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난 한 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가득 깃들고, 몸과 마음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고 교육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교훈을 주거나 다시 한번 성찰의 기회를 준 일들이 새해에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뜻깊은 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병오년은 말띠해입니다. 옛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말은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말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배움도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과정입니다. 올 한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으면서, 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세종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안산시의회 의장 박태순입니다.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문턱에서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흘리신 땀과 노력 위에 새로운 희망이 더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마음속에 간직해 온 소망들이 일상의 성실한 걸음 속에서 차분히 결실을 맺어,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삶의 모든 자리마다 따뜻한 변화와 안정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은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올 6월이면 제9대 안산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시작했던 의정활동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난 시간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으나,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겠다는 한 가지 약속만은 흔들림 없이 가슴에 품고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의회는 때로는 바람을 맞서며 나아가는 배였고, 때로는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 흐르는 강이었습니다. 민생의 무게 앞에서 숙고했고, 변화의 갈림길 앞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연균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변화와 도약의 기운을 품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는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의장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의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정책협의회의 정례화는 행정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됐습니다. ‘106번 버스 폐지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성명서 ’ 발표, ‘ 의정부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 채택’ 등 교통 불편 해소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현안에도 적극 대응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경기북부는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으로, 반환된 미군공여지는 의정부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입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 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越波出海)’로 정했습니다.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마주하며, 그 속에서 강한 의지와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모여 세종시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 눈부신 시대를 견인할 세종은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가 올해로 벌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파리 생제르맹 스타 군단 출연 신년 TV 광고, 세계 13개 도시 랜드마크 수놓아 베이징 2026년 1월 1일 -- 2025년의 끝자락, 세계적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브랜드 하이얼(Haier)이 세계 최고 명문 축구 클럽 중 하나인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PSG)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인에게 챔피언의 정신을 전했다. 지난 2025년 12월 31일, PSG 간판스타들이 출연한 신년 TV 광고가 프랑스, 폴란드,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세계 13개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 옥외 전광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는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탁월함과 리더십, 글로벌 연대를 지향하는 챔피언 사고방식을 공유한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Haier Teams Up with Paris Saint-Germain to Create Champion Experiences for Global Users 챔피언 정신, 혁신과 글로벌 사용자 경험에 영감 불어넣어 이번 신년 캠페인에는 최고를 향한 하이얼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어선 및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알람 오작동과 부정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V-Pass S.O.S 알람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 혼선과 타 선박 장비 임의 사용 등 부정사용에 대한 예방, 어민 안전 확보와 제도의 신뢰성 강화를 목적으로 1월 한달 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될 계획이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계도 기간 동안 어민 대상 홍보·교육을 병행하여 V-Pass 사용 방법과 알람 오작동 예방·대처 요령을 안내하고, 이후 타 선박 V-Pass 임의 부착 등 부정사용 행위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단속을 실시 할 방침이며, 특히, V-Pass 부정사용은 허위 출입항 기록 생성, 면세유 부정수급, 구조 신호 신뢰성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어선법 및 형법(사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V-Pass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켜주는 핵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은 1일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상당산성, 정북토성, 문의문화재단지 등 해맞이 명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행로·등산로·계단부를 정비했다. 또한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등 제설제를 비치하고, 주요 진입로와 연결도로에 대한 제설·제빙 작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함께 시내 주요 교차로와 해맞이 명소에는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한파와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 유의사항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안내했다. 당일인 1일에는 새벽부터 주요 해맞이 명소에 시 공무원을 비롯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직능단체 등 총 300여명의 안전관리 요원과 응급차를 배치했다. 아울러 종합상황실 운영, CCTV 집중 관제,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1월 1일 오전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첫 해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사)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 아산시지부의 풍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도약을 형상화한 ‘빛으로 여는 아산의 새해’ 영상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해맞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국악예술단 소리락의 대북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2026년 첫해가 떠올랐다. 참가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바람을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새해 바람을 적어 매단 ‘소원트리’와 ‘포토존’‘청사초롱’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산시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은 차 나눔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1월 1일 오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며 한 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과 의원들,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현충사 분향소에서 분향을 진행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과 애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사 참배는 매년 새해 첫날 아산시의회가 이어오고 있는 공식 일정으로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와 방향을 되새기고 시민에 대한 봉사의 자세를 새롭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산시의회는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시 한번 되짚는 계기로 삼고 있다. 홍성표 의장은 참배 후 현충사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님의 애민 정신으로 아산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반듯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날을 맞아 신년 참배를 통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시는 1월 1일 충령각·충혼탑·나라사랑공원·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탑·희망공원 유공자 묘역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각 국장, 직속 기관장, 담당관 등 간부 공무원들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과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드넓은 대지를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과 같이 서산시도 혁신 행정과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으로 더 멀리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가 병오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주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천지풍물단의 길놀이 풍물패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를 기원하는 대북 타고, 주민과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50분경,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오는 2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용왕산을 찾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새해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용왕산에서 맞은 붉은 해처럼, 2026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새해 첫날 새벽, 배봉산 정상에 사람들의 숨이 하얗게 피어올랐다. 서로의 장갑을 고쳐주고, 어깨를 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오갔다. 동대문구가 1일 전농동 배봉산 근린공원 정상부에서 ‘2026 배봉산 해맞이 행사’를 열고 ‘붉은 말의 해’의 첫 아침을 구민들과 함께 맞았다.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관현악 연주로 문을 열어 새해 기념 타종과 새해 인사, 덕담 나눔으로 이어졌고, 새출발을 기원하는 팝페라 축하공연이 더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 구청장의 ‘신년운세’ 4행시 덕담이 현장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구민들이 “신, 년, 운, 세”를 한 글자씩 운을 띄우면 이 구청장이 한 구절씩 받아 읊는 방식으로 진행돼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이 구청장은 다음과 같이 덕담을 전했다. “신: 신나게 달릴 준비가 된 새해, 년: 연간의 꿈들이 하나씩 움직이기 시작하고, 운: 운을 끌어당기는 우리의 열정이, 세: 세상을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가길!” 행사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이 이렇게 즐거울 줄 몰랐다”며 환호했고, 아이들까지 따라 읽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는 1월 1일 매봉산 일대에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일출을 바라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구로구의 대표 행사로, 구민들이 일출을 함께 보며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상징적인 자리다. 올해 행사는 식전행사, 본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개봉중학교에서 잣절약수터 배드민턴장까지 오르는 구간에서 따뜻한 차를 나누며 추위를 녹였다. 본행사에서는 장 구청장과 주요 인사의 신년 덕담, 구로문인협회 시인의 신년 축시 낭독, 대북타고, 일출 감상, 남성 중창단 공연 등이 이어져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매봉산 입구에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망기원문을 작성하고 게시하는 체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을 밝히는 첫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31일 밤 10시부터 1월 1일 0시 30분까지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2026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에 3회째를 맞은 행사로 대학생 응원단과 댄스동아리, 밴드를 비롯해 보이그룹과 대중가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일 0시 정각에 맞춰서는 ‘카운트다운 세리머니’가 펼쳐져 새해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여 시민들은 눈처럼 흩날리는 종이 조각 아래에서 서로서로 덕담을 나누며 2026년 첫 순간을 함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힘차게 도약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강남구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삼성해맞이공원에서 ‘2026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삼성해맞이공원은 한강 조망과 함께 청담대교, 롯데타워,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이날 모인 시민 1000여 명은 새해 일출을 바라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 출발의 의미를 나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병오년이 구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100년을 향해 희망찬 강남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