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7일까지 고창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전체출장을 실시해 월동작물, 수박, 복분자 등 농작물의 안전영농을 지원한다. 전체 출장은 최근 기상 분석 결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봄철 또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판정에 따른 웃거름 적기 시용, 고추 육묘상 및 예정지 관리, 수박 정식 전후 관리와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포장관리 기술을 지원한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 속도가 예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기추비와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 직원이 농촌현장에 나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의 풍년과 만대 번영을 기원했다.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3일 월야면 달맞이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정월대보름맞이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오민수 함평군번영회장을 비롯해 군민‧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해 올 한 해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월야면 번영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맞이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는 전통문화를 계승·보전하고 군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행사는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월야농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길굿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오곡밥 나눠 먹기 순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지신밟기를 하며 한해 평안을 빌고,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몰아내고 소망을 빌었다. 행사 막바지에는 오곡밥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초 2월 말 종료 예정이던 재난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과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경기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라·충청권 위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 긴장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인식돼 온 경남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현재까지 울산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임상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 청정화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3월 중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와 환경검사를 2회 추가 실시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체계(시스템)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긴급 상황의 경우에는 112나 119, ‘긴급신고 바로앱’을 통해 신고할 수도 있다. 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봄철에 위험 발생 가능성이 높은 4개 분야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내 ‘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울산시와 구군 등 소관 기관이 처리한 후 조치 결과를 신고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적극적인 신고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국비 67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22억 원을 포함한 총 89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제사업과 근로환경·안전·복지 개선 사업, 고용지원을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을 통해 조선업과 석유화학 분야에 총사업비 59억 원(국비 43억 원, 지방비 16억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선 조선업 분야에서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자체·원청·근로자가 공동 참여하는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안전관리자 고용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분야 사업도 병행한다. 석유화학업 분야에서는 에스케이(SK)지오센트릭 협력사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업 현장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안전 자격증 특전(인센티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4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입생과 졸업생 등 22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신입생 선서 및 명찰 걸어주기,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을 갖는 제4기 신입생은 총 180명으로 지난 1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시니어)모델반·일본문화탐방반·스마트기기활용반·울산역사쓰담 달리기(플로깅)반·치유(힐링)체조반 등 전문 분야 5개 반으로 나눠 수업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봄소풍과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 학교는 베이비붐 세대와 은퇴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3년 3월 문을 열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 제고 전담팀(TF)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시설 개선과 누수 탐사를 벌인 결과, 2025년 연간 유수율 9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울산시 유수율은 지난 2010년 87.6%를 기록한 이후 한동안 정체기를 보여왔다. 이후 블록 고립화 등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22년 88.2%, 2023·2024년 89.6%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드디어 2025년 91%대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부터 본격 가동한 ‘유수율 제고 전담팀(TF)’의 전방위적 대응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전담팀(TF)은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관로 정비 ▲블록 고립화 구축 ▲배수관로 적정 수압 유지 ▲누수 탐사 ▲노후 계량기 조기 교체 등을 집중 추진했다. 실제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기본통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은 14만 4,111개 사로 전체 기업의 99.88%를 차지한다. 종사자 수도 36만 3,147명으로 전체의 86.15%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의 고용과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핵심 경제주체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지역 경제를 둘러싼 대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원가·환율·물가 상승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공지능전환(AX)’,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울산형 창업생태계 구축’,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금융·기술·창업 등 8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936억 원보다 26% 증액된 총 1,1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금융 분야(3개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북구에도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3월 4일 오후 3시 북구 양정동(북구 오치골2길 22)에서 ‘유홈(U home) 양정’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광역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북구 청년정책협의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유홈(U home) 양정’은 북구에 처음 공급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으로 북구지역 내 주거 불균형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상 5층, 연면적 620.39㎡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18호가 공급된다. 사업비는 약 39억 원이 투입됐고, 지난해 2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을 마쳤다. 지난해 11월 입주자를 모집해 올해 1월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된다.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 등 생활 편의 품목이 설치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조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함께 ▲특수 목적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헬스케어(Healthcare) 분야의 도내기업 10개사가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기업은 글로벌 통신사, 바이어,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MWC(Hall 7) 전시관 내에 132㎡(4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했다. 전시 첫날, 도 대표단(단장 메타AI과학국장 박시균)은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간 협력으로 전시 기간 이후 직접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영일만항이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Evgeny Zhuravlev)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Evgeny A. Rusetskiy)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항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NSR)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컨테이너 및 프로젝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해운대구 반송로 853)가 주민 체감형 건강시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월 평균 이용객이 1천500명 정도였으나, 지금은 3천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해운대구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활성화 노력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 2009년 5월 개소한 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는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반송동의 핵심 생활체육시설이었으나, 문을 연 지 14년이 경과하면서 시설이 낡아 주민 불편이 많았다. 구는 지난 2023년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대수선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 3월 현대화된 시설로 재개관했다. 재개관 이후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인 운영 개선책을 펼쳐왔다. 2024년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노인과 수급자 전체로 할인 대상을 넓히고, 중복 할인 혜택을 도입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 지난해 3월부터 반여·반송 지역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해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헬스장 운동기구를 전면 교체해 쾌적한 시설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토요일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2026 꿈꾸는 예술터 기획프로그램 - 김성구 프로젝트 '마임으로의 이미지'”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임을 중심으로 몸과 움직임, 음악, 이야기가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마임 예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몸의 언어로 표현되는 예술의 의미와 확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2026년 3월 6일과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3월 6일에는 ▲극단 서울공장 대표 임형택이 ‘마임, 몸과 맘의 조화’를 주제로 마임 예술의 본질과 표현 세계를 소개하는 렉처를 진행한다. 3월 7일에는 ▲방송인 이동우가 ‘스승의 손길은 제자의 눈길로’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양일 렉처 이후에는 ▲대한민국 마임 1세대로 평가받는 김성구 마임이스트의 작품 ‘달은 거기에 있다 Ⅱ, the Luna is being there’가 초연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with 가족’이 오는 7월, 여름도시 태백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서 7월 매주 금·토·일,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차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D 재난 시뮬레이션 체험(지진·산불·대테러 등) 및 챌린지월드 ▲심폐소생술(CPR) 교육 ▲완강기 탈출 체험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태백시는 고물가 상황 속 가족 단위 참가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도입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 신청하는 가족에 한해 참가비를 1인당 5만 원에서 4만 원으로 할인한다. 또한 지역 상생을 위한 ‘페이백(Pay-back) 제도’도 운영한다. 참가자 1인당 2만 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즉시 환급해 관내 식당과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얼리버드 혜택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