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 팔달구청에서 신임 구청장과 관내 어린이집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만남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취임 이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보육 운영의 어려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실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이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육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어린이집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5일, 2026년 새해 첫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기관 소개 및 사업 공유를 시작으로 ▲‘고립가구 세상밖으로, 외출응원 챌린지’ 신규사업 추진 논의 ▲‘팔달구 이웃사랑 바자회’ 추진 시기 논의 등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보고 안건으로는 2025년 구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시사철’ 추진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결과가 공유되며,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남호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해 첫 정례회의를 통해 협의체가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복지 실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 기구”라며 “새해에도, 주민이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기후위기로 인해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군 산림재난대응단’의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해 산림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48명의 정예 대원들은 2026년 한해동안 홍성군 산림 곳곳에 배치되어, 산림 내 발생할 수 있는 3대 핵심 재난인 ▲산불 ▲산사태 ▲병해충 분야의 ‘산림재난 기동대’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들은 재난 예방을 위한 상시 순찰부터 사태 발생 시 초동 진화와 응급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의 산림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게 된다. 또한 읍·면에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감시원을 배치하여 본격적인 산불감시 활동을 하게 되며, 각 마을별로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예방활동 또한 촘촘히 실시할 계획이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은 우리가 지켜야 할 현재이자 미래”라며 “홍성 숲의 파수꾼인 산림재난대응단의 본격 가동으로 주민밀착형 예방 및 감시활동을 실시하여 ‘산림재난 제로 홍성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거복지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총 6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급여(임차·수선),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사비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거주 주택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주택 개량을 지원하고, 쪽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상향 지원과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과 취약계층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 현재, 남동구의 주거급여 수급 가구는 27,735가구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구는 지난해 12월 ‘남동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취약계층, 청년, 장애인,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구민들이 주거 불안을 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15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 공인노무사는 보람노무사사무소의 권일권 공인노무사로, 위촉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공단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과 갈수록 복잡해지는 노동관계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무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문 공인노무사를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권일권 공인노무사는 위촉 기간 동안 근로관계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과 상담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노무관리 체계 구축과 노동 관련 분쟁 예방, 직원 권익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고문 공인노무사의 자문을 통해 공단의 노무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상호 신뢰에 기반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이 토익시험장을 유치하며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2026년부터 거창대성고등학교를 토익시험장으로 운영함에 따라, 관내 학생과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수험생들도 거창에서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됐다. 첫 토익시험은 2월 8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시험 접수는 1월 14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YBM어학시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그동안 토익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험장 운영으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 수요를 맞추는 지역 교육 기반 확충에 의미가 크다. 거창군은 이미 평생학습도시로서 성인문해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청소년 학습 프로그램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여기에 공신력 있는 어학시험장까지 확보함으로써, 학습–평가–활용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한층 완성도 있게 구축하게 됐다. 이번 토익시험장 운영으로 수험생과 보호자 등 방문객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5일,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1기 신도시·구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신설, 증축, 재구조화, 폐교 활용 등 학교 구조 개선 과정에서 학교 공간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도시 개발속도와 학교 설립 절차 간의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학생수 감소에 따른 지역 쇠퇴 우려 등 교육현실이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학교 공간 설계시 ▲퍼실리테이터 운영, ▲생애주기비용 관점에서의 투자 관리체계 도입, ▲경기도형 학교 공간 평가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는 신도시의 과밀과 구도심의 인구 감소소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신혼부부의 주택 마련 금융 부담을 낮춰 경기도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은 '경기도 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상원 의원은 주택 가격 상승과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신혼부부의 금융 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현행 제도만으로는 변화된 금융 환경 속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도내 거주하는 혼인 7년 이내 부부 또는 혼인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임차보증금(전·월세) 및 주택 구입 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전하는 ‘이차보전’과 대출 실행에 따른 보증료 등 금융 지원이다. 철저한 사후 관리 규정도 담겼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경우 즉시 환수 조치하며, 도 외 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지원 자격을 상실한 경우 지원이 중지된다. 