사회학이 여전히 왜 필요한지를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그것은 거대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현실에서 출발하는 질문과 분석을 통해서다. 이 책은 ‘재난세대’라는 이름 아래, 재난의 당사자이자 목격자인 대학 청년세대가 기억과 망각, 불평등한 재난, 직업집단의 자살, 젠더 갈등 등 한국 사회의 핵심 쟁점을 사회학적으로 탐구한 결과물이다. 재난은 더 이상 일시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이 됐고, 그 피해는 사회적 약자에게 반복적으로 집중된다. 저자들은 이러한 현실을 감정이나 도덕적 분노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구조와 맥락 속에서 차분히 분석하며 재난 이후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일본 규슈대학교 치하야 아다치(Chihaya Adachi)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초형광 유기발광다이오드(HF-OLED)에서 효율 롤오프(efficiency rolloff)를 좌우하는 핵심 인자인 최종 발광체(terminal emitter)의 HOMO 에너지 준위 정렬 효과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초형광(HF) OLED는 열 활성화 지연형광(TADF) 센시타이저와 형광 최종 발광체를 결합함으로써, 높은 외부양자효율(EQE)과 우수한 색 순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OLED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중 공명(MR, Multiple Resonance) 기반 TADF 최종 발광 분자는 협대역 발광 특성으로 인해 청색 OLED 응용에서 큰 가능성을 보여 왔다. 그러나 고휘도 구동 시 효율 저하가 빠르게 발생하며 이에 따른 소자 수명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이는 청색 HF-OLED의 실질적인 상용화를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이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이 낸 주민세, 주민을 위해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입법 정책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제도적으로 분리돼 운영돼 온 주민자치회 활동과 주민세 사용 구조를 연결하는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인숙 의장과 문갑태 부의장, 주재현 기획행정위원장, 이미경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장이 공동 주최했으며, 주민자치 전문가·시민사회·시정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실질화 방안과 재정 연계 구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에 나선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은 순천형 주민자치회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의사결정 주체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함께 주민세의 명확한 환원 구조,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권한 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행사 중심·형식적 운영에 머물러 왔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례에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주민총회에서 논의·결정된 의제가 재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기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운영했다. 울산과학관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등 과학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중등 과학실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전문성을 높이고자 기존 16시간 과정에서 32시간 과정으로 확대했다. 또한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 실험과 실습부터 실제 수업에 적용한 탐구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돼 현장의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강좌는 8개로 중학교 과학 수업을 위한 화학 실험 분석과 활용 전략, 색다른 교과서 속 화학 실험과 평가, 탄소중립 협력 보드게임으로 이해하는 기후시스템과 기후 정의 등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을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도록 실험과 탐구 활동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험 수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창의융합교육센터는 15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울산나눔회에서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 남구 보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나눔회 최시훈 회장,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전달됐으며, 울산나눔회는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울산나눔회는 1995년 설립된 울산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2007년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해마다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임채덕 교육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울산나눔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앞으로 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보답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6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결식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결식 예방 프로그램으로, 2024년 겨울방학과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3월 첫째 주까지 약 9주간 진행되며, 학생 100명에게 약 2,010만 원 상당의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도시락과 반조리 식품을 제공한다. 식단은 두부 치킨 햄버그스테이크, 소불고기, 돼지고기 사태 찜, 토마토 치즈 돼지고기볶음, 미트 토마토소스 통밀 파스타, 카레덮밥 소스, 렌틸 달걀 볶음밥, 블랙 닭갈비 등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구성됐다. 지원 식품은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통해 대상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되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결식 우려 학생을 위해 해마다 꾸준한 지원을 이어온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농업회사법인 성마리오농장은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흑염소 진액 219박스를 기탁했다. 성마리오농장은 경남 고성군에서 건강기능 제조업체를 운영하다 입주여건이 좋은 순창 풍산면 농공단지로 공장을 이전해 흑염소진액, 유기농 현미콩효소 등 다양한 건강기능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4년째 꾸준히 기부에 참여 하고 있다. 김바오로 대표는 “추운 겨울철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올겨울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성마리오 농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매년 따뜻한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성마리오농장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흑염소 진액은 겨울철 나약해지기 쉬운 어려운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