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미용 교육(15회)과 정리수납 교육(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용 교육 과정에서는 기본 커트 및 스타일링, 위생 관리 등 봉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정리수납 교육 과정에서는 공간 효율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은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의회 권오규 의원이 15일 열린 제35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집행기관의 사무인계ㆍ인수 철저를 통한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권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인계ㆍ인수의 범위와 절차가 법령에서 명확히 규정됐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출납사무 처리ㆍ법인카드 관리ㆍ행정복지센터 민원 처리 등에서 인계ㆍ인수 미흡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공무원 간 미흡한 사무인수ㆍ인계는 곧 행정의 공백을 불러오며 이는 결국 시민이 그 피해를 감내해야 하는 구조라고 언급하고, 인계ㆍ인수를 단순한 내부 절차가 아닌 행정 신뢰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공적 의무로 인식할 것을 집행부에 강하게 요청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행정의 연속성은 선택이 아닌 시민에 대한 기본 책무”라며, 다가오는 인사철을 앞두고 전 부서가 관련 규정을 재점검하고, 인계ㆍ인수가 행정 전반에 빠짐없이 적용되도록 집행부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권 의원은 사무인계ㆍ인수의 체계적 운영과 관련해 지난 2023년에도 행정업무 매뉴얼의 체계적 작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전시 연출을 포함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중심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계획은 전시 연출, 행사 운영, 회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됐으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았다. 전시 연출 분야는 해조류의 생명력과 미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 연출, 체험형 콘텐츠, 스토리 기반 공간 구성을 강화했으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출 완성도와 전시 흐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보완 중이다. 관람객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구성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연출을 통해 전시의 차별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운영 분야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와 현장 대응 체계 강화, 회장 조성 분야는 포토존 및 안내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 관리 분야는 인파 밀집 구간 집중 관리, 경호 요원 배치, 시설물 전수 점검,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등 선제적 안전 관리 대책을 통해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5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했다. 초청 강사인 만년설 한의원 전유전 원장은 저서인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내용을 바탕으로 깊은 잠과 올바른 호흡을 통해 저속 노화와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전유전 강사는 강연을 통해 잠이 부족하면 뇌 온도가 올라가 독성 단백질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치매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설명했다. 이어 호흡을 통해 뇌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히는 방법과 코 및 부비동의 역할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대인에게 증가하고 있는 수면무호흡 문제를 소개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코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화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하여 고령 학습자들의 실생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강연으로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지난 9일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통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어르신복지팀, 마음건강팀, 자원봉사센터, 주간보호센터, 대한노인회, 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 ▲2026년 치매주요사업 추진계획 ▲치매관리사업 협력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특히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질병관리과장은 “치매 지역사회 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군 자체개발 신품종인 ‘철기50’의 첫 해외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철원군은 2026년 4월 14일 철원새마을금고를 통해 ‘철기50’ 쌀 4톤을 호주로 수출했다. 이번 물량은 지난해 8월 체결된 ‘철기50’ 브랜드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100톤/연간) 이후 이루어지는 첫 성과로, 향후 수출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철원군, 철원새마을금고, 제이아이(주), 삼양호주 등 4개 기관이 협력하여 구축한 생산·가공·유통·판매 체계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협약 이후 약 8개월 만에 첫 수출이 성사되며 ‘철기50’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철원군은 이번 시범 수출을 통해 해외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2026년 벼 수확 이후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연간 수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철기50’은 수출전용단지 20ha를 포함, 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4월 14일 14:00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고질적인 축산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축산농가 대상 ‘맞춤형 축산악취 관리방안 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컨설팅 방법, 악취저감 매뉴얼을 안내하고, 전문가와 축산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축산농가 의견을 수렴해 높은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지적·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민원과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철원군 축산농가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악취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총 1억 원(도비 3천만 원,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되며, ‘26년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악취 발생 주요 축산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악취 측정·분석, 맞춤형 컨설팅, 실증사업 등이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나창식 교수팀은 축사 노후도, 사육 밀도, 분뇨 처리 방식, 환기시설 운영 상태 등 주요 요인을 현장 중심으로 분석해 농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반려동물 보호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동물병원의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8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운영 실태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출장 전문 진료 병원과 연구 기관 부속 병원을 제외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동물병원의 진료비 게시 의무 항목이 기존 12종에서 20종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해당 항목들이 규정에 맞게 잘 게시돼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정읍시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누리집(홈페이지)을 포함한 진찰 등 진료 비용의 게시 여부와 수술 등 중대 진료 시 사전 설명 및 동의 이행 여부다. 