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거창천적생태과학관에서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와 학생,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애완 파충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게코도마뱀 3종을 비롯해 카멜레온과 육지거북 등 총 5종의 파충류를 선보인다. 과학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활동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이 스크린 속 가상현실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판타스케치’와, 모션인식을 통해 천적곤충으로 해충을 방제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증강현실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은 매월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곤충과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에 대한 과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사는 따뜻한 충남’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 도·시군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남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도·시군, 유관기관의 탈북민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 및 최근 개관한 충청권 통일+센터 기반 탈북민 지원 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는 현장에서 체감한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현재 탈북민이 ‘적응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밀착형 정착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과정에서는 행정과 민간,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는 17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충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장애인 단체 및 도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상 표창 수여 △어울림 대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 1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군별 노래경연대회 등 어울림 대회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남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언제든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는 17일 전주시민기록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최용철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주시민기록관을 찾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등을 보고받고, 기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1층 전시실과 주차장의 액자 전시 공간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미디어실, 보존서고 등을 둘러보고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최용철 위원장은 “시민들이 기증한 기록물은 전주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미래 자산”이라며 “시민기록관이 전주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새로운 기록 문화를 창출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 수한면은 17일 수한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600여 명의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수한면민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수한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수한면사무소에서 발산사거리 구간을 잇는 건강 걷기대회와 마을별 투호경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장수상 및 장수부부상 시상이 이어졌다. 이어 마을별 윷놀이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고,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져 온 면민 화합 행사로서 세대 간 교류와 마을 간 유대를 공고히 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 실내체육관 및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장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주간센터 회원들의 장구 공연과 발달장애 아동들의 난타 공연으로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에는 ‘제30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열려 장기 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거창군 삶의 쉼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행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거창군 장애인근로사업장에서는 생산품 홍보와 직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했으며,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따뜻한 ‘차’ 나눔 봉사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합천 만들기를 위하여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군민이 함께 고위험시설 및 군민 관심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일상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함으로써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시책으로, ▲전통시장, ▲요양시설,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총 79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 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드론·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이 일상 주변의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점검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신청점검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사업 읍·면장 설명회를 4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조기 정착과 현장 중심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장과 맞춤형복지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세부 사업내용 ▲협약기관별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공유한다. 합천군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사지원은 합천시니어클럽이 맡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은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가 수행하고 있다. 방문목욕과 가사지원은 합천노인복지센터가 담당하고, 청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합천지역자활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또 삼성합천병원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맡고 있으며, 합천군약사회는 방문 복약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면과 협력하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7개 읍면장과 맞춤형복지담당 계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울산대학교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합천군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컨설팅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제안했으며, 합천군 기본계획 분석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 제시에 중점을 뒀다. 합천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읍면별 복지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사무행정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연수’를 열었다. 사무행정원은 도내 각급 교육기관과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교육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책상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실무자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소양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상 속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도로교통 생활’ ▲장시간 업무로 발생하는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관리법(스트레칭 등)’ 등이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사무행정원은 학교가 교육 본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든든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 조성을 위해 제4기 시민참여단 50명과 진주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여 성인지적 관점에서 도시 환경을 점검하고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니터링 활동은 돌봄, 안전, 일자리, 사회활동 등 4개 분과별로 나누어 성북동아동복지센터, 진주실크박물관, 하모콜버스 등 총 9개소에서 10회에 걸쳐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시민참여단은 현장에서 총 50여 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주요 내용으로 ▲돌봄분과는 성북동아동복지센터 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화장실 편의시설 개선과 비상벨 설치 ▲안전분과는 하대중앙공원 고장난 조명 및 비상벨 수리와 쉼터 시설 정비 ▲일자리분과는 진주빛마루 외부 방범 CCTV 설치와 야외 휴게시설 안전 펜스 보완 ▲사회활동분과는 진주실크박물관 내 고령자를 위한 전시 돋보기 설치와 수유실 안내판 추가 설치 등을 제안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도곡초등학교는 4월 16일 등굣길을 중심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비롯해 학생 도박 예방, 학교문화책임규약 실천, 외부인 출입 및 통행 제한 안내 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친구를 존중해요”, “학교폭력 멈춰요” 등의 구호를 외치는 등 또래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펼쳤다. 또한 캠페인 문구가 적힌 연필을 직접 나눠주며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생 도박 예방과 관련한 안내를 병행하고, 학교문화책임규약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와 함께 외부인의 무단 출입 및 교내 통행 제한에 대한 안내를 실시해 학교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도 힘썼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또래 친구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직접 참여해 보람을 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도곡초등학교는 4월 15일 교내에서 ‘사제동행 화단 조성 및 꽃 심기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추진된 학교환경 개선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화단과 화분에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꽃 모종을 심고 토양을 정리하는 등 화단 조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학급별로 화분을 꾸미고 팻말을 설치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사제동행 형태로 운영된 이번 활동은 학생과 교사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 조성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꽃을 심고 가꾸면서 학교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고, 선생님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해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 환경을 가꾸는 경험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실천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미사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 책아띠도서관 도서관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이 참여하는 독서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활성화와 흥미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속 보물찾기, 원화 전시, 점자도서 전시, ‘도전! 북빙고’, ‘책비타민’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나만의 대출증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책 표지로 만드는 책가방 만들기 등 창의적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학생들이 책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갖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독서문화 확산과 경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금현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책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초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가 전교생이 참여하는 과학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체험 중심 과학교육 강화에 나섰다.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교생 1482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육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탐구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급 교실을 중심으로 학년별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상상 그리기, 과학 영화 감상 및 글쓰기, 과학 놀잇감 만들기, 나만의 곤충 만들기, 자석으로 움직이는 나비 만들기, 환경보호 실천 활동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경험을 쌓았다. 학년별 맞춤형 운영도 눈길을 끌었다. 저학년은 과학 놀잇감 제작과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친숙함을 형성하고, 중학년은 마찰력과 생물의 특징을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탐구 경험을 확장했다. 고학년은 과학 영화 감상과 글쓰기,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를 일상과 연결하는