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이 2026년 농업의 핵심 방향을 농가 소득 안정, 인력 구조 혁신, 산업화 기반 구축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울진농업 대전환의 일환으로 들녘단위 이모작 단지 조성, 콩 융복합 단지 조성사업, 농어민 수당 지원, 귀농·청년농 육성, 스마트팜 단지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유통·판로 지원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농업 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소득 구조 다변화’ 들녘 단위 공동영농 기반의 콩·양파 이모작 사업도 추진된다. 2026년 34개소(34ha),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연작장해를 줄이고 동일 농지에서 복수 수확을 가능하게 해 농가소득을 구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콩 융복합단지 조성‘생산·가공·유통 일원화’ 울진군은 2026~2027년 100ha 규모‘콩 자립형 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재배 전 과정 기계화와 수확·건조 시스템, 두부·두유·장류 가공시설 구축까지 포함된다. 농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예·경보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해대책기간에 앞서 시설 운영 실태와 사전 정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전주지역 15개 배수펌프장과 6개 유수·저류시설, 예·경보시설 등으로, 특히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금학천 배수펌프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수지 준설 및 수초 제거 등 사전 정비 추진상황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운영 상태 △강우계 및 도로수위계 등 예·경보시설 운영 실태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조치하고,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중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남원시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축제 기간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단체 회원들은 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춘향 페스타’, ‘숙박 요금 사전고시제’ 등에 적극 동참하며 가격 안정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시는 친절·위생·가격 안정이 정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27일, 남원시외식업지부 위생교육 일정에 맞춰 ‘부당요금 근절 결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스스로 정직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다질 계획이다. 남원시는 합리적인 가격 관리와 더불어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도 나섰다. 현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 사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청년들의 지역활동 기반 마련과 공동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공동체로,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또는 법인·단체다. 구성원은 청년으로 구성해야 하며 일부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심사를 통해 총 5개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600만 원의 과업수행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권역별 네트워크 행사 등 공동체 간 교류·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활동을 비롯해 취업 역량 강화, 창업,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다. 특히 모든 참여팀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다음 달부터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 판매 개시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판매 시작 직후 단시간 내 상품권이 소진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군민에게 균등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판매 개시와 동시에 접속자가 집중되면서 시스템 과부하와 접속 지연 등 이용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판매 시간을 오후로 조정해 접속 분산을 유도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판매 시간 변경은 군민 누구나 보다 공정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경된 판매 시간은 5월 판매분부터 적용되며, 군은 홈페이지와 조폐공사 시스템(착(CHAK) 앱) 안내 등을 통해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무안사랑상품권은 구매보다 실제 사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중요한 만큼 꼭 필요한 시기에 구매해 주시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도 대비 종합 순위가 크게 상승한 점을 인정받아 성취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2만여 명(선수 6천여 명 포함)이 참여한 대규모 체육행사로, 무안군은 23개 전 종목에 313명(임원 49명, 감독·코치 43명, 선수 221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그 결과 무안군은 총점 3만1,500점을 기록하며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에 이어 종합 4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제64회 대회 종합 8위에서 4계단 상승한 성과다. 종목별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2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검도와 수영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두각을 나타냈고, 골프, 바둑, 배드민턴, 복싱, 역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고르게 입상하며 종합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펼쳐진 200만 도민의 화합 축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026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뜨거운 열정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영광군은 총 23종목에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특히 테니스 종목에서 6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전남 최강의 입지를 굳혔고, 복싱 종목은 동매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외에도 검도, 씨름 종목도 종합5위를 기록하며 종합점수 25,550점을 획득했다. 또한, 영광군 선수단은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동안 질서정연하고 경기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모범적인 태도를 인정받아 ‘질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을 이끌며 무사히 대회를 마친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끝까지 노력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군 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 영광군 환경관리센터 내에 위치한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에서 ‘제10기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구성된 제10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은 총 11명으로 영광군의회 정선우의원과 주민대표 8명, 환경분야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4월 10일부터 2년간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지원사업과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선출, 건의 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지원협의체를 이끌어 갈 임원 중 위원장은 진덕3리 최대주 위원, 부위원장은 성산1리 주병규 위원, 감사에는 성산4리 정용수 위원, 고창군 고리포마을 주동렬 위원이 선출됐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변영향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하여 주민의 소득향상과 복리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군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읍·면 중심의 현장 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전문가와 읍·면장, 방문복지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주요 사항으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방향 ▲우수사례 기반 서비스 추진 전략 제시 ▲영광군 실정에 맞는 시행계획 수립 방안 등이 포함됐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읍·면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 통합사례관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영광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대표 양진선)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소재 농사조합법인 미토요시 차업조합과 새싹인삼 수출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11월에 귀농한 양진선 농가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영광군으로부터 귀농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융자 지원과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지원받아 새싹인삼을 수경재배하고 있다. 미토요시 차업조합은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지역에서 녹차 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으나, 최근 녹차 판매가 감소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인삼 수경재배를 도입하고 ㈜이로운세상과 협력하여 일본 내 인삼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5개조항으로 새싹인삼 및 농산물의 일본수출 확대 및 판로 개척, 농업기술 정보 교류, 지역 농업 활성화 및 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에서 생산된 새싹인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어촌 뉴딜 300’의 후속 사업으로 ‘23년 완도읍 망남 생활권, ’25년 신지면 동고 생활권에 이어 ‘25년 말 금일읍 관문권이 공모에 선정되어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개소당 100억 원이 투입되며 항만 정비와 생활 시설 확충, 주민 복지 공간 등을 조성하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준공까지 4개년간 추진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23~‘26)은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어항 시설 개선과 어촌 스테이션 조성,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을 골자로 올해 초 기본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9월까지 실시설계 마무리,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신지면 동고 생활권(’25~‘28)은 폐교를 활용한 돌봄 센터 리모델링 및 공동 생활 홈 조성, 어항 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본 계획 수립은 7월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금일읍 관문권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 황토배기멜론’과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나란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소비자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고창군은 멜론 과 생태관광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고창 황토배기 멜론’은 7년 연속 대상 수상하며 프리미엄 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 멜론은 황토 토양과 해풍, 일교차가 큰 기후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멜론 산업의 경쟁력 강화을 위해 재배기술 고도화, 농가 맞춤형 컨설팅, 공동선별 및 유통체계 개선 등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리적 표시제 등록, 수출 확대, 멜론 가공식품 개발 등 산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제46회 전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전주지역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라며“아직도 일상에서 많은 제약이 존재하는 만큼, ‘당연한 일상’이 모든 장애인에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일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숙, 전병현)가 마을 복지600 사업의 하나로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맞춤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는 제철 과일과 건강영양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25가구에 전달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건강 상태나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인숙 공동위원장은 “작은 관심으로 지역사회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집중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 복지600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반의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8일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장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위한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축제 기간 판매될 음식의 가격 적정성과 품질, 위생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관광객에게 ‘믿고 먹는 보성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 업체에 보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1종 이상 포함하도록 권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위원장, 안건순 사무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시식단으로 참석해 먹거리 부스 운영 계획과 메뉴 구성 전반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메뉴별 시식과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 조리 상태, 위생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식회에는 ▲녹돈가스, ▲녹차미나리삼겹살, ▲쇠고기녹차쌀국수, ▲보성쪽파치킨, ▲녹돈상추김밥, ▲다슬기비빔밥, ▲녹차젤라또 등 20여 가지 메뉴가 출품됐다. 특히,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말차존(Matcha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