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브랜드 활용을 극대화하고, 지역 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하반기 부산 브랜드숍 팝업 행사’ 개최 희망 업체를 3월 4일부터 4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브랜드숍 ‘Big Shop(Busan is good Shop)’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도시브랜드 플랫폼으로, 부산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도시브랜드 굿즈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1층은 지역 기업과 협업하는 팝업스토어로, 2층은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전시 및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총 5개 지역기업이 참여한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기업이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함께 성장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굿즈(상품) 또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다. 또한 기업 간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에서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부기수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는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지역 축제, 공연,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케이-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 캐릭터·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위너(Winner)’에 선정되며, 캐릭터로서의 매력은 물론 콘텐츠 및 상품(굿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인정받았다. 이번 팝업은 부산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은 부기의 다양한 굿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부산의 지역성과 부기의 개성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부산의 바다와 수산시장을 콘셉트로 구성해, 부산다운 감성과 부기의 톡톡 튀는 매력을 동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5일부터 광주·전남 지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전남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1~3학년생(휴학생 포함)이며, 이번 16기부터는 외국인 유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나이·성별·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홍보대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홍보대사들은 팀별 프로젝트 기획과 수행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금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 등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지원 방법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사혁신처의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퇴직 공무원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나서는 '먼저 찾고, 잇고, 연계하는 천사(1004) 복지 매니저(이하 천사 복지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람 중심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가족‧이웃과 단절된 위기 대상자가 빠르게 늘고, 무연고 고독사 사례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신청 중심 구조에 머문 현행 복지 전달체계로는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이 어려운 현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으로 퇴직 공무원의 오랜 현장 경험을 활용, 관계 단절 등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해 해소하는 복지 체계의 재구조화를 시도한다. ‘1004’는 단 한 사람(1)도 놓치지 않으며, 고립 없고(0), 고독사가 없는(0) 사회를 목표로 사람‧이웃‧마을‧행정의 4중 보호 체계(4)‘를 만든다는 의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재난 발생 때 시민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신청자·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서류심사, 공개 강의 시연 등 모집 과정을 거쳐 20명의 재난안전 전문강사를 선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매달 5일부터 15일까지이며, 다음 달 일정을 접수한다. 4월 교육 신청은 3월 5일부터 15일까지이다.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교육·강좌)’에서 희망 교육일시와 교육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교육 분야는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이다. 광주시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어린이·노인 등 대상별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안전인형극’을 함께 운영한다. 안전인형극 공연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매달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4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순천시 상생토크’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산업발전 방안을 지역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처음 열린 상생토크이자,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한 일곱 번째 상생토크다. 순천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순천지역 기업인, 광주‧전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배경을 설명하며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지정·지원 ▲이차전지산업 육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특별법 내용을 전남 동부권 산업과 연계할 청사진을 발표했다. 전남 동부권은 국가기간산업의 수명주기 도래에 따른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신산업을 육성해 기존 석유화학·제철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강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 동부권 발전전략으로 ▲광주권-동부권 연계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AI·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일(음력 1월 15일) 과역면 독대마을과 내백마을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인 ‘당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대마을과 내백마을 주민들이 대대로 이어온 농악을 보전하고,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마을의 안녕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옛 방식을 그대로 살린 농악을 재연해 전통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독대마을 당산제는 크게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을회관과 게이트볼장, 당산나무 주변 등을 돌며 마을의 행운을 기원하는 ‘굿매구’ 농악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부는 자시(子時)를 기해 목욕재계한 주민들이 독대마을 입향조(고씨, 전씨, 배씨 선조)와 당산 할머니에게 제를 올리는 ‘당산제’가 당산나무와 산자락 일대에서 거행됐다. 4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독대 농악은 상쇠를 비롯한 농악패 전수자들이 그 맥을 이어 전통을 지켜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향우회원들의 열렬한 성원과 후원이 더해져 마을 공동체 정신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고흥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생활실태와 사회적 관심사 등을 파악해 삶의 질적 수준 및 사회상태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개발 및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 하는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고흥군 내 69개 조사구, 828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가구·가족,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을 조사한다. 군은 사회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3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조사요원 27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 현장 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 요령 등 조사 지침 교육을 마쳤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대상 가구는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매년 원인이 명확하지 않게 고사하는 과수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죽어가는 과수 원인진단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고흥군의 주요 과수 재배면적은 유자 660ha, 키위 66.7ha, 복숭아 48.1ha, 매실 150ha, 단감 68.1ha 등이다. 현장 조사 및 농가 민원에 따르면 일부 농가에서 매년 다수의 나무가 원인 불명으로 고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동일 증상이 반복된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과수 고사의 주요 원인은 동해, 가뭄, 배수불량 등 생리적 피해와 더불어 ‘흰날개무늬병’ 등 토양 병원균 감염에 따른 피해로 분석된다. 특히 토양 전염성 병해는 조기 진단과 적기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다. 또한,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식하면 피해가 재발할 수 있어 정확한 원인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유자연구소는 3월부터 5월까지 농가별 유사 증상에 대한 진단 신청을 받아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를 무료로 통보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7월부터 추진됐으며, 현재까지 총 351명의 어르신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가 제공된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전송되며,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6개월간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지도를 진행한다. 신규 모집 인원은 200명 내외로 3월 중 선착순 접수하며, 4월 기초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1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 대비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 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구조와 미래 인구의 규모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지표이다. 혼인 건수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잠정 혼인 건수는 1384건으로, 2023년 1158건 대비 약 19.5%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인구구조 개선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또한 출생아 수도 2025년 잠정 1900명으로, 2023년 1666명 대비 14% 증가해 출산율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시는 그동안 ▲결혼·출산축하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청 남·여 컬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으며, 믹스더블(혼성일반부), 남·여 일반부와 함께 초·중·고 학생부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믹스더블(혼성일반부)에 출전한 표정민, 방유진 선수는 대전, 전북, 인천, 서울을 차례로 제압하며 뛰어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준결승(14:1)과 결승(12:4)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며 전략적 스톤 운영과 높은 샷 정확도를 선보였다. 남자일반부(정병진, 김효준, 표정민, 김진훈)도 역시 부산, 강원, 울산, 서울과의 경기에서 조직적인 팀플레이와 공수 균형을 앞세워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일반부(김수현, 박한별, 방유진, 김해정)는 준결승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세밀한 작전 수행으로 경기도청과 맞붙어 선전한 끝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전력을 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4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배움의 열정으로 용기를 낸 늦깎이 학습자 55명과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생의 평균 연령은 70세이며, 이 중 82세 어르신이 최고령자로 입학해 학업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보여주었다. 중학교 과정 입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우영옥(63세) 씨는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직장생활을 하며 늘 ‘조금만 더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졸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을 연계한 고등학교 지원 과정 3학급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지정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뒤늦게 꿈을 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과 27일, 2일간 송파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ZOOM) 재난안전 교육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아동의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교육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안전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2월 24일 진행된 재난안전교육에서는 화재·지진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지진 발생 시 행동수칙 ▲119 신고방법 ▲가정 내 안전 점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교육했으며, 이어 2월 27일 응급처치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기본 원리 ▲가슴압박방법 ▲기도폐쇄 시 대처방법 등을 다루며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문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소통이 가능했으며, 참여 아동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