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7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과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함께해, 탁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동호인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참석의원들은 "탁구라는 공통의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모습이 인상 깊다”며, “중구의회는 생활체육이 주민 건강 증진을 넘어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체육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개발공사,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 확대 위한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2026년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26일(목) 15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제주시 제주대학로 102)에서 ‘2026년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본 사업에 관심있는 설계사무소, 건설사, 운영기관(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하여 입주자 선정부터 사회서비스 제공을 총괄 관리)을 비롯해 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주택 매입 계획 ▲매입 방식별(준공형․특화형) 사업 소개 ▲사업 참여 요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총 320호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 중 100호는 기존에 지어진 주택을 매입하는 ‘준공형’으로, 220호는 민간사업자가 설계·시공한 주택을 매입하는 ‘약정․특화형’으로 확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개발공사는 도내 주거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3일 오후 3시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사격팀’ 공식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1987년 펜싱팀 창단 이후 12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창단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다. 이로써, 도내 사격 실업팀은 도청, 정선, 고성 등 총 3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계열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는 지역 인재가 타시도로 유출되지 않고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수단 전원이 강원 연고자로 구성돼 지역 체육의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으며, 강원의 체육 인프라 속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름을 달고 승리의 과녁을 정조준하게 됐다. 도는 최근 제106회 전국체전 종합 6위 달성,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 등 강원 체육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격팀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 수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6 ATF 창원특례시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식 및 복식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포함한 9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총 128명의 선수들이 이틀 간의 예선을 거쳐 본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 대상 국제대회 개최가 테니스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창원시에 머물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붙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테니스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20면의 야외 하드코트 경기장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2면의 실내 하드코트 경기장을 추가로 완공하여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군은 2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 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의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는 학교협동조합 운영 활성화와 정책 자문을 위해 구성된 법정위원회로, 교육계·대학·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협의회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명희(노리아이 이사장)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위원장은 향후 협의회를 대표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학교협동조합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지원 활동을 이끌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25개 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2개교가 교육부 인가를 완료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학교 매점, 카페 운영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방과후 활동 등 학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교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교육 운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고 위험도가 높은 5개 학교를 선정해 간부 공무원 및 각 분야 담당자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할 예정이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학교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하고,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거나 장기간·대규모 예산이 요구되는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신학기 대비 종합점검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사안은 즉각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도는 도청 여자마라톤팀 최정윤(33) 선수가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부 여자 1위에 오르며 충남 체육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육상연맹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4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엘리트 풀코스(42.195㎞)에는 해외 50여 명, 국내 100여 명 등 150여 명의 공인 선수가 출전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도에 따르면, 최 선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출발 직후부터 줄곧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쳐 2시간 32분 35초로 국내부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최 선수는 체력적·정신적 한계가 극에 달하는 30㎞ 오르막 구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동작과 집중력을 유지해 국내 여자부 선수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전국체전, 국내외 주요 마라톤 대회에 지속 참가해 최고의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지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해시 18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종목별 경기장 운영 지원과 안전관리,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교통 통제와 주차장 관리,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숙박·식음료업소 점검, 대회 기간 문화행사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보고회 도출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전국 최초 6대 체전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축전은 전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우리 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가 오는 5월 2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와 구례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구례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마라톤 종목 저변 확대와 구례 지역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총 3개 부문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해 지리산의 봄 풍경을 따라 달리게 된다. 참가 신청은 2월 2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모집 인원 4,00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도 함께 모집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제1회 대회인 만큼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과 전국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과 문화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23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4명이며, 선임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 18일간이다. 지원자격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고 예산·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 ▲정부투자기관·은행법의 적용을 받는 금융기관 등에서 검사 또는 감사의 직에 3년 이상 근무했거나 그에 상당한 직위에 있었던 사람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재무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다. 지원 희망자는 제천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의회 관계자는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의회 의회사무국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 6,719대보다 약 3천 대 늘어난 9,720대로, 도민 참여 폭을 넓히고 수송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시군별 배정 물량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마감되지 않은 시군은 4월 6일부터 잔여 대수만큼 추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로,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고, 실제 운행자와 소유주가 일치해야 한다. 다만, 법인 또는 단체 소유의 차량과 사업용 차량,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 최초 등록일부터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