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4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위생 영업소의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관내 숙박업 579개소, 목욕장업 79개소, 세탁업 127개소 등 총 785개소이며, 평가 후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가 인력을 확대해 5개 반 10명으로 평가반을 구성했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 평가 항목은 영업자 준수사항, 친절도, 위생 상태 등 업종별로 30개~45개의 항목이다. 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등급표를 해당 업소에 통보하고, 최우수업소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담당 공무원이 재확인 후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서비스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저소득주민 자녀 67명에게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저소득주민 자녀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중·고등학생 38명, 대학생 29명 등 총 67명이다. 장학금은 일반장학생의 경우 중·고등학생 1인당 50만 원, 대학생 1인당 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특별장학생은 중·고등학생 1인당 7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 원 이 지원됐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이 빛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쳐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매년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수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원룸·상가·다가구주택 등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78곳의 건물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건물 내 개별 호실이나 층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주소로, 그동안 주소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우편물 배송 지연이나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의 어려움 등 생활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상세주소가 누락된 건물을 대상으로 공적 장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건물 소유자 및 임차인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상세주소 부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직권 부여를 통해 건물 이용자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택배·우편 서비스 개선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권부여 대상 외의 건물이라도 소유자나 임차인은 ‘정부24’ 온라인 접수 또는 중부민원출장소 주소정보팀 방문을 통해 언제든지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 사용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와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적극 나서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창업가와의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협동조합 등 주민조직에 접목해 고령화된 운영 구조에 활기를 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지역상생 창업지원사업인 ‘제7기 넥스트로컬’을 통해 서울 마포구 소재 카페 ‘연과점 하루’가 창업지원금을 받았다. 여수시는 이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거주·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거문도 해풍쑥과 방풍나물 등 여수 로컬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여수청년마을 가온과 충무새뜰조합이 공동으로 마을축제를 열어 생산 제품의 판로를 확대했다. 올해 초에는 청년 조합원과 바리스타를 새롭게 영입해 고령화 문제를 보완하고 경영 체질 개선의 기반도 다졌다. 둘째,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수익형 공간인 마을카페(충무할매블루스카페, 문수카페, 종화쫑포몬당카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을 앞두고 자전거 행진과 플래시몹 등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오는 4월 20일부터 열리는 기후보호주간 행사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자전거연맹 회원 30여 명은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주요 출퇴근 구간을 중심으로 자전거에 ‘기후보호주간’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도심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행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의 의미도 함께 알리고 있다. 댄스동아리 ‘립힙’ 회원들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대각선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플래시몹을 펼치며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딱딱한 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박람회 행사 자체를 지역축제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추진 중이며 4월까지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 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섬박람회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 전 기간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이번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 박람회 기간 중 현장(오프라인)에서도 문화누리카드로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등록 추진은 여수시 문화예술과가 앞서 추진한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가맹점 등록에 이어, 전라남도 문화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시는 문화누리카드까지 사용처를 선제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박람회 관람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보다 폭넓은 문화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전라남도 및 22개 시·군과 협력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통해 많은 전남도민이 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유도 종목에서 30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여수시 유도팀(감독 강장원)은 1995년 창단 이후 매년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으며, 올해까지 30년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체급별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해 여수시 유도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은 “30년 연속 우승은 선수들의 헌신과 지도자들의 열정,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도를 비롯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여수시 체육 발전의 상징적 이정표이자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30년 연속 우승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여수시민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여수시청 유도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 낭만버스킹·청춘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버스킹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낭만버스킹’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4월 20일부터 열리는 ‘UN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특별한 