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1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초·중·고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방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18교 98개 학급 2천217명의 학생으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 전문상담(교)사 5명이 방문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단계별 대처 방법 ▲전문 상담 기관 안내 등이다. 광주서부교육청은 Wee클래스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를 우선 교육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들의 위기 징후 파악부터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는 선제적 대응 체계가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4월 15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옥천군을 방문해 도-옥천군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계관광지 전기도선 '정지용호' 안전점검 현장까지 직접 챙기며 현장 밀착형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옥천군청에서 열린 현안간담회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 도·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옥천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충청북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차질 없는 선거사무를 위한 지원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행정부지사는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생태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이병선 속초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5일 오후부터 배상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속초시는 권한대행인 배상요 부시장을 비롯해 7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아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국장단 및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살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당부했다.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복무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민선 8기 속초시정이 늘 이어왔던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는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중동 정세 등으로 인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서도 촘촘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불편함은 최소화되고 민선 8기의 주요 역점사업들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 북부권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전주대대 이전사업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도심지 내 노후화된 군부대 시설인 전주대대를 이전하고, 현 전주대대 부지와 주변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전주대대 이전 및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그동안 전주대대 이전과 관련된 농지전용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과 더불어, 민간사업자인 ㈜에코시티의 최대 출자사의 워크아웃 등으로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정상화를 위해 지난 2024년 5월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농지 잠식을 최소화하는 사업계획을 국방부로부터 변경 승인 득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부터 사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주요 내용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구조 재편 △자금조달 경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 등이다. 특히 지난 2월과 3월에는 각각 민자유치시행협약서 변경 동의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급수관 교체와 세척 등을 지원해 가정 내 수돗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주택이다. 노후 급수관 교체, 갱생, 세척, 성능향상장치 설치 등 개량 공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단독주택은 세대별 급수관 기준 최대 150만 원, 공동·다가구주택은 세대별 급수관과 공용급수관을 포함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9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비 총 2억 8,700만 원(도비 30%, 시군비 70%)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개량 공사 비용의 약 50%에서 최대 95%까지 지원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현재 해당 시군에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은 신청자가 시군 상수도 부서에 신청하면 현장 확인과 승인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행한 뒤,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진해신항CC’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 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 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골프장 방문 시 프론트에서 신분증 실물 확인을 거쳐야 하며, 타 이벤트나 쿠폰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번 특별할인은 18홀 라운드 종료 시 적용 기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해신항C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경남개발공사와 협력해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와 수익의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고,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다만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혜택은 조정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1월 (구)아라미르CC를 인수한 이후, 지난 4월 1일부터 진해신항CC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진해신항CC는 경남 및 부산권에서 1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는 한국e스포츠협회, 진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Jinju, ECA 2026)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파견 후보 20인 선발을 완료하고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ECA 2026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7개국이 참가한다. 대회는 ▲대전격투 3개 종목(스트리트 파이터6·철권8·더 킹 오브 파이터즈XV)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등 정식종목 6개와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은 모든 종목에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특히 철권의 전설 ‘무릎’ 배재민이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대전격투와 이풋볼 등 아시안게임 종목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 상위 입상자가 참여해 실전 경쟁력을 점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종목별로는 대전격투 부문에서 ▲스트리트 파이터6 ‘DakCorgi’ 연제길(kt 롤스터) ▲철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4월 12일부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 읽기와 연계한 △쿠키 품은 도서관 △간직하고 싶은 문장들 △마음껏 칠해봐 △퍼즐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와 △어른도 함께 읽는 그림책 전시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형 연극'호랑이와 동화 나들이'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함께 놀이하며 책 속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함께 읽고 나누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새벽 총학생회는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우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학업을 격려하기 위해 대학본부와 함께 ‘천원의 저녁밥’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천원의 저녁밥’ 사업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가좌캠퍼스 중앙1식당에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기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시험기간 중 ‘무료 아침밥(아침의 행복)’의 긍정적인 취지를 저녁 시간대까지 확장한 것으로, 고물가 시대에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이 가중되는 점에 주목하여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던 데에는 학생들의 요구를 수렴한 새벽 총학생회의 기획안에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적극적인 협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예산 확보부터 식단 구성에 이르기까지, 대학본부와 생협, 학생 자치기구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조율해 낸 값진 결실이다. ‘천원의 저녁밥’ 사업은 이번 1학기 중간고사를 시작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이원근 명예교수가 《역사콘텐츠로서 중세 유럽의 문화 1·2·3》(경상국립대학교출판부, 각 2만 4000원)을 펴냈다. 이 책은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이원근 명예교수가 평생에 걸쳐 연구한 중세 유럽 역사서다. 총 1558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1권은 ‘유럽의 문화 생성’ 시대, 2권은 ‘유럽의 문화 여명’ 시대, 3권은 ‘유럽의 문화 다양화’ 시대를 다룬다. 1권에서는 중세 유럽을 단순한 암흑기의 연속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가 충돌하고 융합하며 ‘유럽’이라는 정체성을 만들어낸 역동적인 과정으로 읽어낸다. 로마제국의 해체 이후, 낯선 땅으로 이동한 게르만인들은 언어와 관습, 제도와 신앙을 통해 로마 세계에 스며들었고, 그 긴 적응 과정에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 나갔다. 이 책은 바로 그 ‘형성의 순간’을 정밀하게 포착한다. 2권에서는 중세 유럽을 ‘정체된 시대’가 아니라, 문화가 끊임없이 이동하고 재구성되던 거대한 교차로로 바라본다. 비잔티움제국, 페르시아, 아랍 유대 세계를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 네트워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5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이병인)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인면과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인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순주 산인면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5일 산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협의체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하순주 산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산인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이병인 민간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16일 팔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범시민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소방서를 비롯해 서산시 산림공원과 , 서산시산림조합, 팔봉면, 한국전력(서산전력지사), 한전MCS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팔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 발생 시 대피요령과 신고방법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북자치도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2020년 이후 감소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대,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확대, 농업환경 보전을 목표로 23개 세부사업에 377억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 첫째,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8개사업 112억원 투자 】 친환경농산물의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재배면적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25년 12월 기준 전국의 친환경농업인은 4만9천호로 이는‘20년 5만9천호 대비 17%가 줄고,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7만1천여ha로‘20년 8만1천여ha에 비해 12% 감소한 수치이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친환경농업인 인력육성과 품목․면적 확대, 소득보전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생산기반 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인력육성) 먼저 초보자도 친환경농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베테랑 선배 친환경농업인이 멘토가 되어 멘티인 신규 농업인을 돕는‘친환경 희망농부 육성 지원’으로 친환경 농업인을 신규 육성하고 친환경농업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