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자치’를 주제로 ‘학교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초·중등 42개교 학생자치회 소속 및 리더십 교육 희망 학생 1,238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2기에 걸쳐 진행된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프는 ▲도움닫기 프로그램(리더십 교육) ▲도약하기 프로그램(리더십 탐험대) ▲비상하기 프로그램(토의·토론 활동) ▲안전리더십(심폐소생술, 완강기·무동력체험) ▲협력적 리더십(두물머리 탐방)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을 함양하고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 자치 문화를 배우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자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미래 인재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흥덕경찰서 외 7기관)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형성하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충북외국어 고등학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금천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상담주간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 캠페인’의 이름으로 청주 관내 청소년 복지 및 위기지원 관련 유관기관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운영됐음에 큰 의미를 갖는다. 청주교육청 Wee센터에서는 ‘핑커킹’‘109 시간을 잡아라’‘오늘 내가 듣고 싶은 말’이라는 세가지 컨셉의 부스를 운영함으로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관한 관심을 높여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더불어 자살 예방 상담번호를 활용한 게임를 진행함으로서 위급상황 발생시 지원가능한 방법을 친숙하게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 운영과 학생들이 자신의 생명과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임할수 있길 기대해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자율적 운영개선을 위한 2026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고 6일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직접 참여하여 신규 설립 기관이나 운영자가 변경된 기관 등을 방문해 주요 점검 사항과 빈번한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단순한 위반사항 확인을 넘어, 운영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계 법령 이해를 높여 학원 스스로가 법규를 준수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56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는 약 166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습비 및 기타경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이번 특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여, 신규 설립·운영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여수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 관리 ▲시설물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집중 검토했다. 이번 행사는 198개 협약당사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사회 등 2만 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행사 기간 중 안전관리 인력 총 293명을 행사장에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종합상황실’을 국제관 A동에 설치해 여수시와 대행사,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신규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의 소형차 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JCT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은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 원, 공사기간은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 롯데건설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하여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민자적격성조사는 비용 대비 편익(B/C) 분석을 포함한 사업타당성(AHP) 검토와 민간투자방식 적합성(VfM) 여부를 판단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3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 중인 생활체육시설이다.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는 시공사 자금 문제로 한 차례 중단된 뒤 재착공됐으며, 현재는 마감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준공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준공 시기, 수영장 누수 우려, 인근 아파트 민원 처리,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 주차장 이용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관련 부서는 수영장의 경우 담수시험 등을 통해 누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차장 운영 방식은 유료화를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안내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굿당(아기씨당) 신축 후 인수 거부’ 및 ‘준공 승인 지연’ 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바로잡기에 나섰다. 먼저, 18세기 중엽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씨당은 2005년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인정된 서울의 문화유산이다. 이에 따라 성동구 향토유적보호위원회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재임 이전인 2008년 심의를 통해 아기씨당의 이전을 결정했으며, 이후 사업 시행자인 조합이 해당 내용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구는 “아기씨당과 부속건물(관리관)의 세부 건축사항은 조합과 아기씨당 측이 협의하여 결정한 사항으로 인허가를 조건으로 강제된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기부채납 거부로 인해 준공 승인이 지연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성동구는 2016년 12월 ‘행당제7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처분 당시, 아기씨당 신축 및 기부채납을 인가 조건으로 명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준공 승인 지연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제10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도내 및 도내 전입 예정 청년을 미래농업의 주역으로 육성하는 이번 교육은 52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했다. 교육생 평균 연령은 34.2세로, 연령대별로는 20대 25%, 30대 46.9%, 40대 28.1%로 나타났다. 입문 교육은 오는 28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7일간,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원예·작물생리, 토양·양액, 시설원예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스마트팜 운영, 환경제어, 데이터 관리, 창농설계, 유통·마케팅, 농업정책자금 및 농지법 이해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교육생들은 수료 전 영농·창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기술원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재배·경영실습 수행에 이어 시군 선도농가와 연계한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현장실습은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 및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재단은 굿-매너 문화시민운동의 4대 실천 과제인 ‘친절, 청결, 질서, 봉사’ 중 청결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대화 시가지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굿-매너 문화시민운동은 나눔·청결 실천 문화 확산을 통해 ‘하나되는 평창’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재단 주변 나무 심기로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탄소중립 도시, 평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했다. 이정림 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재단은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를 실천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민호 시장의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생명·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한식(4.5.∼4.6.)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서비스 업체가 부족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3년 전기·수도 고장 수리, 여름철 방충망 보수, 겨울철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체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용 주민들 사이에서는 “등을 긁어주는 것처럼 시원하다”, “이젠 자식보다 8282가 낫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2023년 시행 첫해 6,844건이던 민원 처리 건수는 경로당 방문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 시행 3년 차인 지난해에는 총 7,301건을 처리했다. 또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방송 출연 문의와 타 시·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대외적인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군의회는 4월 6일 월요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의원 1명(대표위원)과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2명(전 공무원, 세무사)을 공식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4일까지 총 20일간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은 물론,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부합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의회는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3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방과후 돌봄 운영 ▲방과후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 활용 ▲업무관리 및 에듀파인 시스템 교육을 주제로 총 3차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방과후학교 지원인력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적으로 다뤄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방과후학교의 교육 질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방과후·돌봄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 위례송하유치원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맞춤형 하남공유학교의 일환인 ‘우리 마을-함께 걸어요, 걷깅’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활하는 마을을 직접 걸으며 탐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걷기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신체 활동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친환경 이동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유치원 인근을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산책로와 다양한 생활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동 과정에서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살펴보며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가던 마을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며 흥미를 보였다. 만 3세 유아는 “벚꽃이 피었어요”라고 말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꼈고, 만 4세 유아는 “엄마랑 와 봤던 버스정류장이에요”라며 생활 속 공간을 떠올렸다. 만 5세 유아는 “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다시 걷고 싶어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공립 달봄유치원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파란빛의 날’을 운영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는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란색은 사랑과 희망, 이해와 응원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유아들은 파란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등원하며 자폐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교육활동을 통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에서는 체험 중심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유아들은 파란 물건을 모아보거나 파란색을 활용한 협동화를 완성하고, 자폐 친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응원의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즐겁게 나눴다. 또한 참여 유아들에게 파란색 양말과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