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 및 자원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공단이 관리하는 총 35개소 주차장에 진입하는 모든 민간 승용차(10인승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전통시장 및 관광지 인근 등 주차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제외한 5개 주요 주차장에 입차 제한이 적용되며, 대상 주차장은 ▲박람회장 ▲용기공원 ▲소호요트마리나 ▲웅천해변공원2 ▲화장동 공영주차장이다. 그 외 30개 공영주차장도 차량 5부제 적용 대상이나, 입차 제한 없이 시민들의 자율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해당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입차 제한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4차산업 핵심 역량강화를 위한‘창의융합 3D메이커 교실’을 본격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교육발전특구 사업 예산을 투입해 동해시청소년센터 내 ‘창의융합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3D프린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모델링하고 시각화하는 등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3D메이커 교실은 창의융합실을 활용해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11세부터 19세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11세~13세를 대상으로 하는 3D펜 교실에서는 안전교육을 비롯해 키링, 무드등, 피규어 제작 등을 진행하며, 14세~19세 대상 3D프린터 교실에서는 동해시 관광지를 주제로 관광 랜드마크 디오라마를 설계·출력하는 심화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동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은 6일 광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과 관련,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앉은 자세 유지가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직권조사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했다. 현재 광주시의 사업이 세부 운영 기준과 지원 절차를 설계하는 단계인 만큼 인권옴부즈맨은 제도 도입 과정에서 대상자 제한, 과도한 입증 부담, 이용 과정의 존엄성 침해 등 새로운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 관점에서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 대상 기준을 장애 유형이 아닌 실제 이동 필요 중심으로 설정 ▲이동 목적을 의료 중심에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까지 확대 ▲신청 및 이용 절차 간소화 ▲비용 지원 기준 합리적 조정 ▲운영 과정에 대한 관리·점검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 ▲당사자와 전문가 참여를 통한 정책 설계 ▲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 안내 강화 등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의견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이 표준휠체어 이용자 위주로 설계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멸종위기종 수달이 이달 중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한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이 수달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천변에서 포유(젖먹이) 상태로 발견돼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구조, 관리해 왔다. 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구조 후 자생력을 회복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 수달은 재활관리사들의 손에서 인공포육을 통해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야생동물센터 측은 판단했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의 수달 생활환경 검토 등을 거쳐 지난달 수달 입식을 허가받았다. 이번에 입식한 수달은 현재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달순’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 ‘달순’이는 2021년 여름 장등저수지에서 3개월의 나이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됐으나,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024년 우치동물원에 입식됐다. 우치동물원은 두 수달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적응 기간을 둔 후 이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약국 6개소와 ‘생명사랑약국’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여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생활 밀착형 공간인 약국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관내 약국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6개소를 추가로 지정함으로써 총 12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협약에 참여한 약국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위기 대상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약국 종사자 대상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도움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강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에 지정된 생명사랑약국과 연계해 ▲우울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연구 및 조사사업 성과를 담은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보(제34권)'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원보는 보건·환경 분야 주요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자료로, 도민 건강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전북지역 설사환자 유래 살모넬라균의 항생제 내성 및 유전형 분석 ▲야생 설치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메타지노믹스 연구 ▲유통 축산물 대장균의 ESBL 생성균 특성 분석 등이 포함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만경강 주요 하천 난분해성 유기물질 분포 특성 연구 ▲전북지역 오존 고농도 발생 특성 평가 ▲민원다발지역 악취 기여율 분석 등 연구 성과가 수록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식중독 원인균 감시와 항생제 내성 관리,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수질·대기·악취 등 환경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연구원보는 총 150부가 제작돼 도내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치유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산림치유 활동은 우울, 불안, 분노감 등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사람을 살리는 숲, 산림치유'에도 소개돼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산림치유 효과를 도민들이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내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원을 조성·운영하며 ‘쉼과 회복’의 거점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국립 치유의숲 2개소(익산, 고창), 국립 산림치유원 1개소(진안), 공립 치유의숲 2개소(장수, 부안)가 운영 중이다. 