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K리그2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7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경기에서 김해는 값진 수확을 거두었다. 5연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시즌 첫 승점을 획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김해는 국내 선수들로만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전반 20분 선제골을 내주며 0대1로 끌려가던 경기에서, 후반 31분 김경수의 패스를 받은 이승재가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김해는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하며 승점 1점을 얻어냈다. 파주와 충남아산 2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한 이승재는 “승점 소식을 팬분들이 가장 기다리셨을텐데 이렇게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고, 청주전에서 꼭 승리해서 승점 3점으로 응원해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으며 이번 라운드에서 3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한편 상대팀 청주는 현재 5무 2패로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으며,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교육지원청에서 학생활동 중심 독서토론 활동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사서·국어 교사로 구성된 관내 중학교의 지원단이 참석해, 학생 스스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 방안과 2026학년도 독서 프로그램의 세부 실행 계획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동래교육지원청이 추진할 주요 독서 프로그램 ▲디지털 역량과 독서를 융합한 ‘나만의 미디어책’ ▲문학을 통해 삶의 감수성을 키우는 인문독서 콘서트 ‘책이 건네는 위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역 곳곳을 거닐며 독서 감상을 나누는 사제동행 독서 기행 프로그램 ‘책둘레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 교원 직무연수의 운영 방향과 전체 계획도 협의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활동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으로 와닿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권선구 위더스디(D)파크(권선구 장다리로 131)에서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와 함께 ‘장애아동 통합돌봄 발달놀이터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아동 12명과 종사자 8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발달장애 아동의 놀 권리를 알리는 공동선언에 참여하고 손도장 현수막 기념촬영을 했다. 발달놀이터 체험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신체·감각 활동을 경험하며 자유롭게 어울렸다. 놀이를 매개로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정서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원시는 현재 영화동·연무동·매교동·고등동 4개소에서 장애아동 통합돌봄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 아동 12명이 각 센터에서 방과 후 통합돌봄을 받고 있다. 전담교사 4명이 배치돼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장애아동도 다른 아동과 동등하게 자유롭게 놀 권리가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했다”며 “포용적 돌봄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저녁 장안구 영화동 일원 유흥주점업소 35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수원시와 성매매피해상담소, 영통경찰서가 참여해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했다. 수원시는 지난 10~15일 관내 유흥주점업소 296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한 바 있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업소는 성매매 방지 안내물을 이용자가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해야 한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 알선 등 불법 행위 여부 ▲안내물 부착 및 규정 준수 여부(크기·위치·문구) ▲성매매피해상담소 연락처 표기 여부 등을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지도하고, 게시물 미부착 등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야간 취약 시간대 점검과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팔달구 일대 개방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팔달경찰서와 수원시니어클럽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 구조물과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공간까지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남성 화장실을 포함한 이용 공간 전반을 점검 대상으로 삼아 예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수원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주 2~3회 정기 점검을 하며 공중·개방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은 사전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촬영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인권센터가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권교육을 하는 ‘2026 아동 참여 인권구제교육’을 추진한다. 인권구제교육은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권리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5개 초등학교, 5개 학급을 선정해 지난 10일 영화·매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원시 시민인권보호관이 교실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고색초등학교를 방문했고, 17일 곡정초등학교 20일 매여울초등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수업은 이야기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동 권리 개념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 ▲인권침해 대응, 구제 절차 ▲차별 예방, 존중 문화 형성 등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퀴즈, 역할놀이, 토론 등 참여를 이끄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년별(3~6학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권리 침해도 스스로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원시 인권센터는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방 중심의 인권보호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운영 협력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은 청년센터와 예술치유 단체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경미·재활 단계에 있는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253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전국 12개 청년센터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청플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음악 치유 프로그램 20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영기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참여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관계 형성 ▲자기표현 ▲음악 경험 ▲나만의 노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력과 위축된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단계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창작한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발표회가 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반지하 등 침수 취약 지역에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 ▲침수가 잦은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 등이다. 