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4월 14일 체결된 **강릉관광개발공사-EBS간 “관광콘텐츠(관광캐릭터) 개발 및 마케팅”협약서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 ▲EBS IP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4월 14일 체결된 강릉관광개발공사-EBS간 “관광콘텐츠(관광캐릭터) 개발 및 마케팅”협약서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 ▲EBS IP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경영고등학교는 4월 14일 오후 4시 교내에서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 산업체 및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경영고는 그동안 지·관·산·학 협력 기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및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는 하남시, 교육지원청, 기업 및 대학이 협력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 취지 공유 ▲협약 기관 간 협력 의지 확인 ▲향후 운영 방향 및 비전 제시 등 2년차 운영을 위한 관계자 간 소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명초등학교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상담 주간과 연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제정한 ‘학교문화 책임 규약’ 선포가 진행된다. 학생은 배려와 규칙 준수를, 학부모는 교사 존중과 협력을, 교사는 학생 인격 존중을 약속하며 서명 캠페인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진다. 또한 학생자치회 주도로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실시된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들고 “학교폭력 멈춰!”, “친구는 소중한 우리 이웃!” 등의 구호를 외치며, 퀴즈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언어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사랑의 대화법’을 안내해, 비난 대신 격려와 존중 중심의 의사소통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담장 밖에 위치한 공유재산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및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교육지원청 관재팀은 부지 경계가 불명확하거나 방치된 학교 담장 밖 재산 124필지(72,070㎡)를 대상으로 4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선제적 정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단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 등 사적 이용 우려가 있는 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취득시효(점유)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 소유권 분쟁 및 민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탄벌초를 시작으로 관내 7개교 9필지에 ‘무단점유 금지 안내판’을 설치해 해당 토지가 교육감 소유의 공유재산임을 명확히 알릴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이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최근 운세 상담 트렌드와 이용자 관심사를 분석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통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세 상담 이용 목적과 주요 상담 주제, 이용 형태 등을 중심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담 분야는 연애·재회 관련 상담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방의 속마음, 연락 시기, 관계 흐름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운세 확인을 넘어, 실제 연애 상황에서의 판단과 방향 설정을 위한 실용적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으로 분석된다. 상담 이용 방식에서는 전화 및 영상 기반 비대면 상담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용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짧은 시간 내 핵심 내용을 확인하는 ‘압축형 상담’에 대한 선호도도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여성 이용자가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애와 인간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4·19 연극제에서 공연 예정인 창작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 - 안티고네 1960’의 준비 과정에 관심을 갖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고대 그리스 비극 ‘안티고네’를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인 1960년 4·19 혁명으로 옮겨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국가 권력과 개인의 양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이라는 보편적 질문을 한국적 역사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특히 부정선거와 독재에 맞서 거리로 나섰던 1960년의 시민과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정의와 인간의 존엄이라는 가치를 되짚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흐름까지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출은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연출상을 수상한 김용광 감독이 맡아, 고전의 무게감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이 보다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배우 김도완, 김홍표를 비롯한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4월 24일과 2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소적이다. ‘연수’라는 이름 아래 추진되는 국외출장이 실질적인 정책연수보다 관광성 일정으로 비춰져 온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지방의회가 자정 노력을 약속해 왔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율량·사천동)이 보여주는 행보는 다르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통해 의회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정면 돌파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청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청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이한국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대표발의해 시행 중인 조례를 한층 더 보완·강화한 후속 입법으로 평가된다. 당시 이 의원은 비위가 적발된 의원에 대해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해외연수 참여를 제한하는 조항까지 담아내며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자정 기능 강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핵심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의 감시와 검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마켓에는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 관내 10개 우수 제조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하며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엔에스식품의 이천쌀떡볶이와 ㈜착한낙지의 낙지볶음 밀키트, ㈜벨리푸드의 도너츠 등 먹거리 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우앤주의 화장품 등 뷰티 제품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부림제지(주)는 온라인몰 가입 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상생마켓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제품을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오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한편, 운수업 종사자 등 지원 대상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는 수정발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 황 의원은 “최근 에너지 비용은 시민 생활뿐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휘발유, 경유 등 유류비 급등 속 가계 부담은 물론,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는 가장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에너지 비용은 특히 가구 단위로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세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13일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뚝딱이 아빠’로 알려진 영유아 TV 프로그램 진행자 김종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백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생애주기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위촉은 어린이날 연계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유아·아동·부모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정원문화 확산과 체험형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성장 단계별 맞춤형 체험·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종석 홍보대사는 어린이 프로그램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친근한 이미지와 체험 중심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부터 부모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유아부터 부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애주기별 정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는 14일 오전 9시, 양평 물소리길 지평면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양평 물소리길 코스 중 지평면을 통과하는 7코스, 8코스, 9코스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5월 초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물소리길 이용객 증가 시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원들은 주요 탐방로와 인근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저해 요소를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신용수 지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백순정 지평면새마을부녀회장은 “물소리길은 지역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는 중요한 자원인 만큼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쾌적한 관광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단월면과 보산봉사단은 지난 14일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마을 주요 시설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학교와 은행, 면사무소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및 자원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유일철 보산봉사단 단장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활 속 실천 문화가 확산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년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는 콘페리투어의 스폰서인 콘페리 코리아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했다. 따라서 올 시즌 KPGA 투어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을 부여된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이다. 콘페리투어는 PGA투어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 중 하나로 2025년 이승택(31.경희)이 KPGA 투어의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한 후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투어 카드를 획득하기도 했다. 2025년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28.금강주택)은 “PGA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이번 출전 기회는 크게 다가올 것”이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시즌 KPGA 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의 공식 연습라운드가 15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본 대회를 하루 앞두고 KPGA 투어의 간판인 허인회(40·금강주택) 와 주최사 DB손해보험 후원 선수 장희민(25)이 연습라운드를 앞두고 각각의 개성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허인회 "욕심 안 부리려고 했는데… 막상 나오니 또 욕심 나네요" KPGA 투어를 대표하는 베테랑 허인회는 연습라운드를 앞두고 소떡소떡을 한입 베어 물더니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멘트로 개막전 소감을 털어놨다. 허인회는 먼저 "엄청 설레고 작년에 못한 아쉬움을 개막전부터 날려보겠다"며 대회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시즌 후반기 아쉬움을 되새기며 이번 겨울 훈련 방향을 완전히 바꿨다고 설명했다. 허인회는 "작년에 너무 단기간에 ‘뭔가를 한 방에 해보겠다’는 욕심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무리하게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강도 높은 연습으로 실력을 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읍시는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사후적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이끌어내는 ‘시민 중심 청소행정’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인프라 확충 및 촘촘한 감시망으로 도심 품격 향상 정읍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기초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 지역을 면밀히 분석해 클린하우스 8개소, 간이수거함 7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2개소 등 거점 배출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간이수거함 2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역시 8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거점 배출시설의 배치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거리를 단축하는 동시에 지정된 장소 외의 무분별한 불법 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