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3일 오후, 서울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료기기유통협회 등도 참여하여 상황을 공유했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동물병원 진료 차질을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통해 충북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13일(월) 충북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에 따른 충북 변화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는 그동안 중부·남부·북부권을 순회하며 개최된 총 4차례의 권역별 공청회 결과를 종합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제정이 가져올 도정 전반의 혁신적 변화와 도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기대효과도 공유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먼저 대한민국 국토가 5극 3특 체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미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 지위를 얻어 자치권과 예산을 선점한 상황에서, 충북만이 정책적 소외를 겪는 ‘제도적 역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세계적 추세가 메가시티의 인프라 공유와 특별자치구의 개별 권한이양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사례로 들며, 충북 또한 독자적인 권한과 규제 특례를 통해 내륙 지역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테니스 팬과 동호인들이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와 정현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대회가 마련됐다. 해마다 이맘때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 광주오픈 챌린저대회를 통해서다.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이하 광주오픈)가 오는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30개국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 상금과 랭킹포인트를 노린다. 올해로 9회째 맞는 ‘광주오픈’은 월드 투어대회로 진급하기 위한 테니스 유망주들의 필수 등용문이다. 총상금 10만7000달러 규모인 이번 대회 단식 우승자에게는 75점의 랭킹 포인트와 1만7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복식 1위는 498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때문에 세계 랭킹 100~300위 사이의 선수들에게는 그랜드슬램 진입 및 투어 100위내로 진입에 도움이 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만한 국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영화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추진한다. 고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아야진리와 대진리 지역 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영화로 마음을 잇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의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단순히 ‘질병’이 아닌 ‘함께 보듬어야 할 이웃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및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치매 인식개선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상시 문의와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치매 환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 전화 폭언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 전화에 통화종료 안내 기능을 도입해 반복 또는 장시간 이어지는 민원전화나 폭언·성희롱 등 악성 민원전화 발생 시 일정 기준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에게 충분한 안내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10분을 초과하거나 폭언 등으로 정상적인 민원 응대가 불가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화기의 단축 버튼을 누르면 통화종료 사유를 안내하는 음성이 송출된 뒤 자동으로 통화가 종료된다. 군은 그동안 직원 보호를 위해 모든 전화 통화내용을 녹음하는 녹취기능을 전 직원으로 확대 운영했지만, 특이민원에 대한 통화 종결은 구두로 안내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점차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어 직원의 정신적 부담은 물론 민원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 응대 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 “부모님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평가기준일 2025년 12월 31일)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단계로 구분해 발표했다. 노원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율 87.8%, 목표달성률 89.6%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이는 민선 8기 4개년에 걸쳐 추진해 온 125개 공약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특히 주요 공약들이 실질적인 완료 단계에 이르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에는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 공릉구민체육센터,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 동부간선도로 노원교 방향 진·출입 램프 신설 등 핵심 사업이 잇달아 완료됐다. 또한 자전거 문화센터, 중계문화보건센터, 중계구민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도 착공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로 했다. 시는 1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소규모점포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8개 점포는 로컬 디저트와 친환경 생활한복,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는 전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참신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점포를 우선 선발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한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과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실전 창업 교육은 △전주 로컬 상권 및 수익모델 설계 △상권 분석 및 리스크관리 △점포 브랜딩 및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점포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지원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PC 보급사업’은 사용 연한이 지난 업무용 PC를 정비해 관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장비를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성북구는 2008년부터 사랑의 PC 보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4대에 이어 올해도 3월 기준 57대를 보급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PC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구는 사랑의 PC 보급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등 개인과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급되는 PC에는 최신 운영체제(Windows 11)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돼 별도의 비용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업무용 PC와 모니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은경)는 4월 9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협력하여 장흥관산중학교에서 ‘마음건강지킴이버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마음건강지킴이버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동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상담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이 직접 찾아오지 않아도 되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음건강지킴이버스를 통해 ▲옴니핏 마인드케어 스트레스 측정 ▲돌림판 퀴즈가 진행됐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MBTI 성격검사 ▲의사소통 유형검사 ▲걱정인형만들기 등 다양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 및 기관 홍보를 진행했으며, 정남진유스메이커스페이스는 3D펜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해 프로그램의 풍성함을 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4월 수상자로 세메스㈜ 박종성 Master와 ㈜아틀라스 네트웍스 정인화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크게 이바지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기정통부 장관상) 과 상금(500만 원) 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세메스㈜는 삼성전자㈜ 산하의 장비 제조기업으로 과기정통부로부터 2개의 기업부설연구소(1993년 세메스 연구소, 2024년 세메스 천안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국가 장비산업 발전과 국제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세메스㈜ 테스트/패키지팀의 박종성 Master는 열 관리(균일성·제열 등)를 위한 온도제어용 패키지 받침대(Thermal Chuck)에서 고대역 폭 메모리(HBM) 칩을 정밀하게 품질 검사할 수 있는 물리적 접촉 장비(MPGA Prober) 설비를 개발하는 등 반도체 공정 개선에 기여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 묘현례'행사를 개최한다. '묘현례(廟見禮)'는 조선시대에 혼례를 마친 왕비나 왕세자빈이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에 인사를 드리는 의식이다. 조선시대 국가의례 중 유일하게 여성이 종묘에서 참여한 의례라는 점에서 왕실 여성의 삶과 위상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역사이기도 하다. 2026년 '종묘 묘현례'는 묘현례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과 체험 행사 '세자·세자빈이 되어 사진 찍기'로 구성된다. 먼저,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은 1703년(숙종 29년) 숙종의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국가의 예법과 개인의 감정 사이를 갈등하는 이야기와 왕비의 자리에 오른 후에 딸을 예전처럼 대할 수 없게 된 아버지 김주신과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은 행사 기간 중 오후 1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영녕전에서 진행된다. 1회당 350명(하루 700명)이 관람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 발굴조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 발굴캠프』를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여름 발굴캠프는 전국 대학의 고고학 관련학과 3·4학년 재학생(5학기 이상 등록자)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고고학회의 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교수 추천서, 재학증명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4일과 15일 중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발굴캠프의 첫 3일은 KT대전인재개발원(대전 서구)에서 입교식과 공통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발굴조사 방법론, GIS를 활용한 고고자료 분석, 수중고고학 등 이론 교육과 진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후 7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7개 지방연구소가 주관하는 12개 주요 유적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사진 촬영 및 실측, 유물 수습과 정리, 디지털기록 등 발굴조사의 전 과정을 체험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에서는 버스전용차로 위반을 엄정히 관리하여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문화 정착을 위해 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된 고속도로 (양재나들목~신탄진나들목) 및 자동차전용도로(양재나들목~한남대교 남단)를 관할하는 시·도경찰청에서 함께 단속에 나선다. 현행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경부고속도로에 설치·운영 중으로, 평일은 양재나들목부터 안성나들목(58.1km)까지, 토요일·공휴일은 양재나들목부터 신탄진나들목(134.1km)까지 운영하며, 평일 및 토요일·공휴일 모두 07:00부터 21:00까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시내 설치된 버스전용차로(한남대교 남단∼양재나들목)는 고속도로가 아닌 자동차전용도로에 해당하지만,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같게 운영되고 있다.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9인승 이상 승용자동차 및 승합자동차(승용자동차 또는 12인승 이하의 승합자동차는 6명 이상이 승차한 경우로 한정)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하고 주행하는 경우 승용자동차 6만 원, 승합자동차 7만 원의 범칙금과 함께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참고로 운전자는 40점 이상의 벌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