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2026 K4 리그 홈 개막전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4골을 퍼붓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는 홈 개막전으로 화려한 치어리더의 공연과 내외빈의 시축으로 시작돼 올해 새롭게 구성된 진주시민축구단 이사진과 진주시 축구협회를 비롯해 NH농협·경남은행 등 후원사, 제8962부대 용호여단 장병들이 함께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지난 3월 ‘보은 페더레이션컵 춘계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3학년 우승을 거둔 진주시민축구단 산하 U12 봉래FC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로 나서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5분,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이동규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기세를 잡은 진주는 전반 25분 장효준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김도윤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추가 골을 기록했다. 김도윤은 이 득점으로 4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마쳤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공주시는 청명·한식 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는 4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됐으며, 최근 3년간 산불 발생 이력이 있는 10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청명·한식 기간 드론 감시는 시 예산을 활용한 용역과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선정된 ‘스마트 드론 활용 산불 화재 감시 운영’ 사업을 병행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총 7대의 드론과 18명의 인력이 투입돼 체계적인 순찰이 이루어졌다. 운영에 투입된 드론은 열화상 카메라와 고배율 카메라를 활용해 산불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부서와 119 등에 즉시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동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별 특화사업은 각 동장이 책임 하에 주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기획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지역의 고유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총 2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지난해 추진된 대표 사례를 살펴보면, 인헌동은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5개소에 ‘양심빛거울’을 설치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초질서 준수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난곡동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야외나들이 사업’을 진행, 어르신들의 정서적 회복과 유대감 형성을 도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해 구는 총 3,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와 청소 두 분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사업을 펼친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성북구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고립가구 근절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복지상담소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구석구석발굴단, 월곡1동 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장소는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소에서는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과 복지서비스 안내가 이뤄졌고, 향후 이용 희망 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 조사도 진행됐다.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 상담도 병행돼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 정보를 제공받았다. 상담소 외부에서는 월곡1동 구석구석발굴단이 지역 상가와 주택을 방문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활동을 펼쳤다. 상담소를 방문하지 않은 주민에게도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인된 1인가구 등 고립 위험 주민은 안부 확인 서비스와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주민 수요는 향후 지역 복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진희 월곡1동장은 “이번 합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관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맞춤형 통합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재활 및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장애인 나선안정화 재활(SPS) 프로그램’은 스스로 운동이 가능한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원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운영된다. 나선안정화운동을 통해 근육의 균형과 안정성 회복을 돕고, QR 링크 기반 영상 기록도 제공해 가정에서 자가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한 ‘공예 활용 상지 재활 프로그램’은 지체·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미술 활동과 상지 기능 회복훈련, 일상생활수행능력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 본 프로그램은 안산시 인증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인 ‘오소가게’와 협업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고령 장애인 대상 ‘자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4개 반, 13명)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대구시는 관할 구·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으며, 고의적인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주의 조치했다. 대구시는 향후 동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학습 수요를 반영해 4월 8일부터 ‘2026년 상반기 대구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시민대학은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21개 강의와 5개 기획 강의 등 총 2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인공지능(AI)·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실용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강화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 주요 강좌로는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인생 영상 ▲신중년 경력 설계 수립의 다양한 사례 이해 ▲백세시대의 자연치유 건강법 ▲색연필 보타니컬아트 ▲생활 속 아로마테라피 DIY 클래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강좌별 운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확대해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관련 강좌를 기초·심화 단계로 세분화해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교육 장소를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대구지식발전소(북구 연암로 40, 산격청사)뿐 아니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농촌융합산업 현장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을 방문해 김종우 대표를 만나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이 결합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드람산 자락의 너른 들판에 자리한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은 이천에서 생산된 참깨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착유와 현대적인 로스팅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농산물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과 유통, 체험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원적외선 방식의 저온 로스팅과 냉압착 공법을 통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들기름 제품은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기부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로스터리 인근에는 김봉안 명장의 도자기 공방 ‘미산요’가 위치해 협업을 통해 기름 용기를 전통 도자기로 제작하고 있다. 도자기 용기는 빛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 원료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융자금 1천2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료구매 융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나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 축산농가나 법인이다. 지원 한도는 소·돼지·닭·오리 6억 원, 그 외 가축은 9천만 원으로, 사육 마릿수에 따라 지원한다. 암소비육지원사업, 모돈이력제 등 정부 정책 참여농가는 9억 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6월 17일까지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한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매년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융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1천480억 원을, 2025년 1천180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숙련도 제고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높은 투자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하여 영농경험을 쌓고 자본을 마련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팀이며, 팀당 2~3명으로 구성하여 신청하고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부여군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이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 소재한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게 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여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임대료는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하여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부여군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 동기의 구체성과 영농계획의 실현 가능성, 팀원 간 업무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부여군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50인 미만의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급식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정기 순회 방문 지도 ▲대상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식단 및 조리 안내서 제공 ▲급식소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위생·영양 교육 등이 있다. 특히 센터는 급식소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가 점검표와 계절별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급식 수준 향상에 기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휴원 중이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4월 14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 바 있다. 이후 3월 31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하게 됐다. 재개방과 함께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되던 어린이 동물교실도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어린이 동물교실은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설명하는 체험활동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2회, 오후 3회 등 하루 총 5회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총 31종 125두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동물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APP)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공무원,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 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