우선 광명, 철산, 하안, 소하, 덕안, 광명나들목(IC) 등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다.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침수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재난 담당자와 현장 대응 인력에게 알람을 전송하고, 주변에 강력한 경보음을 울려 차량 진입과 인명 피해를 차단한다. 기존 레이저 수위계측기와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상습 침수 지역인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에도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하천 범람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골목 곳곳에 침수감지알람장치 18대를 설치해, 인근 270여 가구 주민들이 조기에 알람을 듣고 대피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10년간의 침수 이력과 홍수위험지도(GIS) 분석을 토대로 선정된 취약 주택 38곳에는 역류방지밸브와 차수판 설치를 지원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 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성인병·전립선암 이동검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수행하며, 전문 의료진이 이동검진 버스를 통해 관내 10개 읍면 지역 보건지소에 직접 방문한다. 성인병 검진 항목은 신장·체중·비만도 등 기초 검사부터 혈압, 혈당, 동맥경화 등 9종이며, 건강에 대한 의사의 상담도 제공한다. 전립선암 검진은 혈액, 초음파 검사가 진행되며, 각 검진은 버스 내 구비된 장비를 통해 진행된다. 성인병 검진은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주민, 전립선암 검진은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 60세 이상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서도 성인병 검진이 병행된다. 시는 검진 후 유소견자에 대해 정밀검진을 안내하고, 경증질환자는 보건지소 내소, 중증질환자는 상급병원 연계를 통해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진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읍면 보건지소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이수 시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 과정 이수자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중기 과정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220만 원을,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세종청년센터는 구직의욕 고취와 취업 연계를 위한 원스톱 지원을 목표로 ▲1:1 밀착 상담 및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지난해 충청권 평균 합격률 22.6%에 불과한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50%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회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응시자 10명 중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화재대응능력 1급은 2급 취득 후 2년이 지난 대원만 응시할 수 있는 소방 분야 핵심 전문 자격증이다. 특히 세종소방본부는 매년 1∼2명이었던 합격자를 올해 크게 늘리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대폭 확충했다. 이로 인해 세종소방본부의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 보유율은 기존 1.3%에서 2.16%로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인 서울소방본부(2.27%)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지속 양성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장주 119대응과장은 “실전 같은 강도 높은 훈련과 대원들의 열정이 더해져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유율을 달성했다”며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 보강천 일대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와 함께 EM 흙공 던지기 ‘파워 희망공’ 활동과 ‘줍깅데이’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수질 정화와 지역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참여자,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원 등이 참여해 직접 만든 EM 흙공을 보강천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 활동을 펼쳤다. EM(유용미생물)이 포함된 흙공은 하천에 투입되면 미생물의 작용을 통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보강천 산책로와 주변 하천변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데이(줍기+조깅)’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박경화 센터장은 “매년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해 주시는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원들과 자활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4월 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제주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의 진실을 마주하고 그 역사적 맥락을 깊이 인식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4·3평화재단 4·3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949년 제주를 배경으로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염혜란 분)과 자신의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아들 ‘영옥’(신우빈 분)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당시 시대 상황 속에서 벌어진 비극의 실상을 드러내고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비극이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울림”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제주4·3을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시장 일대에서 ‘포항시바른선거시민모임’과 함께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죽도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릴레이 홍보로, 포항시북구선관위 직원과 포항바선모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방선거 홍보 물티슈를 배부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항시북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오천시장 캠페인은 장날의 활기 속에서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투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오는 5월에도 포항철길숲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에 치러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동전쟁발 핵심품목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4개 국을 방문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단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과 나프타 210만 톤 추가 확보 성과를 거뒀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지시에 따라 다시 한번 4개국을 방문한 결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으며, 나프타도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지난 7일 출국해 일주일간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중동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한 뒤 14일 귀국했다. 강 비서실장은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지난해 기준으로 별도의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3개월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고 나프타 210만 톤은 지난해 기준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원유·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 무관하게 대체 공급선으로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