또한 유효 기간이 지난 약제의 사용 및 보관, 처방전의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상태, 허위·과대광고 행위 여부 등 병원 운영 전반을 밀착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은 병원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명령을 내린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30만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함께 이끌어갈 조사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 등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경제 관련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요원 총 32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6명, 조사지원담당자 5명)으로 조사원 관리와 더불어 온라인조사 관리, 조사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구 지역 주민과 통계조사 경력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총관리자는 ‘최근 5년간 해당 부서에서 실시한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에 총관리자 또는 조사관리자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로 자격을 제한한다. 방문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은 4월 말 별도 모집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307, 3층 정책기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부·남부·서부 등 3개소에서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1개소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사업소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트랙터와 굴착기, 보행관리기 등 총 47종 329대의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북부(승주·유흥길 48), 남부(덕월동·지현길 96), 서부(외서·쌍향수길 369-12) 등 3개소로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주말 농기계 임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5일 인천항만물류협회에서 북항 벌크부두 운영사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항만 운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 북항 주요 벌크부두 운영사가 참여해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북항 운영 현안과 중동 사태 영향, 1분기 간담회 후속조치 이행 상황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항만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본부 부사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현재 포항시가 추진 중인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87건, 1조 6,63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95건(2,526억 원), 계속사업은 192건(1조 4,105억 원)이다. 주요 국가투자예산 사업으로는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사업 ▲포항 연어양식 특화단지 확대 조성 사업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중앙부처 협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에 대비해 대응 논리를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영일만횡단대교 등 대형 SOC 사업과 이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수요자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의견 수렴은 교육청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체감한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제도 개선 의견 △고령층 주민 민원 이용 불편 해소 △다문화 가정 민원 소통 및 이용 편의 개선 △농어촌 지역의 민원 접근성 개선 등 계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다. 의견은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댓글 형태로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민원서비스는 도민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행정 영역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교육 부담 완화와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2026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 업무추진팀(TF)’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5일 본청 6층 위원회실에서 전북 현실에 맞는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전년 대비 5.0%p 감소했으며, 전체 학생 기준 월평균 사교육비도 33.2만원으로 3.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참여 학생 기준 사교육비는 50만원으로 3.7%p 증가했고, 도시 지역에 사교육이 집중되면서 지역 간 교육격차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내외부 위원 30명이 참여하는 전담반을 구성·대응한다. 전담반은 △교과 학습지원 △진로·진학 지원 △사교육 선제 대응 △영유아 사교육 선제 대응 등 4대 분야로 운영되며, 사교육비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및 다각적 지원 체제 구축을 통한 학교급별·교과별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틈새 돌봄’을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온종일·저녁·방과후 연장 돌봄 △거점형 돌봄 △연계형 돌봄 등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돌봄 모델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틈새돌봄 지원의 핵심은 수요자 필요를 반영한 유치원별 돌봄 유형의 다양화이다. 맞춤형 돌봄(온종일·저녁·방과후 연장 돌봄)은 올해 공사립유치원 198개원에서 운영한다.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연계형 돌봄’도 새롭게 도입, 7개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거점으로 지정된 기관에서 타 기관 유아까지 수용하는 ‘거점형 돌봄’은 지난해 어린이집 3개소에서 올해 유치원 5개원, 어린이집 2개소로 확대됐다. 거점형 돌봄은 아침·저녁·방학은 물론 토요일 돌봄까지 지원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대비 6% 증액된 28억6,470만 원을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