이상원 의원은 “신혼부부가 주택 임차와 구입 중 어떠한 선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임차 가구를 위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19일 입법예고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 전기·가스요금 등 에너지 비용의 급격한 인상으로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높은 무주택 임차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도지사가 예산 범위 내에서 공공임대주택의 공용 관리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점이다. 구체적인 지원 항목으로는 ▲단지 내 가로등·보안등,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 공용시설 전기요금 ▲공용부분 수도요금 및 공공하수도 사용료 등이 포함됐다.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관리비가 지속적으로 절감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병행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고효율 조명기기 및 단열 창호 교체 ▲지능형 전력계량기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스마트 홈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탄소 중립 기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월 15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자와 취임자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분당 지역에서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에 앞장서 온 기존 의용소방대 엄수현 분당여성연합회장 등 4명이 이임 하고, 신임 김말숙 분당여성연합회장 및 서현, 판교, 분당 의용소방대장 등 7명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는 이종충 분당소방서장 및 지역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취임자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과 평상시 안전 활동에서 소방 조직을 보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든든히 지켜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특히 분당 지역은 주거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이 많은 만큼, 의용소방대의 현장 지원과 예방 활동이 지역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그동안 의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경기도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농어업ㆍ농어촌 정책 대전환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 함께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농어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어업인과 관계기관, 단체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차담회와 개회식에 이어 국정과제 설명, 경기도 농정 방향 발표,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이날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기후위기, 인력 부족, 소득 불안정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농어업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며, 농어민 의견이 제도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농어업ㆍ농어촌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와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에 충실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오전 새벽 5시경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오전 8시49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오 시장은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요청했다. 현재 4지구 총 90세대 중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33세대 53명이 안전하게 전원 대피했다. 서울시는 현재 소방력 297명, 장비 85대를 투입해 진화 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 발송,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 및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전농8구역이 교통·녹지·교육환경을 갖춘 1,760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동북권 대표 뉴타운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체 완성이 가시화된다. 서울시는 1월 15일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신규)’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로 전농8구역은 11개 동, 지하 5층~지상 35층의 1,760세대(공공주택 351세대 포함)의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지역 일대에 필요한 공공체육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전농8구역은 동북권 청량리역 핵심지 인근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교통, 녹지, 교육환경 등을 갖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대상지 북측에는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축구장 넓이(약 6,700㎡)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고 체력단련시설과 휴게공간 등 주민이 선호하는 시설을 마련한다. 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남측에는 수영장(지상1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1월 15일 열린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양재동 1-7번지 일대 ‘양재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교육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양재시장은 1988년 건물형 전통시장으로 설립된 이후 약 38년 간 양재역 역세권의 핵심 상권으로 기능해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공실률이 증가하고 유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경쟁력이 약화됐다. 특히 2000년대 이후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에 밀려나면서 정비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이에 시는 ’25년 6월 양재시장을 시장정비사업 추진 대상으로 승인해 정비에 나섰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 통과로 양재시장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이 복합된 상가 건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금년 상반기 중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전망이다. 1층에는 음식점, 카페 등을 배치해 기존 말죽거리변 상권과 연속성을 확보해 상권활성화를 도모한다. 2층 이상에는 시장 주변의 업무 및 주거시설을 고려한 생활서비스업 시설을 도입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공공기여시설로는 지상 2층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해 5%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해 할인받는 제도다. 관련 법령(지방세법 시행령 제125조)에 따라 올해도 1월 연납 시 2~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되며, 이를 연세액으로 환산하면 최대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차량 등록 소재지 시군 세무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전화로 가능하며, 온라인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는 은행 창구 방문 외에도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공휴일‧야간에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연납은 차량별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이전에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되며, 차량을 새로 구매했거나 연납 신청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기간 내 신규로 신청해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 불이익은 없으며, 미납 시에는 6월‧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