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에 발맞춰 지역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울진소방서는 임산부들이 출산 과정에서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24시간 구급대 전문 인력과 산부인과 구급 장비를 배치하여, 출산 관련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및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119안전신고센터에 출산예정일 등 관련 정보를 직접 등록 ▲울진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등록 요청 ▲울진군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에 비치된 신청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서창범 서장은 “2025년 등록 임산부는 102명에 119구급서비스 이용자는 19명으로 울진소방서는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지역 임산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신 중에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필요 시 119구급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4월 15일부터 3일간 현직 학교장과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등 총 165명을 대상으로 ‘학교장 평화교육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학교장 대상 평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초등 및 중등 교장 자격연수 대상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주 과정은 ▲‘평화 열1기’(아이스브레이킹) ▲공존과 평화의 가치 알아보기(상설전시관) ▲분단의 아픔과 공존의 노력을 확인하는 현장 체험(대룡시장, 망향대)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 산책 ▲학교 평화교육 활성화 협의 등으로, 교동도의 평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장은 “서로 다른 존재와의 공존을 위한 배려, 공존의 중요성 등을 교동도 곳곳에서 체험하고, 이를 학교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나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모두의 평화로 이어지려면 비폭력, 갈등 해결, 다양성 존중 등의 가치를 담은 체험 중심의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5일 주한 뉴질랜드교육진흥청에서 ‘아이뉴스쿨(새싹과정)' 운영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아이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 학생과 뉴질랜드(뉴) 학생 간에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국제교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주 내용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담당관이 현지 교육제도와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의 토대를 다졌으며, 이어 뉴질랜드 원어민 강사가 현지 학교생활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 교사들은 국제교류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촉진 방법,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등을 익히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2026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탐방 코스는 남동구와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6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지역의 생태·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버스부터 강사 및 안전요원, 체험활동비 등을 통합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탐방 첫날인 14일에는 인천상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23개교, 100여 학급에서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후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졸업기업의 관내 입주를 지원하는 등 선순환 창업 생태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실효성이 낮은 행정규제를 과감히 정비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번 사례는 건축행정 분야에서 관행적으로 유지되던 ‘주민공동시설 설치 의무 규정’을 폐지해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사업자와 구민의 부담을 동시에 줄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규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 건설 시 주민공동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것으로, 실제 운영이 미흡하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많아 실효성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민공동시설 운영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해 관리 부재, 공실 등 문제점을 확인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후 규정 폐지를 적극 추진하며 건축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제거했다. 이후 이를 적극행정 사례로 제출했으며 중앙부처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규제혁신 사례 67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대문구는 이 가운데 ‘기업(생업) 경영여건 개선’ 분야 우수사례 17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미용업소 위생 관리와 환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며 청결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미용업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미용사회 나주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미용업 영업주가 매년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환대 서비스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공중위생 법령 해설을 비롯해 미용 기능장의 최신 트렌드 신기술 시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미용업소가 관광객과 시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자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위생 관리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오는 4월 24일 금요일부터 30일 목요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인 ‘Line&Timeline : 선의 궤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송인찬 작가는 ‘디자인 서각’이라는 개성적인 장르를 선보일 예정으로, 나무라는 원초적인 물성 위에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해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그 속에 숨겨진 인연의 의미를 조형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신작 중 하나인 ‘Bloom(피어나다)’은 파괴와 회복의 역설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거친 톱의 궤적이 남긴 깊은 상처(균열) 위에 새겨진 문장과 이끼의 생명력을 결합해 ‘처절한 삶의 굴곡 속에서도 인연은 반드시 찾아와 우리를 치유한다’라는 희망적인 서사를 완성했다. 전시에서는 작가의 서각 작품 30여 점이 선보일 예정으로, 나무가 지닌 시간의 흔적을 존중하면서도, 조각칼 이외에도 다양한 도구를 이용, 집요한 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삶의 궤적을 시각화했다. 작품 속 가냘픈 선들이 모여 만들어낸 문장들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대변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주민과의 협력 및 ESG (EnvironmentㆍSocialㆍGovernance)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4월 15일 `횡계3리 봄맞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순철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25명과 횡계3리 마을주민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횡계3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대관령휴게소 구간과 인근 등산로 입구, 하천 주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됐던 생활폐기물 약 2.5톤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공단의 대표적인 지역상생형 ESG 활동으로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기관장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대면하여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 채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공단은 횡계 3리 지역 내 대관령휴게소 운영을 비롯하여 계방산 캠핑장, 광천선굴, 진부전통시장 주차타워 등 총 15개 사업을 관리ㆍ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순철 이사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15일 대관령면 평창올림픽플라자(축제길 33)에서 평창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백억커피’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백억커피는 커피, 음료, 간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시장진입형 자활사업단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자활 참여자들은 사업단 운영을 앞두고 전문적인 서비스 교육과 실무 중심의 직무 훈련을 받는 등 성공적인 자립 준비에 매진해 왔다. 평창올림픽플라자 내에 있는 백억커피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활사업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활근로사업은 관내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저소득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평창지역자활센터는 행복도시락사업단 등 12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백억커피가 참여자들에게는 자립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박제임스, 신유열)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단순한 기업 유치 차원을 넘어, 지역 미래 인재를 산업 생태계와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수구는 지난 15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함께 ‘바이오 청년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 1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 발전 및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 협력해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와 진로 정보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특성화고 학생 등 바이오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도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지역 청년들의 기대감 역시 현장에서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다. 특강은 ▲롯데 그룹 및 롯데바이오로직스 소개와 비전, ▲첨단 바이오의약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5일 오후 2시 청송도서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2026학년도 학교체육의 기본 방향은 3개 중점과제와 28개 세부 실행 과제를 설정하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송 지역의 학교 환경에 적합한 체육수업을 실시하기 위한 청송 맞춤형 체육교육 내용을 안내하고, 선진화된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교 체육교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다양한 학생 맞춤형 학교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강인한 체력과 탄탄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들의 고민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며, 학생들의 심신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체육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 청소년 동반자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슈퍼비전’을 받는 ‘청소년 동반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슈퍼비전’이란 풍부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상담사의 상담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지도함으로써 상담 역량 향상을 돕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우울 및 자살, 자해 등 위기 수준이 높은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례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상담 개입과 전문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내담자인 청소년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과 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경계선 지능 청소년 특화사업, 부모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