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대규모 점포, 어린이 놀이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시설물 87곳이 선정됐다.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원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 가이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 자율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용인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식에 참여하고, 대회에 참가한 31개 시·군에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 용인특례시의 발전상을 알렸다. 개막식에 이어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과 만난 만찬장에서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구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여정에 있는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첨단산업 중심도시 성장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 선수단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개막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관내 발달장애 청소년의 성취감을 높이고 특별한 동행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과 도덕산 일대에서 ‘2026년 제3회 위더(WE THE) 발달장애 청소년 트레킹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생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주고 신체적·정서적 성취감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대회에는 지역 초·중·고 발달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보호자, 교사뿐만 아니라 광명시 우르르봉사단,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단 ‘윈윈서포터즈’ 등 총 220여 명이 참가해 안전한 동행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시민체육관을 출발해 도덕산 출렁다리와 도덕정, 도덕산 캠핑장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완주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박철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야외 활동과 생활 스포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한 학교 교사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트레킹 체험을 위해 교통과 인력을 세심히 지원한 덕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완연한 봄을 맞아 청사 주변 가로화단을 새롭게 정비하고,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봄꽃을 풍성하게 심었다. 이번 가로화단 새 단장은 겨우내 움츠렸던 지역 사회에 새봄의 활력을 불어넣고, 산뜻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주변 가로화단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에 따라 민원 업무를 위해 센터를 찾는 시민은 물론,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롭게 단장된 가로화단은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주민들이 거리에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에서 작은 여유와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실무분과 위원 60명(민간ㆍ공공)을 대상으로 ‘2026년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실무분과 위원들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분과의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을 설명하는 강의와 위원 간 소통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똑똑도서관의 김승수 관장은 참여형·소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1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총 6개 분과(▲아동청소년 ▲지역돌봄 ▲문화예술환경 ▲고용주거 ▲안전보건생명존중 ▲이주배경주민) 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플라스틱 등 석유기반 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과대포장 및 재포장 집중점검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되며, 제품의 과도한 포장과 불필요한 재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대형마트 4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재포장 금지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사전 발송해 자발적인 시정과 제도 이행을 유도했다. 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 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군과 유통 과정에서 재포장이 우려되는 품목이다. 제품의 포장 횟수 및 포장공간비율 초과 여부와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예정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포장 위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교육 수강생들이 16일 처인구 역북동에 있는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을 통한 나눔과 성장의 선순환을 목표로 하는 용인특례시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마친 뒤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수강생 9명은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지·건강 교육을 이수한 뒤 이날 요양원에서 노인 35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재능나누미 과정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운영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장비면허 취득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에 필요한 소형 중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김성겸) 주관으로 전문교육기관에 위탁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달 말까지 처인구 원삼면 용인신진중장비전문교육학원에서 굴착기, 지게차 등 소형 중장비 안전 사용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한다. 3t 미만의 소형 중장비는 별도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 산업건설기계 면허증과 달리 일정 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소형중장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지게차는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반 농기계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받을 수 있지만 사용 빈도가 늘어나는 소형 중장비에 대한 농업인의 수요가 있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해 여러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용인경전철 기흥역에서 4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철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철도 역사와 열차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의 리튬배터리 화재 사고,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수칙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용인경량전철㈜, 용인에버라인운영㈜ 등 3개 기관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환승역인 경전철 기흥역에서 ‘철도 이용 안전 수칙’과 ‘열차 내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시는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경전철에 갖고 탈 수 없는 물품인 자전거(접이식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PM), 160Wh를 초과하는 리튬배터리 등을 들고 타지 말 것을 안내했다. 열차 환승 시 뛰거나 밀지 않기, 승강기 안전 이용, 교통약자 배려 등 철도 이용 안전 수칙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철도 안전은 작은 습관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철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동 성복천 일원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 ‘성복천 자전거도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 구간을 연결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을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노후 시설을 정비해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성복동 728번지 일원(효자초등학교 인근)으로, 구는 총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178m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노면 표시를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보행자와 자전거가 혼재돼 있던 위험 구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시설 정비와 안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큰비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고자 용인 내 대형 공장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장 부지면적 1만㎡를 넘는 대형 공장 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홍수 등 수해 대책, 배수 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현장 내 흙막이(건물 지하 굴착 시 지반 붕괴‧지하수 유입 등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 등 가설 구조물과 비탈면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8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7곳은 배수 시설, 비탈면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 나머지 한 곳은 아직 착공되지 않아 안전 점검 대신 현장 유지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현장의 공사가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에게 우기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고, 예상하지 못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할 것”이라며 “폭우와 강풍 등에 대비해 건설 현장을 살피는 활동을 강화해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기업 창업·성장 지원’ 및 ‘충주지식산업센터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주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또는 7년 이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2025년 청년·창업 지원 수혜기업,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예정)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다. 시는 이 중 총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혁신 아이템과 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지식재산권) 획득 등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8일까지이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 사업신청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미취학아동과 청소년(초·중·고)의 흡연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담배를 접하는 연령대는 갈수록 낮아지고, 흡연율 및 전자담배 사용률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청소년 건강을 위협하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올 한해 어린이집·유치원 51개원, 초·중·고 22개교 9,200여 명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대상 기관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별 맞춤 교육으로 이뤄진다. 7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는 '흡연 예방 동화구연'을, 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는 참여형 OX퀴즈프로그램 '도전! 금연골든벨을 울려라!'를 운영한다.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흡연 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금연교실'도 병행해 금연 실천을 유도한다. 찾아가는 금연교실은 흡연적발 학생 대상으로 금연상담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금연 상담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매년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로부터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79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특별한 재정수요가 필요할 시 서울시가 자치구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20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안전을 위해 도봉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9억4,500만 원, 어린이 등하굣길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에 5억5,200만 원을 사용한다. 또 백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사업과 신방학초등학교 앞 보행로 조명등 설치 공사에 각각 2억5,000만 원, 1억 원을 투입한다. 문화‧여가 인프라 강화에도 교부금이 배정됐다. 배정된 금액은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천장보수공사 13억5,300만 원, 초안산근린공원 내 책쉼터 조성 12억5,000만 원이다. 이밖에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 산책로 정비사업, 도봉천 야외공연장 노면정비공사 및 수변활력거점 실시설계 용역에 10억 원과 3억5,000만 원이 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제도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4월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받는 가구 중 소득·재산에 변동이 있는 8,921가구다. 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금융 재산 등 68종이다. 구는 공공·금융기관에서 제공되는 공적 자료를 연계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하게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절차는 ▲사전 안내 ▲소명자료 제출 요청 ▲소득·재산 재확인 ▲가구 실태조사를 거쳐 급여 대상 자격을 재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소득·재산 자료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특성을 고려해 수급자의 자발적인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신고 의무 사항으로는 ▲가족관계 등 인적사항 ▲소득·재산 ▲근로 능력, 취업상태 ▲주거 사항 등 급여 자격과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동사항이다. 구 관계자는 “수급자가 변동 사항을 적시에 신고하면 환수 절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