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가 1월 인사이동에 따라 대설·한파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설 및 한파 상황에 대비하여,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내용은 ▲대설·한파 대응대책에 관한 사항 ▲겨울철 재해 취약지역 공유 및 대처 방안 논의 ▲제설방법 및 제설제 비축량 파악 등 실질적인 제설 방안 마련 ▲상황 발생 시 핫라인 보고 및 상황관리 요령 등 실무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대설·한파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이바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가 1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결산 보고 및 심의와 함께 2026년도 생활개선회 주요 사업계획 수립이 이루어졌으며, 공동과제포 포장 준비와 과제교육, 재능활용 지역돌봄 사업 등 향후 교육·행사와 관련한 당면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 교육을 함께 진행,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이정숙 회장은 “연시총회는 한 해 사업의 방향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으는 중요한 자리”라며, “2026년에도 생활개선회원들이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농촌 여성의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생활개선회의 사업 추진 방향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 추진으로 현장 중심의 농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부담은 낮추고 전문성은 높이고’울진만의 특화 시책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격적인 경제적 지원이다 . 울진군은 농기계 임대료를 경북 최대 수준인 75%까지 감면해 농가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는 농기계 이용률 상승과 농가 만족도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 지원 시스템도 독보적이다.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자격 취득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히 실기시험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습장 예약제’를 시행해 사전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합격률 향상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장 운영 ▲영농대행단 직영 체제를 통한 책임 있는 농작업 서비스 제공 ▲드론 국가자격 상설 시험장 연중 운영을 통해 농업·산림·재난 등 다방면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례군은 1월 12일부터 1월 28일까지 ‘2027년 농림축산식품분야 국고보조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이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소관 주요 지원사업(융자사업 포함)으로,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 유통, 축산, 농생명산업, 임업분야 등 153개 사업이다. 또한 주요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임업인, 생산자단체 등 개인이나 법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또는 구례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각 읍·면 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구례군은 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성 검토 등을 심사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심의회를 거쳐 2월 초 전라남도에 내년도 국비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국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례군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1인당 연 20만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여, 도내 문화·복지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개인이 소지한 NH농협채움카드(체크·신용)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어·임업)에 종사하는 여성농어업인으로, 사업연도 기준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가 해당된다. 다만,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 보유자,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사업시행 전전년도 농(어)업 이외 소득 3,700만원 이상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사무소(산업담당)에서 가능하며, 1차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13일(화)부터 2월 23일(월)까지이다. 행복바우처 포인트는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례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친환경농업교육관과 다목적면민회관 등에서 진행되며, 전문반과 읍·면 종합반으로 나누어 총 6과정 13회로 운영된다. 전문반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작목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매실 ▲감 ▲ 미생물 ▲시설감자 ▲콩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읍·면 종합반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 재배관리 ▲원예작물 생육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농업인의 기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또한 공익직불제 교육을 함께 추진하여 직불금 지급 요건,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 등 농업인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편성하고,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반과 읍면 종합반 운영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주호, 강경일)는 12일,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민회, 이장단, 부녀회,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등을 비롯한 사회단체와 정남진장흥농협, 님프만이불 등 장흥읍 소재 민간 경영인들이 모여 주민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성된 단체이다. 2025년도에는 사랑의 광주리 밑반찬 봉사, 경로당 긴급수리, 장수어르신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복지사업을 추진해 장흥읍민들의 어려움을 보살폈다. 강경일 위원장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솔선수범하자는 위원님들의 뜻을 모아 몇 년 간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기탁을 결정했다.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올 한 해 불우이웃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방안에 대한 적극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주호 장흥읍장은 “장흥읍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참여하는 위원님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올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으로부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 무여스님, 성윤진 복지정책과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 담당 팀장 등 7명이 함께 했다. 보리선원은 지난 2025년 초부터 고양시를 위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2년째 변함없는 자비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보리선원 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인 ‘동체대비(同體大悲)’를 몸소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무여 스님은 “새해를 맞아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의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보리선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보리선원 관계자분들과 신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2026년‘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난 9일부터 강도 높은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시범단은 체력 강화와 고난도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집중 훈련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문화 공연 최초로 총 32회 공연을 달성하며 지역 문화 공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특별공연 ▲세계지방정부연합·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 ▲고양행주문화제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품격 있는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고양특례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단순한 공연단을 넘어, 고양시의 문화 경쟁력과 대한민국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문화사절단”이라며,“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태권도시범단이 안정적인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원미구 중동과 상동을 시작으로, 37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새해 희망을 나누는 ‘2026 새해인사회 출발부천’을 시작했다. 이번 순회는 2월 6일까지 이어지며, 37개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시는 새해현장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경청과 공감’의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 세부 일정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출발부천’은 연두방문의 성격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계획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하며 새해 인사와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형식보다 실질적인 소통에 초점을 맞춰,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동네에서 이렇게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소한 고민부터 시정에 바라는 점까지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곡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9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다짐 결의 및 청렴메시지 공유행사”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원곡면 이장단 20여 명이 참여하여 △법과 원칙 준수 △부당한 이익 추구 금지 △권한 남용, 이권개입 근절 △금품수수 금지를 다짐하는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청렴한 원곡면을 만들기 위해 동참했다. 또한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기 위해 “청렴은 나의 자부심” 문구를 들고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원곡면장은 “청렴의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으며 원곡면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미양면은 동절기 한파 대비를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순회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로당 내 노후 시설, 난방·전기·소방 등 안전 관리 실태, 이용 현황 및 운영 전반 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과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손인철 면장은 “이번 점검으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노후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소통 공간으로 유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양면은 정기적인 경로당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찾아가는 노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농가의 노동관계 법령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 60명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가 참여한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전문 강연과 상담이 병행되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의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도군은 이번 노무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의 법령 준수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와 농가 간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노동관계 법령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보건소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9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에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오후에는 목포역에서 진행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외출 시 목도리·모자·마스크 착용 등 보온 강화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한랭질환 초기 증상과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유지 기능이 저하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을 비롯해 동상과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목포시보건소는 약 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핫팩과 마스크를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는 치매 예방과 증상 진행 억제를 위해 2026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령과 인지 수준에 따라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인지 기능 저하자와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 자극 및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는 힐링 교육 과정도 함께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공예, 미술, 음악, 신체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대인 관계 형성 등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서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와 관련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산 시민이라면 신분증 지참만으로 별도의 부담 없이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