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다음 달 5월 14일에서 7월 2일까지 8주간 건중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전년도에 이어 상‧하반기로 운영되는 이번 건중년 건강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70세 횡성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노년의 시작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건강프로그램을 엄선하여 구성했으며, 참여자 개인의 건강문제에 따른 보건소 분야별 사업을 연계해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중년을 위한 건강한 요리실습 ▲낙상예방을 위한 짬짬이 운동 ▲노인우울 및 스트레스 탈출 ▲치과 구강검진과 구강관리교육 ▲치매파트너 교육 및 웰다잉 교육 등이다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의 대표 액티비티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이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2026년 시즌의 막을 올린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횡성루지체험장은 우천면 오원리와 안흥리를 잇는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를 활용해 조성된 친환경 레포츠 시설이다. 특히 단일 코스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2.4km를 자랑하며, 인위적인 구조물 대신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과 짜릿한 속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운영 기간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비성수기(4~6월, 9~11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행락객이 몰리는 성수기(7~8월)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재단 측은 개장을 기다려온 방문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얼리버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개장 당일인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모든 탑승객에게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16일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일원을 순환하는 관광열차를 임시 운행한다. 이번 관광열차는 축제 기간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넓은 청령포원 부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 시기 청령포원은 화사한 봄꽃과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관광열차를 타고 정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권은 청령포원 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연령 구분 없이 1인 1,000원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준비한 관광열차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단종의 역사가 깃든 영월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6일 한전엠씨에스(주)영월지점 및 6개 지점, 영월군청 문화관광과(과장 안백운)와 함께 영월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영월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전엠씨에스(주)는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지원하고,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문화관광과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관광 홍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자원 연계 및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협약 체결을 기념해 영월의 대표 관광지인 선돌 일원에서 한전엠씨에스(주) 각 지점장이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기관 간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영월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지회장 엄기원)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어르신 문화활동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4월 20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회의실에서 엄기원 지회장과 고명진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진·드론 교육, 주민기자 양성, 자서전 및 마을기록 사업, 신문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는 참여 대상자 발굴과 현장 연계를 맡고,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운영, 기록물 제작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엄기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은 소중한 기록이자 지역의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발하게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세대 간 소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명진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지역의 역사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재향군인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2026년 영․호남 향군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김제시 재향군인회가 매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우정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민간 안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동시 회원 80명과 김제시 회원 40명 등 총 120여 명의 향군 회원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한 뒤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향군 조직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약속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보 행사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안동의 도심 속 역사공원인 웅부공원 등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김재년 안동시재향군인회장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인 안동과 김제가 향군이라는 이름 아래 손을 맞잡은 지 벌써 수년째에 접어들며, 형제의 우애를 나누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4월 23일부터 '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를 개강한다. '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는 국내외 저명 강사들이 참여해 인문․예술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내실 있는 강연으로 운영된다. 문화예술학교는 시민의 인문학적 교양을 심화하는 '이육사아카데미'와 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에세이 교실', '시 창작 교실'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이육사아카데미'는 총 12강과 현장답사 2회로 진행되며,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창작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5월에 개강하는 '에세이 교실'은 신재기 교수의 지도로 수필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글쓰기 수업도 포함될 예정이다. 9월에 개강하는 '시 창작 교실'은 김기택 시인의 지도로 시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고 문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두 강좌 모두 경상북도 유교문화교육관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4월 15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의 시야 확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월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석사 출신이자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구글코리아 등을 거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인공지능(AI)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안동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AI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용민 대표는 강연에서 기업과 지자체의 실제 AI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구체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I 활용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성과를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효율적인 도구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짚었다. 또한 조 대표는 “인공지능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인식하고, 도입의 제약이나 한계를 따지기보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다”며,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접근하는 과정이 효과적인 AI 활용의 출발점”이라는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안동과 예천을 잇는 광역 연계 생활권 기반 문화협력의 물꼬를 텄다. 양 기관은 지난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사업 참여와 지원 과정에서 발생해온 주민 불편과 행정적 한계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공간을 공동 발굴․운영하고, 양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예천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자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단위의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안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4월 16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이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시에 알리면, 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고독사 위험 등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게 된다. 시는 올해 총 18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해 연간 3,240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4월에는 샴푸, 양말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도입 이후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그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시는 지난해 월 2회 250명의 안부를 확인하며 총 124건의 공적․민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4일에는 이색 동식물을 소개하는 생물 전문 유튜버 ‘정브르’의 공연이 펼쳐져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인싸가족’이 댄스 챌린지와 퀴즈쇼를 진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솜씨를 뽐내는 ‘안동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함께 열려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안동MBC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포토존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신규 상시 프로그램으로 영어 동화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6∼8세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5월에는 ▲아기 돼지 삼형제(Three little pigs) ▲사윗감 찾는 두더지(The father mole looking for a son-in-law)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2회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심뇌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기초 검사, 이론, 운동·영양·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검사)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이론)내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운동)마사지볼을 이용한 근력 이완 신체활동 △(영양)월남쌈 만들기 조리실습(비대면 온라인) △(정서)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이다.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20세 이상 원주시민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참여는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밴드에 게시된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만성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춘천시와 함께 직원 간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자치단체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와 춘천시 직원 각 20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했다. 두 도시는 상호기부를 계기로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제도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을 운영한다. 이번 버스킹은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끝자리 2·7일)에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평일은 총 3팀이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주말은 5∼6팀이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한다.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 공연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노래·밴드·통기타 라이브·전통무용 등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행복버스킹을 통해 원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열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