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창업 초기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음식점의 위생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음식점 환경을 개선하는 ‘모두의 식당’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은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1년 이내의 신규 일반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장 맞춤형 1:1 컨설팅과 위생 취약 분야 개선 교육이 제공되며, 외부 위생전문가와 협업해 실질적인 식품위생·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의 식당’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5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환영 스티커 배포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제작·배포 ▲영업자용 장애 유형별 응대 가이드 제공 ▲음식점 장애인 접근성 증진을 위한 홍보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에 이중섭거리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에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 팀이 출연하고, 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합창단 소속 ‘라움’, 청소년 동아리 ‘온리원걸스’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개막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1일부터 4월 30까지 진행되며, 응모를 희망하는 분은 행사에 참여한 후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10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원에서 지역예술인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2분)와 음악분수쇼(30분)의 연출 업그레이드와 함께, 문화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25일 개막 특별 공연에는 최근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의 아들, 가수 이오욱’이 출연할 예정이며,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를 확대해 제주도 최대 규모 수준으로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운영으로만 그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2026년 1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시정 공감대를 확산시킨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분기 최우수부서로는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이 선정됐다. 이들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행사와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와 공동체 소식을 알리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부서에는 주민복지과, 감귤유통과, 안덕면, 송산동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부서로는 생활환경과, 기후환경과, 서홍동이 선정돼 시정을 활발히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본청의 우수상과 장려상을 확대하고 시민 접점인 읍면동 부서의 시상 범위를 늘려,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다수의 부서가 고루 격려받을 수 있는 구조로 개편됐다. 이러한 보상 체계의 변화는 공직 사회 내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궁극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제60회 도민(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3일까지 18일간 경기장 주변 일반음식점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민(장애인) 체육대회 기간 동안 서귀포시 일대 음식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봄철 식중독 예방과 이용객 불편사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장 인근 대형 음식점 116개소를 선정하여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친절서비스 제공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도시락 운반차량의 위생 상태 ▲게시된 요금 준수 여부 확인, ▲친절서비스 제공 안내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제재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민체전 기간동안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전 점검과 현장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여건의 변화로 생활권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시숲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기온 저감과 대기질 개선 등 도시환경을 관리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산림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여름철 평균 기온을 약 3~7℃ 낮추고, 수목 1그루당 연간 약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도심 내 유휴지와 저이용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생활권 중심의 도시숲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통섬, 자투리 공간, 도로변 등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소규모 녹지 및 휴식공간으로 전환하여 시민의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가로숲과 마을숲 조성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열섬현상 완화 및 미기후 조절 기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약 49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 구조와 연계한 녹지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거점형 도시숲 조성: 엉또공원 일원 4.5ha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단계적으로 조성·정비하여 시민 이용 중심의 공공 녹지공간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민 밀착형 야간 안전 시책인 ‘빛의 순찰대’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55초 분량의 짧고 강렬한 ‘숏폼(Short-form)’ 형식으로 제작됐다. 기존 공공기관의 딱딱한 성과 위주의 경직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가벼운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덕면은 이번 영상을 통해 주민이 가로등 고장을 발견하고 민원을 제기하는 순간부터, 순찰대가 현장에 출동해 보수에 나서는 과정을 직관적이고 속도감 있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웃음’이라는 코드를 활용해, ‘능동형 행정’의 가치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안전’으로 친근하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주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친근함’이라고 생각했다.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안덕면의 밤이 안전해졌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남구는 7일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을 주제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리본에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향한 그리움과 이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희생자를 애도하는 ‘생명이 싹트는 세월호 기억의 나무’가 마련된다. 구청 공직자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노란 리본에 각자가 생각하는 세월호의 기억과 안전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약속을 적은 뒤 커다란 나무 화분에 매달면서 추모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에는 세월호 제12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다. 기억문화제가 열리는 장소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이 마련된 백운광장 옆 양우내안애 앞 문화 광장이며, 참석자들은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4‧16의 기억’을 다시 꺼내면서 우리가 지켜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4월 한달간 관내 법인 대상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법인 지방소득세는 법인이 거둬들인 소득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지방소득세를 신고한 뒤 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을 비롯해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 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또 사업장이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때에는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다. 아울러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본 정유‧석유화학‧건설 플랜트 분야의 중소기업 등 법인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을 연장하더라도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기한 내에 신고해야만 가산세가 붙지 않는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신고와 사업장 소재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31일, 2025년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의 연간 수익률 전체 부문(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안정형)에서 은행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2025년 디폴트옵션 상품 연간 수익률은 적극투자형 16.84%, 중립투자형 13.34%, 안정투자형 10.66%, 안정형 2.33%를 기록했다. 이는 시중은행을 포함한 전체 11개 은행권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광주은행의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광주은행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 2호’와 ‘광주은행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 2호’는 각각 1년 수익률 17.47%, 6개월 수익률 9.32%를 기록하며, 전체 41개 퇴직연금 사업자 디폴트옵션 상품 가운데 1위에 오르는 등 광주은행의 우수한 성과를 견인했다. .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한 방법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전통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토요상설공연'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은 토요상설공연은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누적 관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전통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은 '시민이 있는 문화·예술'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토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1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전주판소리합창단의 ‘판소리 다섯바탕전 - 오색오락(五色娛樂)’으로 막을 올린다. 전주판소리합창단은 ‘판소리합창’ 장르를 개척한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합창과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의미를 담은 창작곡 ‘남도유랑기’를 초연할 예정이다.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주제를 달리해 운영된다. 매월 첫째 주는 판소리·산조 무대가 펼쳐지며, 고혜수·최지혜(5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정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담배 사용 규제·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건강 보호에 나선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을 금연구역 내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광주시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담배사업법 시행일인 4월24일부터 5월15일까지 5개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주·야간 병행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를 강화해 담배 규제 사항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전자담배 포함)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 소매점 담배광고 준수사항 점검 등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정부는 올해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7월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해당 기업은 3월 국세청 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이 연장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중동 전쟁 피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가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최근 열린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구조 1위, 화재전술 2위, 구조전술 2위, 구급술기 3위를 기록했다.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는 분야별 전문능력과 팀워크를 겨루는 대회로, 소방대원의 신속성, 정확성, 협업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 나주소방서는 생활안전구조 분야에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고, 화재전술과 구조전술 분야에서도 각각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구급술기 분야에서도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평소 꾸준한 훈련과 실전 중심 교육, 직원 간 긴밀한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나주소방서는 각종 재난에 대비한 반복 훈련과 대응체계 강화에 힘써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직의 저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생활안전구조, 구급술기분야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대회는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금연지원센터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경상남도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가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흡연 예방 문화를 확산하며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참여로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 및 흡연 예방 홍보 ▲‘국가금연지원서비스’와 함께하는 금연 등 두 가지로, 참가자는 15자 이내의 간결하고 창의적인 금연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경상남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이며 결과는 2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3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실제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경남 도내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