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역사교육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은 국가보훈부가 실시한 ‘2025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5개 보조사업자 가운데 2위(88.6점)를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총 76개 사업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의 독창성과 효과성, 계획 충실도, 외부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기념관은 ‘도전! 역사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 ‘나라사랑 체험마당’, ‘학생독립운동 그림·시화 그리기 대회’ 등 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이번 성과에 따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은 향후 2027년 활성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연구-교육-산업’ 인프라를 결집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 구축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실리콘밸리’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이화실에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나주시 에너지(핵융합) 특화 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일 연구시설 유치를 넘어 핵융합을 중심으로 차세대 에너지 기술과 반도체, RE100 등 첨단 산업을 연계한 에너지 테크노폴리스 구축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공태양 구축 관련 부서를 비롯해 기획, 투자유치,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육성 등 시정 핵심 부서가 참여해 핵융합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통합 전략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국가 핵융합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향후 구축될 대형 연구시설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의 연구-교육-산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과학기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4월 17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은 첨단산업 성장에 발맞춰, 분야별 특화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대학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반도체 분야에서 시작하여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로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차세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하여 로봇 분야를 신설했다. 2025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28개 사업단(38개교)에서는 총 693개의 기업과 함께 총 434건의 교과목(기업 협업 교과목 232건)을 개발·개선하는 등 산업계 친화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총 3,576명의 인재를 양성했다. 또한, 반도체 팹(FAB) 등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실험·실습 장비를 도입하여 현장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공동·복수학위 제도 운영 및 교원업적 평가 규정 개선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특성화 분야 교육을 활성화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의 특성화 전공 운영, 다각적 기업 협업, 학사 운영 개선 등 성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지난 4월 17일, 목포해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구명조끼 전달식을 개최하고, 구명조끼 30벌을 목포해양경찰서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택 회장을 비롯한 목포상의 회장단과 채수준 목포해양경찰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어선 및 해양 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인명 구조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에 목포상공회의소는 해양 안전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구명조끼는 조업 현장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택 회장은 “이번 구명조끼 전달이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인명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을 계기로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향후 더 많은 현장에 구명조끼가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봄철 행락철 증가에 대비해 연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관내 주요 연안 위험구역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락철을 맞아 지역축제 등 연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시기를 대비해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정된 상반기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바닷가 추락, 고립 등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서장이 직접 확인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3일간 마량항을 포함한 주요 취약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과거 안전사고 발생 지역의 위험요인을 재분석하고, 인명구조함, 차량추락 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 완도해경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완할 예정이며, 집중 안전관리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완도해경 관계자는“바다를 찾는 국민분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도내 일반계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한 체계적 연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단일 시기·대상 중심으로 운영됐던 2025학년도와 달리, 학년별·경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대상과 시기를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학지도 역량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하여, 고1·2 단계의 진로 설계부터 고3 단계의 실전 진학지도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년 간 단절 없는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먼저 4월에는 고1·2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학년별 연수를 운영한다. 2학년 대상 연수는 4월 17일 목포대학교에서, 1학년 대상 연수는 4월 24일 순천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 대입제도 변화 이해 ▲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역할 ▲ 수행평가 중심 학생평가와 대입 반영 ▲ 서류평가 기반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조기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경수)와 함께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16개 읍·면사무소에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 거치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정보를 알지 못해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고,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복지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복지기관과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고흥 복지로드’ 복지지도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수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는 가까이 있을 때 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마을로 찾아가 제공하는 ‘소(小)소(少)한 자원봉사단’을 지난 16일 포두면 세동마을에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소한 자원봉사단은 지리적 여건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도서·오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고흥군의 현장 밀착형 시책으로, 올해 총 7회에 걸쳐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봉사 분야에 ▲농기계 수리 지원 ▲청춘사진관 운영을 새롭게 추가해 영농철에 필요한 농기계 정비를 지원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12개 분야에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은 “방충망 교체, 칼갈이, 농기계 수리 등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제공해 주니 매우 편리하고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군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운영해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경영 환경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신규 창업자를 돕기 위해 ‘대박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 미식(美食) 창업자들이 운영 초기부터 자발적인 위생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꾸러미는 일회용 앞치마 등 주방과 영업장에서 활용도가 높고 소모가 빠른 필수 품목들로 구성했다. 군은 4월 중 제작을 완료하고 5월부터 신규 영업 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배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결한 고흥 음식점 이미지를 구축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첫발을 내딛는 창업자들에게 이번 꾸러미가 성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임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임업후계자와 독림가 신청을 수시로 접수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임업후계자와 독림가는 산림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며 임산물 생산과 산림자원 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에는 임업후계자 318명과 독림가 29명이 지정돼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군은 신청 접수 시 임업인의 경영 규모, 종사 기간, 소득 요건 등의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지원을 통해 전문 임업인으로 육성하고 있다. 임업후계자와 독림가로 선정된 임업인에게는 각종 산림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행정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임업후계자와 독림가의 산림면적과 경영 형태 등 기초 정보를 관리하고, 조림·숲 가꾸기 사업 이행과 목재 수확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임업 신문 보급과 산림소득사업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도 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자연재난 대비 워크숍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방정부 재난대응 방안’ 워킹세션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발표에서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상황관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재난대응 방안을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와 선제적 재난예방 노력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현장 투표에서 장려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군은 워킹세션 말미에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도 나섰다. 일부 참가자들은 축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가족과 함께 고흥을 찾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고흥군의 선제적 대응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범군민 유물 기증 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개관 이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증 운동을 추진해 왔다.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 중 보존 환경이 열악하거나 훼손 우려가 있는 유물을 발굴해, 이를 최적의 환경에서 보존·관리하고 공공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증 자료는 지역 생활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이다. 박물관은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기록화를 거쳐 이를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증자의 뜻과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공유되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70점의 자료가 새롭게 기증됐다. 과거 1차 기증에 이어 올해 다시 기증에 참여한 사례도 있어 지속적인 기증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물관은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중요한 운영 가치로 삼고 기증 증서 수여, 기증자 명예의 전당 운영, 박물관 주요 행사 초청 등 기증자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각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의회는 17일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수정 가결 2, 원안 가결 6)을 처리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3,57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 가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농·어·임업인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21일부터 지급한다. 올해 여수시는 전라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농어민 공익수당 선불카드’ 형태로 수당전액을 지급한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연내 사용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여수형 맞춤형 정책이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사망·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 수령이 어려운 경우 증빙서류를 갖추면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지급된 카드는 여수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소·사행산업·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카드는 기한이 지나면 금액이 소멸되므로 반드시 연내 사용해한다. 분실 시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신청서를 받아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교동 소재)를 방문하면 재발급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된 선불카드 방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거 관련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7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전 직원 대상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및 SNS 활동 시 유의사항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반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관련 제한 사항 등이었다.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선거를 위한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관련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