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북부‧남울주‧서울주소방서 주관으로 총 12개 단, 455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16명이 참여한다. 관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명장 수여 및 선서 ▲행동강령 낭독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먼저 북부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연암초등학교 외 4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총 5개 단 202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남울주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집 4개소를 순회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총 4개 단 219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집 화재대피 그리기‘ 활동과 소화기 사용 및 대피요령 교육을 병행 운영해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서울주소방서는 4월 15일 언양고등학교 등 2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3개 단 5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남울산우체국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조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우편·소포 배송’서비스를 활용해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명숙 남울산우체국장 등 7명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편 기반 화재예방 홍보체계(시스템) 구축 ▲우체국 시설을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우편 배달 과정에서 우편함에 우편물이 장기간 쌓여 있는 세대를 발견할 경우, 이상 징후로 인식하고 관계기관에 알리는 등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위한 안전 확인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응급상황 등 사회적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종이 포장테이프, 맞춤형 엽서, 나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도는 4월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주요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안내 및 우선구매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지표 안내, 생산품 구매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과 병행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물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의거 공공기관별로 총 구매액(물품+용역, 공사 제외)의 1.1%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8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에 발맞춰 지역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울진소방서는 임산부들이 출산 과정에서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24시간 구급대 전문 인력과 산부인과 구급 장비를 배치하여, 출산 관련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및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119안전신고센터에 출산예정일 등 관련 정보를 직접 등록 ▲울진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등록 요청 ▲울진군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에 비치된 신청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서창범 서장은 “2025년 등록 임산부는 102명에 119구급서비스 이용자는 19명으로 울진소방서는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지역 임산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신 중에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필요 시 119구급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동작구의회는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대형 산불과 화재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노후 기반시설과 공공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는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구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정세열 의원(상도1·사당5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도동 복합생활SOC 사업 지연을 지적하고 신속한 추진과 2027년 준공 목표 달성을 촉구했다. 김효숙 의원(상도2·4동)이 대표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해당 건의안은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라 보훈수당 지급 기준이 상이하게 운영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차별 없는 예우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4월부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군민과 방문객, 선수단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환경 정비 및 가로수 보식 사업을 시행했다. 군은 다채로운 색상의 봄꽃 5만 본을 심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체전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창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들과 정돈된 가로수가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비사업을 마친 후에는 시설관리공단, 주민들과 함께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주변을 정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양천구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5만 양천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양천구의회가 걸어온 서른다섯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해정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기환 부의장의 주요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영주 의장의 기념사와 하영태 부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축하떡 절단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구의원을 비롯해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 의회 직원 및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천구의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영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천구의회는 지난 35년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이어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원 35주년을 맞은 양천구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5일 시청에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관련 법령 및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정환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를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공정한 업무수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신고자보호법 등을 안내하면서 실무자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과 부패 예방 수칙을 살펴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모든 행정의 근간이자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을 5명 추가 위촉해 총 20명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청렴 문화를 확산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산구의회가 15일 광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해 지난 35년간 광산구의회를 이끌어 온 전·현직 의원들과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 최지현·이귀순 광주광역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연혁 보고, 기념사,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기념 영상에서는 광산구의회의 발자취와 제9대 의정활동의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 중심 실력의회’라는 구호 아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의지를 되새겼다. 김명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산구의회의 35년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참여와 협력의 역사”라며 “제9대 의회의 임기 마무리를 앞둔 지금, 끝까지 책임을 완수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남기는 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1991년 초대 개원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왔으며, 현재 제9대 18명의 의원들이 구민 복리 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15일 시청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와‘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전시 관리 시설물과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전시 관리시설 및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안전 관련 주요 업무 수요 발굴 및 협력 ▲시설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기술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올해 공직자 대상 직무교육과 시설물 합동점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 시설과 사업장의 안전은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15일 대전대흥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대전대흥초등학교 5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강사들이 등하굣길 보행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진 어린이 안전선포식과 퀴즈형 골든벨 교육에서는 교통안전 관련 문제풀이와 패자부활전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신흥초, 유평초 등 20개 이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연말 ‘왕중왕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쿨존 중심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2026년 기정예산 18조 2,124억 원 대비 3.0퍼센트(%) 증가한 18조 7,632억 원, 추경규모 5,508억 원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추가 확보된 보통교부세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 ▲공익을 위한 재정지원 필수경비 등에 중점 배분하여, 고유가 충격은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편성했다. 우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에 4,853억 원을 편성했다. 고유가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는 피해 분야 중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다. 경유 의존도가 높아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엔진오일 등 안전운행물품 구매비를 1대당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국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비 인상분 일부를 보조하여,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을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 보유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