낭만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섬으로 찾아가는 버스킹’도 새롭게 운영해 박람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춘버스킹’은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여문문화의 거리, 웅천 상가, 소호동동다리에서 열린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맞춰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도 공연을 추가 편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버스킹은 섬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선소대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대규모 해안가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소호동 항호마을 일원에서 진행된 정비 활동에는 도시건설국을 비롯해 도로과, 어업생산과, 섬발전지원과, 쌍봉동 등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항호마을 어촌계, 소호동 낚시협회,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효율적인 수거 작업을 위해 5톤 집게차 1대, 암롤박스 트럭 7대, 지게차 2대 등 총 11대의 중장비를 투입했으며, 해안가에 무단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폐어구, 폐유, 폐낚시구 등 각종 폐기물 약 190톤을 전량 수거했다. 선소대교 일원 물양장(6,658㎡)은 ‘물과 빛의 낭만 밤바다’를 주제로 한 파노라마 조명이 설치돼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다. 그러나 대교 준공 이후 5년 넘게 방치된 폐어구, 그물 등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해양 오염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항호마을 어촌계(계장 이영수), 소호동 낚시협회(회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의 구인·구직 수요 증가에 발맞춰 미취업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14일, 취업 희망 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선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200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전문 교수로 구성된 강사진이 ▲장기요양기관별 실무 ▲노인복지의 이해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행정실무 컴퓨터교육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료생들은 향후 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사회복지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센터는 이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를 위해 사회복지 일자리 네트워크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덕음산 솔바람길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덕음산 솔바람길 데크 도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10년 조성된 덕음산 솔바람길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산책로다. 시는 그동안 꾸준한 유지관리를 이어왔으나, 조성 후 15년이 지나면서 노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공사를 결정했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기존 알루미늄패드의 미끄럼 방지시설을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로 90% 이상 교체하는 ‘논슬립 설치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도장공사는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목재 표면에 오일스테인을 덧바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일스테인은 목재에 코팅막을 형성해 눈과 비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고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며, 변색된 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전문가들은 목재 데크의 심미성과 내구성을 유지하기 위해 2~3년 주기의 정기적인 재도장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은 최근 연구를 통해 남원시가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국가 치안역량 강화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찰특화도시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이 발주하고 한국자치행정학회가 수행했으며, 책임연구자인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최한별 교수가 연구를 총괄했다. 이번 연구는 사이버범죄, 복합재난, 다중위험 대응 등 급변하는 치안환경 변화와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대응해 남원을 미래형 경찰 교육훈련 중심지이자 치안산업 연계 혁신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경찰특화도시를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훈련 기능을 기반으로 한 전문 인재 양성 체계와 치안 R·D·실증 기능, 보안산업 연계 생태계, 시민 참여형 치안문화 확산, 정주·복지 인프라가 결합된 공공 앵커 기반 혁신 클러스터 모델로 제시하고, 남원시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전략적 여건을 갖춘 도시로 분석했다. 특히 경찰특화도시는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의 교육·훈련·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미래형 치안 혁신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4월 30일(목)부터 5월 6일(수)까지 셔틀버스 4개 노선을 무료로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는 광한루원, 차 없는 거리 등 주요 행사장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남원역, 임시주차장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은 물론 자가용 방문객까지 누구나 불편함 없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셔틀버스는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구간은 ▲1노선 남원종합스포츠타운 ↔ 천주교 로타리 ▲2노선 남원역 ↔ 승사교 ▲3노선 그네매점 ↔ 승사교 ▲4노선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 ↔ 승사교 등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약 15~3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특히 시는 야간 공연을 관람하는 방문객들의 원활한 귀가를 돕기 위해 운행 시간을 심야까지 배정했다. 또한 셔틀버스 이용을 활성화해 축제장 주변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함에 따라, 목포어린이도서관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두 배로 데이’ 이벤트를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월 4회)로 확대한다. 이 이벤트는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려 더 많은 책을 빌리고 싶어 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컬쳐 데이 일일특강’을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만들기와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4월에는 ‘복을 담은 과일찹쌀떡 만들기’ 강좌를 4월 29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이 어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3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지역 상권 활력 TF’ 회의를 개최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상권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TF 회의를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외식업중앙회, 전남사회적기업협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안)로 ▲목포시 전역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및 정책 정보 격차 해소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친절 목포’ 상권 문화 정착 및 민·관 협력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