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지역 대표 축제인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와 연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우리 마음의 청렴 온도, 100°C까지 올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문선옥 교육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스티커를 부착한 100개의 핫팩을 전달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원들은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에서 대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 농·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와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홍천 교육의 청렴 온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 구상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개발과정 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제자유구역은 세제 및 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와 필요성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안 ▲기대 효과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종합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디자인‧미디어콘텐츠‧인공지능(AI)‧바이오메디컬 등 핵심전략산업이 융복합된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구상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의정부의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13일 도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통장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지선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미경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장협의회가 지역 행정의 든든한 기반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통장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공동체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된다”며 “성남시의회도 새롭게 출범한 통장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도촌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3개 분야(△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주요 추진방향으로 ❶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 ❷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❸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역량 강화 ❹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을 발표했다. 또한, 2026년 10대 주요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1월 13일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폐교(구.고산초)를 활용하여 학교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에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시설개선팀을 이전하여 장애영아부터 교사·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보다 나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이전을 통해 장애 영아를 위한 맞춤형 교육 공간을 마련한 점이다. 영아의 발달 특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구성했다. 이는 조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영아와 보호자가 심리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자리’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운영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학교시설개선팀 이전으로 전문적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강화,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내실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국내 엠폭스(Mpox) 발생이 2023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산발적인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엠폭스는 주로 피부 접촉이나 성 접촉 등 밀접한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호흡기 감염병과는 달리 일상적인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개인위생 관리 및 예방수칙 미준수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해외여행 시 모르는 사람과의 안전하지 않은 밀접 접촉(피부․성) 피하기 ▲설치류·영장류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및 섭취 삼가 ▲의심 증상자가 사용한 수건, 식기 등 물품 접촉 주의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고위험군 예방접종 등이 있다. 한편, 부산 중구보건소는 2024년 10월 부산시 엠폭스 예방접종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엠폭스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내 추가 전파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엠폭스는 예방수칙 준수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1명의 어르신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꾸준한 관심과 온기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이런 생일상을 받은 게 오랜만이라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큰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따뜻한 무안읍을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을 모집하고, 신청을 오는 2026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하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입소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약 10개월간 체류하며 귀농 정착을 위한 영농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해 있으며, 주거 공간은 원룸형 조립식 주택(27㎡) 7호와 가족형 조립식 주택(44㎡) 1호 등 총 8호로 구성돼 있다. 교육 공간으로는 영농 실습을 위한 시설하우스 2동(600㎡)과 실습포장 1개소(2,900㎡)를 갖추고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구체적인 귀농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 과정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무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자동차세 46,793건(34억 4천만원)의 연세액 할인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여 납부 독려에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정기분 연 2회(6월, 12월)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자동차 · 이륜차 ·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연납 할인율은 3월 신청 시 약 3.8%, 6월에는 2.5%, 9월에는 약 1.3%로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중 연납 신청이 가장 큰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기다. 옹진군에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할인된 고지서를 1월 중에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양도· 폐차일 이후 자동차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 CD나 ATM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집이나 직장에서 납부할 때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 또는 지로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에 적혀 있는 가상계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지방정부(시·도)를 대상으로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1개소를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소기업 등에게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창업·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센터에서는 창업부터 성장, 도약으로 이어지는 기업의 성장과정 전반에 걸쳐 창업·경영 상담(컨설팅), 시제품 개발과 마케팅 판로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부산, 제주, 경북, 강원, 전남, 충남, 전북 등 총 7개 지역 거점에서 운영 중이다. 각 센터에서는 지역 수요와 산업 여건을 고려하여, 지역 생산 수산물을 활용하는 수산식품 가공기업부터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의약품, 화장품 개발 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해양수산 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가 아직 운영되고 있지 않은 시·도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도는 센터를 직접 운영할 사업 수행기관을 사전에 선정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불이익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일부 우려에 대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불이익 배제 원칙을 담아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별·직능별 공청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수렴과 정확한 정보전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이라는 큰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각자의 위치에 따라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지 우려하는 시민과 도민이 많은 상황을 고려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별법에는 불이익 배제 원칙을 두고 ‘종전에 누리던 행정상·재정상 이익이 상실되거나, 그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부담이 추가되어서는 아니된다’는 조항을 둬 시도민 불이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도 제도적으로 보장된다. 특별법에 ‘특별시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지방교육공무원 포함)은 종전의 광주시 또는 전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해 통합 과정에서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를 보장하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사랑카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로 ▲병의원 및 약국(연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 가능) ▲백석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연 매출액 12억 원 이하 한정)에서 양주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관내 약 400여 개소의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을 허용해 시민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고, 읍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를 허용함으로써 고령 인구가 많은 읍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를 소상공인으로 구분해 가맹을 허용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양주농부마켓 등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양주사랑카드 연계 활용을 추진해 관내 농축산물 소비 진작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화폐 가맹기준 변경은 주민 생활 편의 개선, 소상공인 지원, 의료·생활 필수 분야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2025 JST 공유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융합전공 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과 이동헌 전북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과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JST 공유대학은 지역·대학·산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래수송기기와 청정에너지, 농생명·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융합전공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교실 중심의 교육을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교육품질 고도화 ▲실험·실습 교과목 운영 ▲문제해결형 프로젝트Lab ▲학생 참여 사례 등 네 가지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지난 1년간의 성과가 소개됐다. 전북 핵심 전략산업을 ‘전공’으로, 학부-대학원까지 성장구조 완성 JST 공유대학은 2024학년도에 융합전공 신입생 247명을 선발하며 인재양성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RISE 체계 전환에 맞춰 교육 혁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관내 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관내 상점가 5개소를 신규·확대 지정했다. 이번 지정결과 ▲옥정호수공원상점가 ▲덕현상점가 등 2개소가 신규 지정됐으며, ▲덕정골목형상점가 ▲엄상마을상점가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등 3개소는 기존 구역에서 확대 지정됐다. 시는 2025년에도 상점가 9개소를 신규·확대 지정한 데 이어, 2026년에도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상점가 지정으로 해당 구역 내 소상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소비진작 이벤트 혜택 참여 등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고,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점가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년 대비 지표가 개선되어 전체 평균 등급이 상향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재 분야는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자살 분야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안전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제천시의 전체 평균 등급은 2023년 4등급에서 2024년 3.7등급, 2025년 3.5등급으로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 이는 지역안전지수 제도가 도입된 2015년 이후 가장 좋은 평가다. 특히 인구 10만에서 15만 명 규모의 지자체 10곳 중 상위권인 2위에 오르며, 지역 안전망이 한층 탄탄해졌음을 입증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역량 강화 보고회와 안전 다짐 결의를 추진하는 등 지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