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 3월 문을 여는 신설 학교 3곳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도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가칭)신항고등학교(창원) △(가칭)장평고등학교(거제) △(가칭)진해나래울학교(창원) 이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도내 지역민과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명을 공모했다. 그 결과 (가칭)신항고등학교와 (가칭)장평고등학교에 각각 19건, (가칭)진해나래울학교에 36건 등 총 74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중복 제안을 제외한 (가칭)신항고 13개, (가칭)장평고 17개, 진해 지역에 처음으로 신설되는 특수학교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칭)진해나래울학교는 33개 등의 교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국민생각함’이나 ‘네이버 폼’에 접속해 학교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 표를 가장 많이 얻은 상위 5개 후보를 추릴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형 학생 오케스트라인 ‘제7기 울산학생오케스트라’를 3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울산학생오케스트라는 초중고 학생 59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손무정 지휘자를 비롯해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플루트, 트럼펫 등 금관악기, 타악기 등 각 분야의 음악 교육 전문가인 9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단원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연습을 한다. 또한 정기연주회, 부울경 4개 시도 교류음악회, 재능기부 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과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드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한 해 동안 음악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청소년기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26년 2월 말부터 3월 첫째주까지 약 2주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안전 종합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통학로와 통학버스 운영 전반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공사현장 안전점검 강화 고양교육지원청은 원당·능곡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 구간 인근 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공사로 인한 통학 위험요소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재개발조합 측에 즉시 보완을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자리였다. 능곡중학교 인근 공사현장에서는 폐건물 주변 펜스설치 등 안전조치를 요청하고 통학 동선 관리 강화를 추진했으며, 원당 1구역에서도 공사차량 통행 구간의 지붕형 보행통로 및 볼라드 설치와 신호수 배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통학안전 확보에 나섰다. ■ 통학차량 ‘교육청 계약’시범운영, 현장 직접 탑승점검 실시 새학기를 맞아 통학버스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여객자동차법 운수사업법 시행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자동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관계 공무원, 자동차정비조합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차관리사업소 35개소를 확인했다. 구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점검·정비내역서 작성,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정비인력 확보 및 매매업 종사원 관리 현황 △무등록 정비행위 등을 중점에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폐업 미신고 1개소를 발견해 폐업신고 처리를 완료했으며, 기타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4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미래실에서 ‘2026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며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생의 학습 부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진단-상담-코칭-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학습‧정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26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초학력 및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학습상담지원단 13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학습상담지원단은‘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학습상담, 한글 해득 방학 캠프, 통합지원의뢰 대상 학생 지원’등 전문적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협의회에서는 기초학력 부진 원인에 따른 학습 및 심리‧정서 통합지원 및 복합요인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맞춤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숙경 교육장은“학습상담지원단은 단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올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촘촘해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정읍시 인구 정책의 핵심은 ‘생활 밀착형 지원’과 ‘기존 사업의 실효성 강화’다. 전입을 시작으로 결혼, 출산, 양육에 이르는 폭넓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인구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결혼과 출산이 주로 이루어지는 청년층에게 ‘선택’받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정책들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비·주거비·양육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매년 인구정책 통합안내서를 제작해 시민과 정읍시로 전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보다 편리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서는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책(e-book)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정읍으로 오세요”… 전입 초기 정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학교 즉각 지원체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행정적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교 곁으로, 더 빠르게·더 가까이 전주교육’을 슬로건으로 △학교 요청 사항 즉각 대응 △24시간 이내 현장 방문 지원 △분야별 맞춤형 지원 강화 △현장 민원 신속 처리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학교에서 긴급하거나 해결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담당 부서가 직접 학교를 방문, 24시간 이내에 현장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또한 교무학사 운영, 재정·계약 업무, 시설 관리,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 등 분야별 전문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사안의 경우 원포인트 대응팀을 구성하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학교 현안에 대한 통합 신속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단순 행정 처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해결 지원 방식으로 운영하여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직원의 반복 행정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도구실’을 개설하고, 데이터 처리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누리집 내 개설된 ‘데이터 도구실’은 현재 총 19개의 데이터 처리 자동화 도구가 게시돼 있으며, 도구별로 용도·사용 방법·주요 기능을 함께 제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도구로는 △엑셀 병합 손쉽게 하기(여러 파일·시트를 간단하게 병합) △학교명 표준화 도우미(취합된 자료의 학교명을 표준학교명으로 정리) △한글→PDF 일괄 변환 도우미(한글 문서를 일괄 PDF로 변환) △학교간 거리·시간 추출 도구(학교간 거리·이동시간을 한 번에 산출해 비교·분석자료로 활용) △전북 학사일정 데이터 추출기(전북 학사일정 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추출해 일정 관리·분석에 활용) 등이 있다. 