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어떻게 합천군은 인명피해 ‘0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스마트마을방송을 중심으로 한 합천군의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에 있다. 위기 순간 군민의 생명을 지켜낸 이 대응은 합천군이 전국을 앞서 추진해온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의 힘을 분명하게 보여준 결과였다. 전국을 앞서간 스마트 재난 대응 합천군의 스마트 행정은 이미 2001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도입한 원격무선마을방송은 이장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직접 마을방송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을회관을 찾지 않아도 어디서든 방송이 가능했다. 스피커를 통해 마을 곳곳으로 전달되는 이 시스템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고, 합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스마트 행정의 길을 열었다. 이러한 마을방송 시스템은 2023년 또 한 번 진화했다. 기존 스피커 중심 전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기존 방송 이후 동일한 내용을 주민 개개인의 휴대전화로 다시 전달하는 체계로, 실내에 있거나 외출 중인 주민, 청각이 약한 어르신까지도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단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자료에 따르면, `25년 기준 전체 모금액은 1,515억가량이며, 이는 전년 대비 636억가량이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을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제주도(약 105억 9천만 원), 광주광역시 남구(약 71억 3천만 원), 광주광역시 동구(약 64억 1천만 원) 순으로 모금액 규모가 컸다. 반면, 인천광역시 중구(약 1천 5백만 원), 인천광역시 동구(약 2천 7십만 원), 서울특별시 도봉구(약 3천 1백만 원) 순으로 모금액 규모가 작았다. 지자체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수는 앞선 모금액 규모와 비례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제주도(약 10만 명), 광주광역시 남구(약 7만 명), 광주광역시 동구(약 6만 3천명) 순으로 기부자가 많았고, 인천광역시 중구(168명), 인천광역시 동구(208명), 대구광역시 서구(325명) 순으로 적었다. 앞서 3번째로 모금액이 저조했던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경우, 대구광역시 서구를 뒤이어 334명이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능통한 블로그 기자 18명과 인스타그램 기자 7명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주요 행사, 정책, 명소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콘텐츠)을 제작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중구는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단순히 구정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시선으로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구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사 명칭을 기존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로 변경하고, 새해 덕담 및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늘렸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1월 9일 오전 10시 30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 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월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월 14일에는 병영2동, 1월 15일에는 다운동, 1월 16일에는 중앙동과 학성동, 1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9일,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4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축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제44회 졸업식을 맞아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여러분의 출발선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다”라며 “졸업은 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향해 본격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이 교정에서 지식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단련하며 성장해 왔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과, 묵묵히 기다리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언급하며 “앞으로 마주할 세상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시대”라며 “때로는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 순간이 오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넘어짐 속에서 배운 경험을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순천효산고에서 배운 창의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 무안면은 9일 무안면 서부복지회관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기간과 세부 업무 등 직무 내용을 안내하고, 안전 수칙 교육과 안전교육 동영상 시청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1개월 동안 지역 환경정비 활동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활동 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무리한 활동을 삼가 개인의 건강 상태를 먼저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참여자에게 보람과 만족을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하게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다산2동 자원봉사단이 새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새해를 맞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대한 자발적 참여와 나눔 실천을 통해 다산2동의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하철 다산2동 자원봉사단 신임 단장과 안상영 다산2동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단은 새해 첫 봉사 활동으로 황금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산책로와 인근 녹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하철 단장은 “신임 단장으로서 단원 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봉사단을 만들겠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봉사 활동을 펼쳐 다산2동 전체에 따뜻한 변화가 스며들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다산2동 자원봉사단은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이 다산2동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실내 리모델링을 마치고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9일 1999년 준공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의 노후화된 내부 시설을 국산 목재로 전면 개조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 외관은 한옥 양식을 갖추고 있었으나, 내부는 건축 당시의 일반적인 현대식 내장재로 마감돼 남한산성이라는 지역 특수성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국산 목재 문화 확산과 홍보를 위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원실 내부를 자작나무와 낙엽송 등 품질이 우수한 국산 목재로 마감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나무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향기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건축물에서 국산 목재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탄소 흡수원인 목재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관내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초청해 직접 만든 소불고기와 잡채, 케이크 등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사업이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많이 웃으며 지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음식 준비에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향후 체계적인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이웃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양주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개편 기준에 맞춰 지역대상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16,386명으로 전년 대비 1,687명 증가한다. 또한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지원 인원은 1,645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 증가하며, 지원 연령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2월 2일부터 누리집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산1·2·3, 고산)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지방공무원 위탁교육 지원 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취지에 맞도록 적정 운영 관리를 위해 관련 조항을 정비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특별회계 예산 결산상 잉여금 처리 규정 신설 ▲ 주차시설 적립금 신설 ▲ 예비비에 관한 사항 ▲ 특별회계의 존속기간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의정부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내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노사민정협의회의 협의 내용에 플랫폼 노동자 권리보호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 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 '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공수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의정부시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범죄에 취약한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상공인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지원 ▲ 중앙정부, 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의정부시 범죄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