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재난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최영상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명예교수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정부 안전정책의 핵심 방향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열폭주 현상 및 대응법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 등이 다뤄졌다. 특히 대형 산불로 인한 사회적 피해와 개인의 법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최근 사회적 현안인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열폭주 현상의 원리를 상세히 설명하고 공직자들에게 실무 중심의 대응 가이드를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구도심 활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원평동 일대에 커뮤니티·주차·복지 기능을 결합한 상생플랫폼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일 제2주차장이 동시에 문을 열면서 상권 활성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구미시는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상생플랫폼은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지는 복합시설로, 2024년 4월 착공해 2026년 3월 준공됐다. 시설은 이용 목적에 따라 층별 기능을 명확히 나눴다.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을 배치해 시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2층부터 5층까지는 총 89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도심 주차 수요를 흡수한다. 6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배치했다.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경희·배현경·이은진·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장과 관내 기업 임직원 등 약 200명이 함께 기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기업의 활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자 화성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원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수원시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장, 수원시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전보고와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는 총 47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고,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도시 수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간이 다가왔다”며 “수원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과 스포츠 정신으로 대회에 임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정정당당한 경기와 서로를 믿는 팀워크가 더욱 빛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인계동 신청사에서 열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개청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 개청식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문화복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장, 팔달구청장,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청사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원실과 주민자치공간을 비롯해 보육시설, 문화·취미 프로그램 공간, 대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식 의장은 “신청사 개청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신협 전북지역본부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춘제 신협 전북지역 협의회장, 허동욱 전북본부장, 도내 신협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금융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금융 현장의 애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연체율이 비은행권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장기 평균을 상회하는 등 지역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 접근성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6년 민생경제 재도약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도정 방향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기업 상생성장 기반 구축 ▲현장 수요 중심 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내 촘촘한 조직망을 갖춘 신협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신협 측은 포용금융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국 현대 조각의 원로 최종태(1932~) 작가의 전시관이 대전에 문을 연다. 대전시는 최근 최종태 작가와 직접 기증협약을 맺고,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어 중구 대흥동 대전창작센터(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작품 및 아카이브 200여 점을 기증받는다. ‘대전 최종태전시관 컬렉션’(가칭)은 조각 65점, 회화 및 파스텔화 등 45점과 아카이브 등 총 200점으로 구성되며, 추후 최종태 미술관 조성 시 100여 점 이상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작품은 물론 작가가 처음으로 만들었던 인체 조각상과 얼굴 조각상이 포함되어 있어 연구적 가치가 높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해방기에 유년시절을 보냈던 고향 대전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삶과 예술의 근원을 담은 '회향(懷鄕)'이 포함되어 전시관 개관 의미가 크다. 1932년 충남 대덕군(현재의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에서 태어난 최종태 작가는 대전사범학교 시절 서양화가 이동훈의 지도를 받으며 미술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에서 장욱진과 김종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모임 ‘2026 영솔루션(Young Solution)’을 구성해,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올해 영솔루션은 행정·기술·보건·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참여해 외연을 넓혔으며, ‘대.다.나.다!(대구는 다르게, 나부터 다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평소 직원들이 실제로 느낀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세대와 직급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Young)멘토링’ ▲간부 공무원과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도시락 토크’ ▲영솔루션-수습 사무관 정담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향후 영솔루션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1일 보령시 무궁화 수목원 일원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한 ‘2026년 무궁화 재배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궁화 식재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시군 공무원과 현장 위탁 관리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배관리 전문성 강화 및 무궁화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강의와 인근 식재지에서 현장실습으로 나뉘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는 전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연구실장을 역임한 박형순 농학박사((사)우리꽃무궁화교육원장)를 초청해 무궁화의 품종별 특성, 올바른 식재 시기와 방법, 병해충 방제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재배 기술 전수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장실습은 수형 조절을 위한 전정(가지치기) 요령과 시비(비료주기) 관리 등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리 비법(노하우)을 선보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무궁화는 병해충 관리와 생육 관리가 중요한 수종”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보급 확대와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품평회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일 현대제철,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교육 기부 공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 기부 공감은 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 직원, 현대제철 마중물 봉사단, 당진시복지재단이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라는 목표를 가지고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교육 기부 활동으로 학교 현장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복지(나눔과 기부), 학교폭력예방, 흡연예방, 생명존중, 초록급식, 응급처치(심폐소생) 등으로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활동성 있는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올해는 뮤지컬, 응급처치(심폐소생) 등 학생들의 참여하고 공감하는 활동이 추가되어 교육적 기회의 다양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안전과 예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찾아가는 교육 기부 공감' 은 지역사회와 기업, 교육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예방적 교육이라는 의미가 있는 사업입니다. 교육안에서 학생들이 낙인감 없이 학교생활을 즐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제철과 당진시복지재단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이라는 주제의 진로특강을 개최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주 시장은 자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나만의 소개말 만들기’를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로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도록 이끌었다. 아울러 꿈을 ‘마음속의 씨앗’에 비유하며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루 한 번 자신의 꿈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습관이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전하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존중하는 태도 △기록하는 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들판의 곡식이 잘 자라듯, 마음속 꿈의 씨앗에도 꾸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15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 22층 라운지에서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정책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정책 브리핑은 동천 일원 등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천의 혁신 방향과 거점별 복원 전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해수 유입을 통한 수질 개선 방식을 벗어나 지하 담수를 유지용수로 활용, 동천의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동천을 도시 성장과 생태를 잇는 생태축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최근 개통된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 현장점검 과정에서 지하수가 유출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동천 지역을 통과하는 사상~해운대 대심도 구간에서도 상당량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함이 기술 검토를 통해 확인됐다. 사상~해운대 구간에서 확인된 규모는 하루에 약 3.5만톤 규모이며, 부산형 급행철도(이하 BuTX)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추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동천을 서울 청계천 수준의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의 이·미용 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전용 및 친화미용실’ 사업을 올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친화미용실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위해 장애인 전용 미용실 ‘동행헤어’(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내)를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장애 유형에 따른 편의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가 안심하고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커트 6,000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전용 미용실을 이용한 이용객은 1,000여 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구는 거주지 근처에서 편리하게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일반 미용실 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난해부터 지정해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친화미용실 4곳에는 경사로 설치와 장애인 친화 현판, 대형 가운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하여 장애인의 물리적 접근성을 높였다. 친화 미용실은 월 평균 15명 정도가 이용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장애인들의 경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인 자주세원 발굴을 위해 과세대장의 정비와 감면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 신고의무 해태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에 팔을 걷어 붙였다. 불법 증축 후 취득세 미신고한 납세자, 생애 최초 주택 취득으로 인한 감면 후 3년미만 거주자, 상속개시 후 신고기한내 취득세 미신고자, 대형부동산에 대한 과세정비로 지역자원시설세 등 중과대상 납세자 등 15명에 대해 194백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회원권 취득 후 미신고자, 대형 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 대형조선소 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관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통한 세입증대 방안을 마련하여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거제시 1분기 시세 세입이 전년 33,991백만원 대비 7,572백만원이 증액된 41,563백만원으로 크게 증대되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연중 2회에 걸쳐 납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주제로 상속 및 증여, 양도관련 국세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31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와 함께 2026년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5년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