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927명이다. 모집 규모는 유형별로 공공근로 871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0명, 청년 공공일자리 26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등 도민이며, 청년 공공일자리사업은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 구성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근무는 1일 3~8시간씩 주 5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자는 신청서류 검토와 면접 등을 거쳐 결정되며,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제주시청,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배치된다. 주요 업무는 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통‧번역서비스, DB구축, 실태조사 등이다. 신청‧접수는 해당 사업 부서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오전 제주시 마방목지 일대 제설 현장을 방문해 새벽부터 근무 중인 제설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산간도로 제설 상황과 현장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제주도 도로관리과는 올겨울 대설에 대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도로 제설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평화로·5·16도로·1100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선제적 제설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제설제 8,872톤을 확보해 행정안전부 기준 대비 135% 수준의 물량을 갖추고 있으며, 적설 예보나 기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오전 4시부터 현장 제설 작업에 즉시 착수하고 있다. 최근까지 총 3회, 13일간 제설 비상근무를 실시했으며, 연인원 483명과 장비 156대, 제설제 670톤을 투입해 주요 도로의 통행 안전을 확보해 왔다. 올해 1월 1일부터는 4회차 제설 비상 대응에 돌입해 유니목 6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Revalidation)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을 보전하면서 이를 관광과 교육에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4년마다 엄격한 재검증 심사를 거쳐 지위 유지(Green Card) 여부가 결정된다. 제주도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된 이후 2014년, 2018년, 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4차 재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15년간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이어가며 ‘유네스코 자연문화 3관왕’ 제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이번 재검증 준비의 핵심은 지질유산 보호와 이를 활용한 교육·관광의 지속가능성이다. 제주도는 2022년 3차 재검증 당시 유네스코가 제시한 권고사항을 중심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해왔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이번달 말까지 재검증 심사보고서를 작성해 ‘제주특별자치도 유네스코 등록유산관리위원회(지질공원분과)’심의를 거쳐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漢拏山 어리목溪谷 火山巖層과 湧泉水, Volcanic Layer and Spring Water in Eorimok-valley, Mt. Hallasan)'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한라산 북서부 약 3.5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광령천 상류 구간(해발고도 1,020~1,350m)에 위치한다. 제주도의 고지대 용암층 사이에 존재하는 불투수층(고토양층)을 따라 흘러가는 지하수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지질유산이다. 제주도의 용천수는 대부분 해안선에 발달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정 예고 대상은 고지대에서 지하수의 집수 양상과 흐름을 관찰할 수 있는 지형으로 매우 희소성이 높다. 1970년대 이후 어리목계곡의 용천수는 하루 평균 1만~1.2만 톤 수량의 상수원으로 제주도의 중간산 지역 물 공급의 구심점이 됐으며, 해당 용천수의 흐름 유형, 유량, 수질 변화 등의 체계적 점검을 통해 제주도 전역 지하수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고 파악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026년 1월 중 매주 토요일 4일(10일, 17일, 24일, 31일) 동안'겨울방학 시즌 첨단기술 체험교실'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드론, 로봇,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기술을 초등학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조종하면서 체험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연과 체험 활동을 한 흐름으로 엮어, 교과서로만 접하던 기술이 실제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시연 프로그램에서는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드론, 사람과 유사한 동작을 구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실제 생활 속 자율주행 배송을 하는 배달 로봇,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로봇 등 4가지 대표 첨단기술이 등장한다. 전문 진행자는 각각의 첨단기술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실제 작동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첨단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미니드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연말연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평창군청 안전교통과는 지난해 12월 31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서 방한 물품 배부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겨울철 한파 대응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방한 물품을 사전 배부해, 행사 참여 주민들이 한파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방한 물품 지원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로, 평창군은 행사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군민 체감형 한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연말연시 각종 행사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만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일반고 진학 예정인 중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중3 과학 학력향상 프로그램 ‘고입엔 과학Eas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과학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고교 생활과 대입 입시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여 학교급 전환에 따른 학습 부담을 완화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3년간 학습한 과학 교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복습하고, 과학체험관 전시물과 연계한 과학 원리 심화 탐구 활동을 통해 개념 이해를 넓힌다. 또한 고교 입학 후 처음 접하게 될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대한 안내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평가 방식과 학습 방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대입 입시제도의 이해’, ‘학습 동기 강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자세’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진로 인식을 돕고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반고(자율고, 특목고 포함)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다양한 심화·융합 과목과 소인수 선택으로 미개설된 과목을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 수학 ▲국제 경제 ▲과학과제 연구 ▲빅데이터 분석 등 40개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됐으며, 86개 고등학교 629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하며, 일부 과목은 평가 및 체험학습을 위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온·오프라인 학습 경험을 균형 있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며, 부산온라인학교에서 거점학교로서 과목 개설 및 운영, 나이스(NEIS) 이수 처리 등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전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루어 가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빛은 환하게 빛나며 항상 새롭게 변한다’라는 뜻의 광휘일신(光輝日新)을 군정운영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그 어느 때보다 군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그동안 겪어 보지 못한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을 지속해 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에 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내·외 정세의 급변과 함께 저성장 고착화 우려와 국가 세수 감소는 재정의 상당 부분을 중앙재정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재정에 매우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더욱이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을 더욱 고단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수원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에도‘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하나의 조례, 하나의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끝까지 고민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존경하는 65만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은 활동적인 기운과 열정을, 말은 추진력과 활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올해는 열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평택시 발전을 추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5년은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3개 시군의회가 통합이 된지 30주년이 된 해로써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통합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제9대 평택시 후반기 의회는 공감, 신뢰, 미래 가치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공감 의회입니다. 2026년, 평택시의회는 무엇보다 ‘공감’을 의정활동의 첫 번째 가치로 삼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과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때 비로소 의회가 존재 의미를 갖습니다. 올해 생활 현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경제 성장 둔화는 지방정부에 단순한 생존을 넘어 확실한 전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지난 1년, 제9대 후반기 시흥시의회는 시대적 소명 앞에 치열하게 대응해왔습니다. 16명의 의원은 감시가 아닌 정책 설계자로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힘쓰며 민생의 방파제를 쌓아올렸습니다. 특히 시흥의 미래 경제 심장이 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점검했으며,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3기 신도시 개발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난 한 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가득 깃들고, 몸과 마음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고 교육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교훈을 주거나 다시 한번 성찰의 기회를 준 일들이 새해에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뜻깊은 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병오년은 말띠해입니다. 옛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말은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말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배움도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과정입니다. 올 한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으면서, 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세종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인천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인천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교육 가족 여러분과 인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교현장지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은 제때 제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가고,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현장 지원을 막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천 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도약과 번영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망의 결실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아울러,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의정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지난 2025년은 계엄령과 탄핵, 조기대선, 이상기후 등 으로 전국적으로 사회 정치적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천군 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린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서면 대광리에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경기도 그린 바이오사업 북부 육성지구 공식지정 등 우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