특히 해당 도구들은 외부 네트워크 접근 없이 처리되는 방식으로 설계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면 변환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업무를 병행할 수 있어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 기본학력 향상과 학교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해 ‘2026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 19개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는 교원 전문성을 기반으로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의 학업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500만원에서 900만원의 예산과 교과지도 및 학습코칭 연수·컨설팅을 지원하고, 선도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할 방침이다.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는 △정책 적용형(5교) △교과 집중형(국어 6교, 수학 5교, 영어 3교)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정책 적용형’은 초등 학습플래너, 교과별 탐구노트 3종(초등어휘사전 1600, 초등수학개념노트, 초등영어활용노트),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 등 초등 학력신장 주요 사업을 학습 전 과정과 연계해 적용한다. ‘교과 집중형’은 국어, 수학, 영어 중 한 교과를 선택해 △국어는 읽기-쓰기 중심 수업 △수학은 개념-이해 중심 수업 △영어는 어휘-활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초등학생의 졸업앨범비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사업에 총 9억9,085만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졸업앨범비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지난해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생으로 확대됐다. 졸업앨범비는 학생 1인당 8만원 이내에서 학교별 앨범 계약단가에 따라 학교로 교부되며, 학생에게는 현물(졸업앨범)로 제공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총 1만4,155명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부모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및 집행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졸업앨범은 초등학교 생활의 소중한 기록이자 학생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할 추억”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과 예방 중심의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6년도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학교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학교 업무 전반을 스스로 점검하고, 그 결과에 대해 자율적으로 시정·개선하는 제다. 학교자율형 종합감사를 시행하는 학교는 업무담당자의 1차 점검과 내부감사반의 2차 점검을 거쳐 외부점검반의 최종 확인을 받게 된다. 이는 기존의 ‘지적 및 처분’위주의 종합감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 미래지향적인 ‘예방’중심의 감사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2023년 도입됐다. 올해 신청 대상은 2026년도 종합감사 대상에 포함된 공립 단설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다. 특히 2026년도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존 2월경 마감됐던 신청 기간을 3월 10일까지로 연장했다. 이는 3월 1일자 신규 전입 직원들이 학교 현황을 충분히 파악한 후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에 모두 팔리면서 올해도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중 주민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4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3일 발급을 시작한 80억 규모의 부끄머니가 이날 오전 10시경 전액 소진됐다. 완판까지 6일이 걸렸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4일이나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연속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조기 소진은 부끄머니 활성화를 위한 북구의 다양한 노력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먼저 북구는 올해 15% 선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부끄머니와 비슷한 성격의 온누리상품권(할인율 7%)·광주상생카드(할인율 10%) 보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점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부끄머니 구매처를 기존 북구 내 광주은행(18개소)에서 광주 전역(67개소)으로 넓혀 카드 발급을 한층 수월하게 한 것도 소진 속도에 불을 붙인 것으로 평가된다. 음식점·마트·학원 등 생활 밀착 업종 중심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겨울철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맨발걷기 길을 새봄과 함께 전면 개방했다. 서구는 동절기 한파와 지면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맨발길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시설 정비와 토양 보강, 배수로 점검 등을 실시해왔다. 최근 기온이 오르고 지면 상태가 안정됨에 따라 안전 점검을 마치고 이번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구 맨발로(路)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공간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금당산, 상무시민공원 등 관내 18개 동 3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금호1동 마륵근린공원에 도심 내 최장길이인 3.7km 구간의 맨발로를 조성했다. 또한 맨발로를 광주 자치구 최초로 걷기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맨발 산책로 조성‧관리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맨발걷기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맨발로 유지‧관리 인력 배치, 맨발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적 관리, 이용자가 직접 흙을 보충하는 착한 캠페인 등을 통해 맨발로의 안전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슬로우조깅단을 확대 운영하며 ‘건강 100세 시대’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서구는 4일 치평동 상무시민공원에서 풍암, 상무, 치평, 화정, 유덕·동천, 금호 등 6개 권역 주민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건강생활 실천과 안전한 운동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슬로우조깅은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관절 부담을 낮추면서도 체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속노화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구는 올해 슬로우조깅단을 기존 2개 권역에서 6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만성질환자 중심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슬로우조깅단은 10월까지 전문 주민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주 2회 정기적으로 모여 팀별 슬로우조깅 활동을 이어가며 월 1회 근력운동과 통증별 맞춤형 스트레칭 교육을 받는다. 또 월 1회 6개 권역의 단원들이 한 곳에 모여 단체 조깅을 진행하고 운동 결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서구는 저속노화를 위한 ‘백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병수 시장은 3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 시장은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경청한 뒤 이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노인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석영 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들은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 확대를 비롯해 북부권 교통 문제 개선, 화장장 설치, 파크골프장 확충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효드림 밥상’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효드림 밥상’은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지원 인원을 30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북부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 7,857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는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