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국방부는 1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군부대 주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민·군 상생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상생발전협의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국방부와 경기도, 5개 시·군(고양, 양주, 포천, 성남, 동두천) 안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6월 실ㆍ국장급 협의회로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2025년도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안건으로 대형산불 대응체계 유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관련 안건 등이 논의됐으며, 국방부의 지원으로 주요 안건이 이행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방부 제안 안건인 지자체 군사장애물 정비 관련 건도 원활히 이행된 바 있다. 이와 같이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경기도는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 내 시·군과는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남구의회는 16일 오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의장 바트-오르길) 대표단을 접견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구의회와 우호교류(2019.2.22.체결) 협력 관계인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 대표단 및 통역사 등 9명 내외가 방문하여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 관내 시설을 견학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윤석민 의원·박다미 의원·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 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이번 친선결연은 2019년부터 이어진 우호 관계를 뛰어넘어, 양 도시가 더 높은 곳으로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강남구와 항올구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군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발주 공사 시행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기장군은 사업비 분담, 인허가 협조, 주민의견 수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관선은 그동안 도시철도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기장군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 환승을 통해 동부산권 순환철도망을 구축함으로써 부산·양산·울산의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고 '15분도시 부산' 생활권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핵심 시설이다. 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12.8킬로미터(km)로 13곳의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흥소방서는 16일 축산관련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업 선진화를 위한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현장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축산업 종사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축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부주의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흥소방서는 ▲축사 내 전기설비 관리 요령 ▲화목보일러 및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등 축산 환경에 특화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축사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전기적 요인에 대한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교육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축사부터 산림까지, 불씨 ZERO 안심울타리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축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인근 산림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중심 시책이다. 장흥소방서는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전기설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했다. 수원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일상을 자유롭게 누리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권리”라며 “차별 없는 사회에 대한 공감과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소방,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진행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을 비롯해 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는 주요 상영관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행사 기간 중 다수의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비상구와 피난시설이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비상구 폐쇄나 물건 적치 등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명 대피에 가장 중요한 피난시설의 상시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한 행사 개최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관계자에게 피난시설 중요성 안내 및 안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장수군 소재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소방드론 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6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2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 경연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건물 내부 화학물질 탐색과 산악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종목은 현장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상황별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목별로 드론 기종을 명확히 구분해 운영했다. 건물 내부탐색 종목에서는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FPV 드론을 활용해 화학물질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산악 수색 종목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센서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위치를 탐지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치열한 경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16일 오후 4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국가산업단지(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기업체 내 화재 위험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방안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산업단지 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로 ‘안전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남구 국가산업단지 내 35개 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 상담(컨설팅) 지원 ▲비상상황 대비 산업단지 업체 간 협력체계 구축 ▲기업체 자율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위험물 제조소 등 안전관리 강화 등이 진행된다. 특히, 국가산업단지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업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는 공장 밀집 지역으로 작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기업체에서는 전기·가스 설비 점검, 작업공간 정리 정돈, 화기작업 안전수칙 준수 등 기본적인 예방 조치를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박창용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기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협약의 핵심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입국 후 통장 개설과 마약 검사 등을 위해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청주시는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입국 당일 현장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소방 교육, 농가 및 근로자 사전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행정 처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1~2년 차 대원은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받는다. 일정은 4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배려해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교육도 편성했다. 교육은 전문가 주관 아래 재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한 현장 중심으로 꾸렸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PC나 스마트폰으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을 들어야 한다. 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를 검색하거나 모바일 전자통지서를 누르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5월 21일~6월 3일)에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을 일시 중단한다. 상반기에 교육을 마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활용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국고보조금 시범사업에 이어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을 국고금 집행에 활용하는 두 번째 사례로써 블록체인 기반의 재정집행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업무추진비는 정부구매카드(신용·체크카드)로 집행되고 있으며, 심야·주말 등 제한 시간에 사용 시 사후 소명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현행 '국고금관리법'은 업무추진비 등 관서운영경비를 정부구매카드로 집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예금토큰 활용에 제한이 있으나, 이번 규제샌드박스 적용으로 예금토큰을 활용한 집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지급·결제 방식의 실증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추진비를 예금토큰으로 집행할 때, 집행 가능 시간과 업종을 사전 설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중개자 없는 결제 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발생 위험이 감소된 점 등을 고려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은 4월 15일로 종료하지만, 산발적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전국 비상 방역체계와 위험지역 중심으로 기존의 방역강화 조치는 지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4월 현재 겨울 철새 대규모 북상은 마무리됐고 야생조류의 최종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이후 20일 이상 경과하는 등으로 위험성은 줄었고, 가금사육 농장에서 4월 이후 1건(4.8. 논산, 육용오리) 이외 발생이 없어 발생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2건 및 야생조류에서 6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동절기가 다른 해에 비해 바이러스가 3가지 유형(H5N1, H5N6, H5N9)의 혈청형으로 다양해지고 감염력도 예년 대비 10배 이상 높은 특성 등으로 인해 어려운 방역 여건이 지속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중수본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마무리하되, 아직 방역지역이 해제되지 않고 과거 4월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6일 「2025년 K-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은 받은 AI·디지털 분야 혁신기업들의 성과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참여 기업들과 함께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글로벌 프로젝트」는 과기정통부가 유망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중인 AI·디지털 분야 지원사업의 통합 브랜드다. 특히, 「K-글로벌 프로젝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던 리벨리온(‘22), 퓨리오사 AI(‘21)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노타AI(‘24), 뷰노(’20) 등은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이번 성과조사는 프로젝트 참여 기업 중 397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임직원 수), 매출, 투자유치액, 특허출원 건수 등을 조사했으며, 조사 대상 기업 중 290개 기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 기업들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응답 기업 290개사의 ‘25년 말 기준 총 임직원 수는 10,221명으로 전년(9,771명) 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16일 김해 라페스타뷔페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해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황재환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오는 23, 24일 양일간 함안군, 창년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김해시 선수단은 28종목 중 바둑, 보치아 2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에 선수 338명, 감독·보호자 64명 총 402명이 출전한다. 슐런, 조정, 플라잉디스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 부시장(김해시장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부상 없는 안전한 경기를 치르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선수단들이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천시청과 순천시보건소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순천시청과 순천시보건소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헌혈 기념품 1+1(원플러스원) 혜택이 제공되며, 순천시는 순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 관련 문의는 순천시 보건소 보건의료과로 하면 된다. 한편, 헌혈의집 순천센터(왕지로 33, 2층)는 지난해 12월 확장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