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튼튼백세 건강교실’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2025년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건강’이 삶의 질 향상에 중요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부족과 건강정보 접근 제한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지역주민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건강측정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유산소 운동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건강측정실 연계 건강관리 측정 등으로 구성되며, 운동과 교육을 병행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교육 2회, 조리실습 1회를 포함해 참여자들의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건강돌봄 프로그램 총 3기를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속 가능한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비만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마다 운영중인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는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를 6개월동안 감소하고 9개월 이상 유지하자는 프로젝트이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BMI(체질량지수) 23kg/㎡ 이상 또는 허리둘레 남성 90cm·여성 85cm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 표선·성산 보건지소, 서귀포시 동부지역 보건진료소(14개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 등록 후에는 건강한 체중감량을 돕기 위해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체험교실, 건강정보 제공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등록 이후 3개월, 6개월 도래 시 재측정하여 영양·운동 상담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6개월 이후 3kg 감량 또는 허리둘레 3cm 감소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직장인들을 위해‘찾아가는 튼튼제주 건강 36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남도는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도 복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복구 완료를 위해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30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69개소(진주3, 밀양9, 양산5, 의령6, 함안4, 창녕1, 하동3, 산청14, 함양13, 합천1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산림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복구사업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도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 74억여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복구계획 이행여부 △공정률 등 추진현황 △구조물 및 배수시설 설치 적정성 △현장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공정이 부진하거나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 재수립 등 행정지도를 강화해 사업 지연에 따른 추가 산림재해와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임도는 산림경영, 산불 대응 등 재해 예방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인 만큼, 이번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사천시 용현면 소재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이 2월 26일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천시 용현면 일대 선상지를 역사성과 희소성을 갖춘 로컬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사천시가 총 187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사업비는 60억 원이다. 사천 선상지는 와룡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자갈과 모래를 운반하다 평지에 퍼지며 형성된 부채꼴 모양의 지형이다. 선상지 형태가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 지형적 가치가 높고, 푸른 남해바다와 붉은 노을이 어우러진 해안 경관 또한 뛰어나 생태·문화·경관적 관광자원으로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장소다. 랜드마크 시설로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5m 규모의 전망타워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사천대교와 무지갯빛 해양도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야외 쉼터를 조성하고, 농업용 우물과 지질 자원을 활용한 이색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화된 관광 요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기반 구축과 지역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엘림특수교육원 △늘픔대덕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열매주간보호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앞서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56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비를 포함한 총 1억12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장애인 수어교실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 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문화·예술과 특수체육, 장애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32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대상사업 29건을 선정하고 총 3,767억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력을 가동했다. 군은 4일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1차 보고회에서는 스포츠 산업 인프라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츠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불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연풍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사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4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인구감소 대응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생활권 중심 집약형 도시 시범사업(총 400억원) ▲터미널 현대화를 통한 로컬산업 플랫폼 구축사업(터미널 현대화)(총 376억원) ▲문광면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총 100억원)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공임대주택)(총 82억원) 등이 주요사업으로 제시됐다. 이 외에도 교통·정주·생활 기반을 뒷받침하는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민간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은 지역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과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 운영돼 온 감시단은 민‧관 협력으로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관리 활동을 펼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재위촉 및 신규로 선정된 감시단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민간환경감시단의 환경 감시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감시단의 기능 및 역할, 주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점검 방법, 오염행위에 대한 민원 신고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감시단은 앞으로 2년의 위촉 기간 관내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참여, 환경관리 취약지역 감시 및 악취 모니터링, 환경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예비 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5월 초에 발표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투어라즈’ 가입 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사업장을 인증하는 ‘착한 일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 일터’는 기업이나 기관의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미추홀구는 2008년부터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현재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참여를 바탕으로 두 가지 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급여 우수리’ 사업은 급여에서 1천 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으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5천만 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499세대를 지원했다. 또한 직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자율 기부하는 ‘미추홀구 희망 나눔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1억 5천만 원을 모아 353세대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 우리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람을 잇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관계를 회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온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1. 188번의 만남, 2,550명의 참여, 그리고 3,707명에게 닿은 나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미추홀구에서는 총 27개 마을공동체가 활동했다. 이들은 아이 돌봄, 인문학, 장애 인권,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8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한 인원만 2,550명에 달하며 그 결과는 3,707명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확산됐다. 8천만 원이라는 예산 규모를 넘어, 사람을 매개로 관계를 확장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민들은 단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성장하며 마을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공동체 대표는 “아이들이 ‘나중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라고 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대표는 “공동체에서 만든 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 등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문화제는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영산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민속축제 지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무구지 놀이, 마당극, 따오기춤 공연 등 전통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2월 28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해군 국악대가 제등 축하 시가행진에 올해 처음으로 함께했으며, 3・1독립만세 재현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3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짚공예 및 전통놀이 체험, 골목줄다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축제의 주요 행사인 놀이꾼과 구경꾼이 하나가 되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는 3월 1일과 3일에 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울진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한울3,4호기 지역민 대상 용접사 양성’ 상반기 교육생을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2025년 하반기 수료자 중 자격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채용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경주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참여위원 31명과 아동권리지킴이, 아동참여지원단(멘토) 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8월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6기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아동을 대표해 아동권리 홍보와 캠페인, 아동 관련 행사 참여, 아동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제5기 위원회는 아동권리지킴이인 이지희 동국대학교 교수의 지도 아래 월 2회 정기활동을 이어가며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아동권리 책자 제작 참여, 어린이날 아동권리 홍보 부스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강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지난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2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광석면사무소 등 10개 지역을 순회하며 안전 교육과 어르신 일자리 운영 안내를 진행했으며, 27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양 및 안전을 중점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소양 교육은 스트레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명현숙 강사를 초청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강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과 보람을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활동하시고, 건강과 활력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2026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4개 분야 지정 강좌 70개와 시민 참여 교육 분야 제안 강좌 1개 등 총 5개 분야 71개 프로그램(강사 71명)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4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강사 지원서와 강의 계획서, 증빙 서류 등을 갖춰 논산시열린도서관으로 3층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논산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강사는 4월부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를 선발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