국립익산치유의숲은 녹차밭과 벚꽃길 등 생활권 산림자원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고창치유의숲은 편백숲을 중심으로 피톤치드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덕태산과 선각산에 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7억 3,000만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하고, 지급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5월로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여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상반기 영농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6개월분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연말에 일괄 지급해 농가가 유가 상승 부담을 선제적으로 떠안아야 했지만, 이번에는 유가 급등 시기에 맞춰 상반기에 먼저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농 시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실제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에 지원이 이뤄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면세유 구매카드를 통해 농업용 면세유를 구입한 도내 농업인이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은 최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족을 돌봐야 하는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청년)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아동·청년을 위해 “위기아동·청년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6일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전북은 이미 ‘24. 8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미래센터’ 시범사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가장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발굴’로 전환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발굴 체계를 다각화한다. 위기아동․청년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 복지시설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발굴을 강화한다. 또한, 읍면동 방문을 주저하는 세대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창구 ‘청년ON’을 활성화하고, 2027년부터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실업급여 이력, 건강보험 자료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군 조기발굴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지원은 위기 유형에 따라 두 축으로 나뉜다. 가족돌봄 청(소)년(13~34세)에게는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투자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에 투자하는 기업이 채용 전 교육을 통해 실무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 양성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에 따라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기본·현장 교육과정 제작이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도 최대 275만 원의 교육훈련 장학금이 지급된다. 경남도는 해당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시군에 소재한 신·증설 투자 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지방 투자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초기 인력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투자 기업 인력난을 해소를 위해서는 시군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남지역산업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과거 한강변을 뒤덮고 있었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흙과 모래, 수생식물을 심는 ‘자연형 호안’ 복원을 시작한 지 20여 년이 지난 현재 한강 자연형 호안 복원율이 90%를 넘어섰다. 서울시는 이번 달 반포한강공원 구간(한강대교~여의샛강 합류부) 1.0㎞ 구간 자연형 호안 복원이 완료됨에 따라 한강 전체 복원 대상 구간 총 57.1㎞ 중 52.2㎞를 완료, 자연형 호안 총 91.4%를 복원(2026년 4월 기준)했다고 밝혔다. 시는 잠원(1.5㎞), 망원(3.4㎞) 등 오는 2028년까지 전 구간 복원을 목표로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의 콘크리트 제방이 자연형 호안으로 복원된 이후, 수생식물 줄기와 뿌리 사이로 어류 산란 공간 등이 충분히 확보되면서 조류 유입확대, 수달 등 포유동물 이동 및 은신처 확보에도 도움을 줘 한강 자연성이 크게 회복됐다. 서울시는 2007년 ‘회복과 창조’를 목표로 '한강르네상스'사업을 추진, 5대 핵심 분야 중 ‘자연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자연형 호안을 꾸준히 복원해 왔다. 그 결과, 한강 생물종은 2007년 1,608종→ 20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준비 부족이나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실족, 탈진, 조난 등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 실시 ▲기상상황 및 등산로 정보 사전 확인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임의 산행 금지 ▲음주 후 산행 금지 ▲해지기 최소 1시간 전 하산 등 기본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활용해 119에 신고하는 것이 신속한 구조를 위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야간 산행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 산행은 날씨가 따뜻해 방심하기 쉬운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에 충분한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재현의 시즌 3호골에 위안을 삼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1대 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좌우 날개에는 김인균과 고재현이 자리했고,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빌드업 실수-PK, 전반 0대 2 리드 허용 김천상무는 5경기 연속 무승부를 끊어내기 위해 김인균의 선발 기용과 12기 정재민, 윤재석 등을 명단에 포함하는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아쉬운 실수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9분, 후방 빌드업이 인천의 압박에 차단당하며 실점까지 이어졌다. 리드를 허용한 김천상무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시작했다. 빌드업 시 기존보다 선 굵은 패스로 인천의 뒷공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주시 선수단이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했으며,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인 복싱에서 종합득점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4월 6일 열린 폐회식에서는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이 경상북도에 대회기와 휘장기를 반납하고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봉화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