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단장 박선화)은 지난 13일 서부경찰서와 협업하여 토성동·아미동 일원 안심 귀갓길 및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성 지역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여성 안심 귀갓길 및 셉테드 조성 지역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비상벨·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개선 필요 사항을 발굴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참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친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14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호텔 객실 관리 실무’ 과정을 개강했다. 본 과정은 경력 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2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호텔 객실 관리(하우스키핑) 직무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구인 업체 연계와 면접 코칭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관광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이용 방법 및 공공보건 의료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서구가족센터(센터장 이미경)와 협력하여 언어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주민의 보건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서구보건소에서 결혼이민자 등 6명이 참여해 국가 예방접종, 모자보건, 통합 건강 증진, 치매안심센터, 구강보건사업 등 주요 보건사업과 진료실 등 보건소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부산서구가족센터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대상 보건의료사업 안내 및 서비스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이 지역 문화예술 전문성 강화와 ‘문화도시 고흥’ 실현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재단법인 고흥문화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발기인 및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설립을 위한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설립취지문 채택 ▲조직 및 임직원 정수 책정 ▲정관(안) ▲2026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안 등 재단 운영의 기틀이 될 9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동안 고흥군은 재단 설립을 위해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를 밟아왔다. 지난해 5월 전남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친 데 이어, 9월과 10월에는 고흥군 및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각각 통과했다. 이후 10월 30일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군은 전라남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고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는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재단 사무실은 ‘고흥꿈꾸는예술터’ 2층에 마련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14시 30분 3층 영재교육원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군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하여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 중학교에서 교내 예선 대회를 거쳐 선정된 작품 9점이 출품됐으며, 각 작품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이 질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특성상 이동이 어려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부 과정은 온라인(ZOOM)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했다. 1차 심사에서는 창의성·탐구성, 실용성, 경제성을 기준으로 아이디어의 독창성, 실생활 적용 가능성, 제작·활용 측면의 효율성을 종합 평가했고, 2차 심사에서는 노력도를 추가하여 제작 과정과 원리 설명의 논리성, 개선 노력과 직접 참여 정도를 심층적으로 확인하며 이중 최종 3편이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하게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와 함께 오는 2026년 4월 16일 오후 1시 30분,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공동포럼 '국가유산 기후위기의 돌파구, 국가와 지방의 협력에서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국가유산 현장에서 현실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목조건축유산의 생물 피해, 산불과 호우로 인한 훼손, 해안과 하천 주변 유산의 침수와 지반 약화 등 복합적인 위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응과 더불어, 지역 현장에 기반한 조사와 연구, 예방과 복구를 아우르는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조사·연구과제를 제안하고,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이 긴밀히 연계하는 ‘조사·연구 네트워크 중심의 협력모델’을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최근 상살미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공연장 운영과 대관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2011년 건립된 상살미홀은 연간 100여 회 이상의 대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문화시설이다. 다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기존 음향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던 구조를 개선하고, 노후 음향장비를 전면 교체해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음향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무대 조명을 확충해 공연 몰입도와 연출 효과도 한층 강화했다. 관람 환경 역시 크게 개선됐다. 객석 바닥의 높낮이를 조정해 어느 자리에서나 무대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좌석을 전면 교체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장애인석 위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무대와 대기실 등 내부 공간도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다양화되고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폭력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책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사안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2026 학교폭력 사안처리 길라잡이’의 핵심 집필진으로 참여한 영덕중학교 우재용 교감이 강사로 나섰다. 우 교감은 최신 지침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법부터 사안 조사, 보고 절차 등 단계별 핵심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특히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선생님들의 이해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적절한 초동 대처와 공정한 처리는 학교의 신뢰를 회복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책임교사들이 자부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다가오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함평축제관광재단은 14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광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같이 축제가자!’ 댓글 이벤트는 축제를 함께 즐길 동반자를 태그하며 기대감을 나누는 참여형 이벤트로, 오는 19일까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함평축제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게시글 댓글에 함께 방문하고 싶은 지인을 태그하고 ‘축제에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태그된 이용자가 댓글에 답글을 작성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개인정보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군은 오는 22일 참여 요건을 충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경품으로는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어 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함평축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 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축제 기간 단체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모집한 국내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이다. 운영기간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막하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해당 기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현장 접수 절차를 통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축제장 내 황소의 문 주차장(제1주차장) 함평자동차극장 매표소에 마련된 접수 창구에서 진행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추진중인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이 이용자 증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80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에 대해 2022년 1월 목욕 및 이미용 할인권 지원을 시작, 2023년 7월부터는 연 4만 2,000원 상당의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됐다. 바우처카드 도입 이후 이용 편의성과 정산 절차가 개선되어 가맹점 가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총 131개소(목욕업 5개소, 이미용업 126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2년 6,103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6,873명으로 꾸준하게 늘고 있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카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가맹점 가입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5일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지난해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4일간으로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2025년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가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악 예술가 발굴에 나선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우륵국악단” 신규단원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충주의 고유한 문화 자산인 ‘우륵’의 정신을 계승하고 체계적인 국악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총 7개 파트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 특히 기초를 넘어 실기와 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심화 중심의 교육과정은 청소년들이 향후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징검다리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5월 입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11개월간 충주시 우륵당에서 매주 월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가 에너지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4일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 착수회의를 열고, 동해안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포럼은 단순한 연구 협의체를 넘어 경북의 미래 성장축을 이끌 ‘에너지 대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풍력발전, 수소, 원자력, 분산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고유가 시대와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할 경북의 핵심 에너지 연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급격한 재편이 진행되고 있으며, 에너지 확보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동해안을 축으로 에너지산업 집중 육성해 국가 에너지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번 포럼에서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SMR 인증지원센터’, ‘초대형 해상풍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등 대형 프로젝트들과 연계해 연구 결과가 대형 국책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