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관내 1월 1일 등록된 모든 차량 소유자 대상으로 군민들의 납세 편의 및 절세혜택 제공을 위해 별도 신청없이 납부서를 일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이며, 신고납부 기간이 지나면 신청이 취소되고 체납이 되거나 가산금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1월 연납 시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로 연세액의 약 4.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 하는 경우에는 해당 등록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1월 2일부터 옥천군에 전입한 경우 다음 달 2일까지 옥천군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이응주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금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많은 군민들이 절세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업 등록된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7일까지이고 신청업소 중 총 10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상자 선정 후 약 3개월간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참여 업소는 제공되는 지원 항목 중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매장 매출 및 원가분석, 손익관리 ▲온·오프라인 마케팅·광고 및 스토리텔링 지원 ▲시그니처 메뉴 개발 및 담음새 교육 등이며, 이외에도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 및 경영 관리 스마트화 교육 등이 포함된다. 영월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한반도면 쌍용리 일원(쌍용2교차로)에 차량 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약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난해 9월 착공, 12월 준공했으며, 교차로 구조 개선을 통해 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해당 구간은 쌍용양회 및 광산 관련 대형 차량 통행이 잦고, 비신호 교차로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으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회전교차로 진입 시 차량의 저속 운행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앙 교통섬에는 LED 시선유도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김해원 영월군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차량 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가지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소질 계발과 유익한 여가 선용을 위한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휴!업! : 베이킹 ▲예비 코노반(초등 보컬) ▲휴!업! : 미니어처 인테리어 ▲춤티스트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잡월드를 방문해 직업체험을 하는 ‘나를 찾아줘’ 탐방 프로그램도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예비 코노반(중·고등 보컬) ▲느좋.커피(바리스타 체험) ▲막나귀 극복 : 농구 등 취미와 체육 활동을 겸비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2월 13일에는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알려 줄래!’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도 포함된다. 단,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에 한하여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다. 다만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 소통·참여 게시판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신청’에서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한국장학재단에 직접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는 취약계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올해부터 1992~2007년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충청남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등 편의점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 전국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과 수입품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리신청, 외국인 포함 가구, 임산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홍보에 나서는 한편,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금연 실천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의 흡연율은 15.1%로 충북(19.6%) 및 전국(17.9%) 평균을 크게 밑돌며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금연 시도율은 33.3%에 그쳐, 전국(40.6%)과 충북(39%)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새해를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을 결심한 군민이 중도 포기 없이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리’ 중심의 금연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군은 흡연자가 보건소에 방문해 금연클리닉에 등록할 경우,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별 흡연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맞춘 금연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 지원과 정기적인 상담, 금연 유지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으며, 24주 동안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금연 성공 기념 물품을 제공해 실천 동기를 강화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를 설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충북 지역에서는 2025년 11월 영동군 종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총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으며, 지난 6일에는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 메추리 농장에서 추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발생으로 보은군 일부 지역이 방역대(예찰지역)에 포함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방역대 내 가금농가 39호, 11만 수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설정하고, 가금·알·사료·분뇨에 대한 반입·반출을 제한하는 한편, 집중 소독과 전화 예찰, 전업농가 대상 AI 정밀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또한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시 체계 가동 중이며, 가금농가에 생석회 4.2톤을 공급해 가금농장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는 등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38대 변인순 부군수가 보은군 최초의 ‘부이사관 부군수’로 취임한 지 1년을 맞이하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12일 밝혔다. 변 부군수는 지난 1년간 군정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변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변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산업단지, 주요 SOC 사업장, 재난 취약지역 등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주력했다. 이러한 발품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통합RPC 건립 △가축분뇨처리시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또한 양념채소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행정 절차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한 내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 또한,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과학기술정책과, 방사광가속기추진단 등 핵심 전략 부서에서 쌓은 전문성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중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빈집 1동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총 21동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는 농어촌 주택 가운데 재해 발생이나 범죄 우려가 있거나 마을 경관을 저해하는 주택이다.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은 괴산군청 환경과가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원칙적으로 건축물대장과 건물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다만 건축물대장이 없는 경우에는 주택 과세자료, 빈집 소유자 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위임장을 첨부하면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연고자가 제적등본상 배우자 및 직계비속의 동의를 받을 때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LED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며 희망자는 영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매출액, 영업기간, 사업 적합도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어야 한다. 또한 업종별 평균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군은 총 40개소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150만원 한도에서 LED 간판 신규 설치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총 설치비의 75%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나머지 25%와 지원 한도 초과분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가맹점, 휴·폐업 사업자, 무허가 또는 불법 증·개축 건축물에서 영업 중인 사업자, 국세·지방세 체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 기술의 신속한 확산과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신기술 실증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38억400만원을 투입해 식량축산 등 4개 분야 40개 사업(84개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식량축산분야 13개 사업▲소득작목분야 13개 사업 ▲농촌자원분야 8개 사업 ▲인력육성분야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괴산군 거주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이 해당되며, 신청 희망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신기술 및 혁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실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