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교육·돌봄 전반에 걸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주거·생활요금 감면부터 교육 지원, 문화·여가 혜택, 돌봄 서비스까지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가계 부담 완화와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바른인성장학금’을 통해 다자녀가구 학생 가운데 인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연 1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이며,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학교별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도 율리휴양촌과 좌구산휴양림, 좌구산캠핑공원, 줄타기 체험시설, 썰매장 이용 요금이 감면되며, 좌구산 천문대 관람료 역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생활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지원도 눈에 띈다. 군은 지난해부터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해, 19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에 가정용 수도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장기간 휴직 후 학교 현장으로 복귀하는 교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복직(예정)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12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원이 복직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연수로 초‧중등 교원 101명(초등 49명, 중등 52명)을 대상으로 하며, 원격연수와 대면집합 연수를 병행하는 혼합형 연수(총 30시간)로 진행된다. 대면집합 연수는 13일부터 15일까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복직 교원이 학교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에듀테크 활용 수업 디자인 ▲학교 안전교육 ▲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교무‧학사 실무 등 초‧중등 교원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나도예술가', '수리력 향상', '한자교육' 등 2026년도 충북교육정책의 이해를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유치원 복직(예정)자 13명을 대상으로 기본역량 및 전문영역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했거나 복직 예정인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하여 직무연수를 마련됐으며, 기본역량 콘텐츠 원격교육과 전문영역 대면교육을 혼합 운영함으로써 참여 교원의 효율성을 증대했다. 기본역량으로 ▲교사 리더쉽 ▲성찰 ▲자율 등 세부역량을 키우고, 전문영역으로 ▲수업 ▲생활지도 ▲교육공동체 참여 등을 통해 전문역량을 제고한다. 특히 복직교원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아름(국립강릉원주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의 '함께 자라는 교육: 유아 발달 이해와 사회정서심리 지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치원 교육현장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중심의 연수를 통해 다시 교사다움의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복직 예정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휴직기간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채워 자신감을 갖고 교육현장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청년 단계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응시료 지원 → 면접수당 지급 → 취업성공수당 지원 → 근속수당 지급 등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장기 재직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먼저 자격증 응시료 지원은 취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자격 취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자격시험이며, 최종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험 접수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지원은 자격증 1종에 한해 1회 적용된다. 다음으로 면접수당 지원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세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상징적 작가 이중섭의 대형 기획전을 중심으로, 국제 기획전과 공공 컬렉션, 어린이미술과 지역 창작을 아우르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전시 일정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관계,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적 성취, 미래 세대와 지역 미술 생태계까지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며,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뒀다. 전시의 중심에는 3월 개막하는 현대미술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가 있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는 어떻게 예술이 됐고, 동시에 상품이 됐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오늘날 시각문화의 구조를 되짚는다.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재정의한 앤디 워홀의 작품 가운데, 세계적 전문 큐레이터 폴 마레샬 소장의 주요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20세기 시각문화와 오늘날 이미지 생산․소비 구조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여름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한 “MMCA 지역동행 사업” 중 명작전 순회의 일환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6개월 이상(2026년 1월 2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지난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 등 추가 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특히, 2026년 대회는“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신규 시범직종 도입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 대응을 위한 기능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부여 은산지구 첫 사업과 공주 신풍지구 공사 및 입주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공급 대상은 △청년 농업인 △농지를 지속 이용·관리 가능한 귀농 희망자 △농촌형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초중등생 동반 가족 등 실거주자 △관내 이주 희망 마을 주민 △인근 노후·불량 농촌 주택 실거주자 등이다. 은산지구는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20세대, 신풍지구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19세대로 조성했다. 각 세대는 85㎡형 단독주택이며, 13㎡ 안팎의 부속 창고도 1개씩 별도로 설치했다. 이들 주택에는 특히 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을 기본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형 한류 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함안군의 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활용한 전통 불꽃놀이의 신비로움에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가 함안군을 넘어 경남 관광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함안 낙화놀이는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유산”이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찾는 한류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웨딩비엔나에서 ‘2026 달서구민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광엽 민주평통 대구달서구협의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부의장, 유영하·윤재옥·권영진 국회의원, 지역 시·구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와 축사, 구민 화합을 다지는 ‘대구 백년, 달서가 품다’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의 희망과 각오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광엽 민주평통 대구달서구협의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희망찬 한 해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53만 구민 모두의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부업활동 참여 대학생 130명을 모집·선발했으며,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시설별 일정에 따라 부업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은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이 다음 학기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군정과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 중 1인 이상이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2월 24일까지 기간 중 양구군이 관리·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등 16개 시설에 배치돼 총 15일간 근무하게 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생 부업활동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군정 운영과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아! 울산바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산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울산바위에 담긴 자연과 지역의 기억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해, 속초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적 이미지와 도시 브랜드 형성을 도모한다. 전시에는 추니박을 비롯한 8인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별로 서로 다른 해석을 통해 울산바위의 아름다움과 존재감을 새롭게 제시하며, 지역 주민을 포함한 영북문화권 주민들이 자연·문화 자산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 중 평일 11시부터 18시까지, 주말 10시부터 18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당일 현장 방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병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속초를 대표하는 울산바위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시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지닌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동절기 에너지 사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속초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월동대책비)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전년도 12월 1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으로, 약 4,98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약 5억 원이 지급됐다. 월동대책비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사회보장급여 보장가구 단위 계좌로 지난 9일 지급이 완료됐다. 계좌 오류자와 추가 대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압류 방지용 계좌 등 계좌 사용이 불가능한 대상자는 1월 16일까지 관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현금 지급 또는 대리 수령을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 적시에 적합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참가 기업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혁신상 시상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최형두 국회의원(창원 마산합포)이 함께 참석하여 ㈜아이씨유 코퍼레이션에 혁신상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올해 혁신상을 받은 ㈜아이씨유 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은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반 소아 사시 비수술적 치료 솔루션 제품 프레즈넬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혁신상 수상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입증한 쾌거”라며 “이 영광스러운 성과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널리 알리고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기업의 MOU 체결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참가기업인 오들리 리얼리티는 Alphao Yop Group 등 총 7개의 현지 바이어와 MOU를 체결했으며, 시는 우리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미국 투자 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9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지역 원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임고면의 발전과 면민 화합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를 하나된 모습으로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새마을부녀회는 떡국 봉사를 통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병락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적마의 해를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활기찬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협의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준마도약’의 뜻처럼, 그 기운을 담아 변화와 발전을 통해 살기 좋은 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0일 새벽부터 이어진 비와 눈으로 인한 도로 결빙과 폭설에 대비해 야간과 다음날 새벽에 걸쳐 단계별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10일 새벽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기상 상황 속에서 기온 하강 시 발생할 수 있는 블랙아이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에 염화칼슘 10톤과 소금 6톤을 미리 살포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6시경 기온이 떨어지며 본격적인 강설이 시작되자 즉시 야간 제설작업에 돌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눈이 쌓인 상태로 밤을 지날 경우 도로 결빙 위험이 커질 것을 고려해, 11일 새벽 인력 24명과 염화칼슘 32톤, 소금 24톤을 추가로 투입하여 2차 집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제설 장비를 동원하여 마을 안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상 여건이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제설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직원들이 밤샘 대응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