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 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자원봉사 누적시간으로 인정되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가 봉사자를 추천하여 선정되는 형태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를 발굴하여 선정하고 있다. 김옥화 자원봉사자는 가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하며 자원순환활동과 환경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에 힘쓰고 있다. 재해·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범죄예방 순찰 및 안전 점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실천이 존중받고 그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앞서 식중독 환자 발생 시 기관별 신속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청호중학교에서 서구청, 서구보건소를 비롯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인천광역시 등이 참여했으며, 청호중학교에서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신고 접수 시 기관별 임무 및 대응요령, 현장 상황파악 대책회의 및 원인·역학조사 수행 과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인체·식품·환경검체를 채취하는 과정을 시연하는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본격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는 6월부터는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언급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당부하고, 완도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대통령께서 직접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말씀하신 것에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공정률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인프라 조성과 함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성공적 박람회가 되도록 하자”며 “특히 7월 말까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가 예정대로 개막되도록 모든 실국이 다같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2명의 소방 공무원과 관련해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것에 대해 진심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표했다. 또한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 관계 형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부부 대상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시범 운영 당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가족센터 부부 특화 프로그램으로 분기별 정례 운영할 예정이다.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는 부부 갈등의 원인을 성격 차이가 아닌 개인의 기본 욕구 차이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감과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본욕구검사를 활용하여 개인의 욕구 특성을 이해하고, 배우자와의 차이를 탐색해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보다 깊이 있는 상호작용과 개별 참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기존 10커플에서 6커플로 축소하여 소규모 집중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되며, 오는 5월 16일과 5월 23일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4월 16일부터 5월 2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포천 문화유산 놀터’를 운영한다. 사업은 포천시 대표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해 상반기에는 어린이, 하반기에는 군 장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진행된 ‘아이와 함께 놀터’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들이 참여해 포천메나리 보유자와 이수자들과 함께 △모심기 놀이 △오재미 만들기 △농악기 체험 등을 즐기며 우리 전통의 멋을 체험했다. 현장에는 포천PD가 함께해 생생한 체험 현장과 시민들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추후 포천시청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어린이 프로그램의 열기를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해 무형유산 향유 계층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중한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가 박물관에 갇힌 유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기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접견에서는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조달청 측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프로그램’ 활용을 제안했으며, 포천시는 이를 AI 노인돌봄 및 교육 서비스 등 시정 현안 사업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조달 시장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판로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서울지방조달청 또한 포천시 기업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과제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해 변화하는 행정·경제 환경 속에서 목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목포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산업과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해상풍력 ▲해양모빌리티 ▲수산식품 ▲항만 ▲보건 ▲SOC ▲관광 ▲균형발전 등 8대 분야, 26개 세부 과제로 체계화했다. 해상풍력·수산식품·항만… “이미 가진 경쟁력에서 답을 찾다” 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전남 에너지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목포의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유지보수(O&M) 산업을 육성해 서남해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해양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함정 정비(MRO), 수중드론 등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한 생활 지원에 나선다. 날이 풀리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시간과 생활 패턴에 맞춘 주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쌍학어린이공원, 마재근린공원, 마륵근린공원 등에서 매주 2회 저녁 시간을 활용한 야외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과 함께 하는 에어로빅 체조를 통해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등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무시민공원, 5‧18기념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버들근린공원, 동천동‧광천동 광주천변 일원에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주3회 에어로빅 강좌를 운영한다.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생활체육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한 맞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법원행정처를 전격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구는 지난 14일 이영훈 구청장이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강지웅 기획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35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인 이유로 ▲사법 행정의 효율성(집적화) ▲교통의 요충지(접근성) ▲준비된 부지(즉시성)를 꼽았다. 특히 현재 법원행정처의 기조인 ‘청사 임차 후 추후 신축 방식’에 대해 미추홀구는 용현·학익 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라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안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미 준비된 부지가 있는 만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즉시 신축’으로 검토 방향을 전환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구는 법원 유치와 연계해 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해사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 기관 집적화, 리걸테크(Legal-Tech)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혁신 등 미추홀구를 동북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와 인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 별’(센터장 이은선)은 지난 8일 센터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상담 및 사례관리 협력, 학업 지속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자립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검정고시, 자기계발 및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가능하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에게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증가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가로수 식재 단계에서부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주요 수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가로수는 도로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보행 공간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바람길을 형성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나무는 잎과 가지 표면에 미세먼지를 붙잡는 흡착, 기공을 통한 흡수, 수관층에 의한 차단, 숲 내부 침강 등 네 가지 방식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가로수 식재 수종 가운데 키큰나무(교목)로는 버즘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이 확인됐다. 이들 수종은 수관이 넓으며 잎이 많고 잎 표면 구조가 발달하여 미세먼지 흡착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상록 가로수로는 소나무, 서양측백, 홍가시나무 등이 제시됐다. 이들 수종은 사계절 내내 잎을 유지하여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과 이른 봄에도 저감 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월은 가로수 식재와 보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65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지방비 7,650만 원을 더해 총 1억 5,3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올해 확보한 국비는 전년 대비 약 41.7%(2,250만 원) 증가한 규모로,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이 가능해졌다. 올해 사업은 교육 외연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기존의 ▲다문화가정 대상 기초 읽기·쓰기 교육 ▲고령층 대상 AI·디지털 문해 교육은 물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생활문해’ 분야를 신규 발굴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제주시를 중심으로 동려평생학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제주장애인야간학교 등 4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비문해 성인과 장애인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단순한 글자 해득을 넘어 디지털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14일 서울 소재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회의실에서 10조 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원스톱 투자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틱은 향후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역 유망기업에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경남투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기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남투자청의 원스톱 투자지원은 경남지역 내 투자 유망기업 발굴 및 제안, 제안 기업 관련 정보 제공 및 투자 검토 지원, 투자기업의 안정적 사업 추진 위한 경영상 애로 해소 지원 등을 제공하는 투자자 맞춤형 서비스이다. 투자청은 해당 서비스를 스틱에 제공함으로써, 경남지역 제조·첨단산업 분야 우수기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경남지역으로의 투자유치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틱은 설립 이후 ICT, 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첨단전략산업 분야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산업을 견인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투자청과 함께 우주항공, 방산, 원전, 로봇, 미래차, 조선, 해양플랜트, 첨단정밀기계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4월 14일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DDP 내 '비더비(B the B)'에 입점한 여성 기업 대표들, 그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능력개발원, 중부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 현장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 및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비더비에 입점한 여성 창업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성 인력 교육 관련 현안과 함께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