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동송읍 일원에서 4월 14일 2026년 오대벼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이번 첫 모내기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인 ‘철원오대쌀’ 생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한 해 농사를 여는 의미 있는 일정이다. 첫 모내기에 나서는 농업인들은 풍년과 고품질 쌀 생산을 기원하며 논 정비와 농기계 점검, 모판 운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함께 지역 농촌에도 활기가 돌고 있으며, 올해 풍성한 수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철원군 전체 모내기가 5월 15일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내기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예상치 못한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육 상 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에 더해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상승 및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올해 전국 쌀시장의 쌀부족 현상으로 다른해 보다 농가의 모내기가 빨라지고 있는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욕지면·한산면·사량면 도서지역 어르신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과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찾아가요 섬마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한다. 3개면(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도서지역의 인구수는 작년에 비해 감소하고 있지만,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다. 이에 따라 통영시 보건소는‘찾아가요 섬마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3개면 지역의 어르신께 통합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욕지 노인회관, 욕지면 보건지소, 한산면 보건지소, 사량면 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지난 16일 한산 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실버체조 신체활동 ▲노년기 구강보건 ▲섬마을 흡연 타파 ▲슬기로운 절주 생활 ▲심혈관계질환 예방교실 ▲어르신 건강 식생활 길잡이 ▲치매예방교실 등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청 지방세 연구동아리는 선진 세정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남 의령군 재무과 등 3개 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정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세정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를 계기로 부산 북구와 경남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았다. 양 지자체 직원 각 1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100만 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해 난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과 상호 기부가 양 지자체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청은 여름철 극한 강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지난 16일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에서 ‘2026년 풍수해 현장대응 수방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기관 간 합동 현장 대응훈련으로,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산시, 북구청, 북부경찰서, 소방재난본부, 동 행정복지센터, 북구지역자율방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호우경보 발령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소방 배수펌프차, 무인방수차, 고성능화학차 등을 활용한 배수 훈련 ▲낙동강 수위 상승 상황을 가정한 수상 인명구조 ▲반지하주택 침수 상황에서 재난약자 대피 지원 및 양수기를 활용한 배수 활동 등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사전에 숙지하고 협력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수방장비 운용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여 자연재난으로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날 군은 시간에 맞춰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지역 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10분간의 짧은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를 넘어 일상 속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를 되돌아보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군 관계자는 “불과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군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일반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는 지난 14일 신노년 건강강좌 파크골프교실 수강생들이 관내 어르신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파크골프교실 수료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실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체험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흥미와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함께 운영해, 약 40여 명의 어르신들과 수강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활기차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하하센터에서 배운 파크골프를 어르신들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에 대한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주간 시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적용에 혼선이 있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관리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기존과 동일하게 과태료가 부과되며, 도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시군별 점검반이 참여해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 △담배 광고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개정된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유도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불법주정차 단속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구간에 단속이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서울시 교통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통단속 카메라 설치 개소는 증가했음에도 개소당 불법주정차 과태료 평균 단속 건수는 2023년 147.7건에서 2025년 127.5건으로 지속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전체적으로는 단속 강도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서구 공항동 1373과 방화동 886 등 김포공항 내부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형 CCTV 8개소에서는 최근 3년간 총 3만 2,819건의 단속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개소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367건으로, 서울시 평균(137건) 대비 약 10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는 안내표지판, 노면 표시, 단속중 전광판 등을 설치하고 있으나, 정차 허용 구간과 금지 구간의 구분이 직관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승·하차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대체할 수 있는 정차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광주천(소태천·내지천 등) 일대에서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동구 ‘도랑지킴이’와 ‘환경지킴이’ 5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하천변에 무분별하게 자란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수생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동구는 하천을 단순한 물길이 아닌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으로 보고, 이번 활동이 하천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하천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지난 15일 ‘한부모가족 생신 챙기기’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자녀를 키우며 자신의 생일조차 잊고 지내는 가장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사업은 가사와 경제활동을 병행하며 고군분투하는 한부모들이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에 전달된 포근한 차렵이불과 제철 과일세트, 간편 식료품은 단순한 물품 이상의 의미를 담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황 씨는 “아이 생일은 챙겨도 내 생일은 그냥 지나가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누군가 찾아와 축하해 주니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임창복 강진읍장은 “한부모가족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의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을 함께 나누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립교향악단은 4월 22일 오후 7시,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기획연주회 ‘2026 신진음악가 시리즈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충북 출신의 유망 신진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지역 음악 인재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객원지휘자 전희범(목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장연주와 비올라 김금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악과 기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신진음악가 시리즈’를 통해 충청북도 연고의 유망 연주자를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만 34세 이하 음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자는 연주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선정 시 충북도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등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권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식 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에 설치된 음용수기(정수기, 음수기)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표본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수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검사는 지역 내 모든 학교에 설치된 음용수기 가운데 상반기에는 20개 학교 70대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검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설치 장소의 적정성과 주변 위생 상태, 필터 교체와 청소·소독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 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한다. 채취한 검체는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정밀 수질 분석이 이뤄지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적합 여부를 판정할 계획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 개선하도록 하고, 이후 재검사를 진행해 안전성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먹는 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